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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중국인 존나 패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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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4 조회 3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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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에 일어난일이다..

버스타고 집가고있엇는데
사람들 9~10명 있엇는데 중국인 한새끼가
20분넘게 존나 시끄럽게 전화를하더라
어찌나 시끄럽게
전화하던지 기사님도 작은목소리로
"에이 씨발 시끄러워서 집중을못하겠네"
이러는데도 무시하고 창밖보면서 중국어로 
씨불씨불거리는데 어짜피 나도 얼마안가 내리니까
그냥 아무말없이 참고가고 있엇는데
무의식중에 뒤에있는 벨을 누르려 몸을돌렷는데
그순간 김태희+이나영의 외모를 
섞어놓은듯한 여신급여자분이 손으로 귀를막고 
고통스러워 하는게 보이는데
벨을 누를수가없더라..예쁜여자는 국가의 보물이고
국가의보물을 지키는것은 곧 애국이니
애국을하자 생각이 드는순간 의자에서 그 씹새끼쪽으로
점프를해서 바로 정수리에 360도회전
김치워리어킥을 한대 팍 꽂아버림
짱깨새끼가 핸드폰떨구고 대갸리움켜잡더니 
비명지르더라 1분정도 지낫나
그새끼가 날 노려보더니 씹새끼가 종아리에 숨겨둔 칼을
꺼내려하길래 이런 싸가지없는 새끼 바로씨발 
명치에 한남펀치를 가격 그개새끼 숨못쉬고
헐떡댈때 마무리로 봉산탈춤박치기를 씨발
미간에 냅다 꼽아버리니까 기절하더라 
물론 그광경을지켜본 여신은 눈이 하트가되서
나 내릴때 같이 따라내렷고 
지금은 내자취방에서 3떡하고 이글쓰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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