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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녀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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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8 조회 7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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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4년 11월 중순경
구로디지탈단지에서 목소리로 하는 역대급 꿀알바 전화상담원을 다니는중 회사의 32살의 미혼 입사동기 누나가 끝나고 입사동기들끼리 술한잔 하자고 했었다.그지새끼인 나는 돈 없으니 시러염 했더니 그래도 가잔다.
그리고 향한곳은 고깃집입사동기 당시 나(23)포함 4명 여자만 3명(32, 25, 21조합)이고 남자로 안보인다면서술마시며 간간히 야한 넝ㅋ담ㅋ도 섞어 주시는데솔직히 꼴리긴 커녕 거북했다.큰게 좋녜 마녜하는데 (내껀 중짜에 얇거든...)아무튼 나이와 생긴거로 봐서 검보(32) 갈보(25) 연갈보(21) 순서인데 검보보단 갈보 갈보보단 연갈보가 이뻤다.
내 옆에 검보년이 있었는데 요망한 계집년이 자꾸 내 옆으로 오더라아 나 너무 많이 마셨나봐 하는데샹녀니 많이마셨으면 집가서 보일러키고 잠이나 쳐 주무시지 나한테 앵기면서 홀짝홀짝마시는데 나도 마시니 꼴려가더라상폐년도 이쁠수가 있구나 싶더라고 아무튼 그러다 다들 인사인사하고 역까지 같이갔어검보년은 역안감역에서 지하철타려는데 전화가 오더라술마니먹어서 집가는데 이상한것같단다.
자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대...그래서 앞에 뭐보이냐 알려주더라미친년이 모른다면서 꼬추가 그리웠니?
아무튼 순수하게 데려다 주고 오려고갔는데 이녀니 추운 겨울에 자기가 입고있던 코트에 토를 해논게 안쓰럽...(더럽게) 해논거야
코트를 길바닥에서 벗기긴 했는데 내꺼 입히진않고 난 술안취해서 춥고 걘 취했으니 춥다고 생각하진 않았겠지암튼 고년이꼬셨다 난 상폐녀 안꼬신다 지지한 냄새난다고 빨아야된대 그래서 저기가자하면서 모텔 가르치는데우리 동기거지새끼지 라면서 지가 긁더라 정신도 있었음 100% 암튼 모텔가서 내꼬추 빨았지
그리고 난 중간에 집감 떡 한판치는데 치는동안고녀니 나 너무좋앟 ㅎㅎㅎ 키스도해죵옹 하는데 토한 입엔 죽에도 못하겠드라콘돔끼고 한발쏘고 낼두 볼사인데 아니다 싶어서 걍 집갔다(꼬추가 안서더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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