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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7 조회 8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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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3년 5월 전역을 앞두고 휴가를 나왔습니다.
군바리 새끼티안내려고 정장입고 왁스질 좆빠지게 하고 친구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술들어가니 빠구리가 땡겨서 돈없는 군바리가 빠구리뜨려면 여관바리가 답이다 싶어서 여관바리갔습니다.
상대는 20대후반~30대초반으로 보이는 좆선족 어눌하면서도 익숙한 코리안이 들렸습니다.
자기가 외국인이면서 저한테 외국인이냐고 묻는게 수치스러웠지만 혼혈같다길래 칭찬으로 들어줬습니다.
빠구리를 뜨는데 제가 술이좀 들어가서 콘돔까지끼니 안나오는겁니다.
빼고하자니 고녀니 안된다고 팅기다가 계속 조르니 빼도 된다길래 74했습니다.
시간 다 된걸 알지만 빠구리 함 더뜨자하니 주인아지매한테 걸림 안된다고 일단 나가보겠다며 번호찍어 주길래
씻고 여관을 나와서 전화했더니 고녀니 콜들어 왔다며 담에보자해서 3일뒤 전역하고 만났습니다.
근데 이년이 다짜고짜 내가 5장을 지불해야 된단겁니다.
너랑 빠굴뜨려면 오늘 쉬니까+꽁씹즐 이란거죠
그것도 싸게하는 거 랍니다. 샹녀니
그래서 기달하고 ATM가서 5장을 뽑은뒤 다시가서 빠구리를 떴습니다.
중국년이 5장줬더니 좋다고 돈에 눈이멀어 후장까지 대줬는데 생각보다 후장은 별거 없더군요.
그리고 그날 모텔에서 칰시켜먹고 맥주먹고 티비로 야동보고 따라하며 
그렇게 오후 7시에 만나 아침8시까지 후장포함 5번을 떴습니다.
4번째부턴 꼬추가 찢어질것같더군요.
잘 서지도 않고...
텔비 4, 칰+생맥 3, 빠굴비 5장 도합 12장에 5샷이면 준수한것같다 판단하여 
그뒤로도 제 손에 15장이모이면 고년을 불러 6~7회 가까이 성욕을 풀곤 했었지만
14년 3월쯤?
자기가 이제 집에간다고 잘지내란 인사를 하더니 그뒤로 그 창년의 보지를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년이 맘에 들었던건 창년임에도 털을 안 밀고다니는 그 대범함 때문이였을겁니다.
저는 털보지가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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