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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녀와의 ㅅ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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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7 조회 5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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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키스방을 다녀온지 3일정도 지났나. 또 가고 싶더라. 미친거지... 그래서 이번엔 직접 카톡으로 연락해서 물어봤어. 오늘 출근하냐고. 출근한대서업장으로 연락해서 1시간 예약을 잡았지. 퇴근하자마자 키스방으로 달려갔다.
가는 길에 카톡이 오더라고. 부탁하나 하고 싶은데 들어줄거냐더라. 그래서 뭐냐고 물어보니까자기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은데 하나만 사다달라길래 어려운 부탁도 아니고 쿨하게 사다줌.그래서 이번엔 커피마시면서 노가리 좀 까다가 다시 키스타임.
저번이랑 비슷했어. 키스 하다가 애무로 넘어가는. 내가 해주다가 받는 흐름으로 넘어가는 것도 동일.근데 저번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엔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소중이도 만져주더라.그렇게 위-아래로 점점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다가, 팬티를 벗기더니, 소중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어? 뭐지? 왜 저번엔 안해주더니 이번엔 해주는거지? 커피값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내 소중이가 유린당하고 있자니 정말 죽겠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내가 다시 공격으로 포지션을 변경.저번에 왔을때 차마 봊이는 못건드리고 팬티 위로 만져봤었을때 라이너를 차고 있었거든? 그때는 생리가 덜 끝났나 싶었는데 아직도 라이너가 있길래 물어봤어. 그랬더니 봊이를 만지려는 손님이 많아서 디펜스용으로 착용하는거라더라ㅎ
내가 공격을 하다보니, 이미 얘가 내 소중이도 탐했겠다, 나도 얘의 소중이를 공략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거야.그래서 슬그머~니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봊이를 만지려고 했다. 와 근데 제지가 없는거야. 무사히 팬티 안으로 나의 손이 안착했다. 클리토리스를 만졌는데, 아!!내가 그렇게 열심히 애무를 했는데도 사막처럼 바싹 말라있더라.. 역시 프로는 달라.묘한 도전 정신이 발동하더라. 존나 열심히 에로틱하게 키스와 찌찌를 번갈아 시도하며 아래로는 클리를 공략함.그렇게 5분 정도 했을까? 입에서는 드디어 거친 숨소리가 나오면서, 아래에선 유전 터지듯 물이 나오기 시작함.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정중하게 제안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데, 나 잠깐만 넣고 있으면 안될까?'나는 나름 고민하면서 친 멘트였는데, 걔는 너무 쿨하게 응!! 이러면서 팬티 벗더라...그러고 쿵짝쿵짝 으쌰으쌰 열씨미 함. 안에서 하면 안된대서 입막고 하는데 너무 스릴있더라.격정같은 시간이 딱 끝나니 귀신같이 타이머가 울림. 그리고 우린 어색하게 웃으며 헤어졌지.

뭐 그리고 그 이후에 너댓번 더 만나면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영화도 보고, 걔네집에 가서 떡도 치고 그러다가 지금은 연락이 끊김. 빨리 그 생활 청산하고 어디서나 행복하길 바랄께 ㅇ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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