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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친구랑 배꼽 맞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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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4 조회 1,0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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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PPL광고니 하는 분들을 위해 
한번 믿어 보시라고 이번엔 브랜드 들어가는 단어 빼고 썰 하나 풀자면

예전에 청량리 모 백화점에서 판매직하는 여친을 사귄적 있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퇴근이 빠르다보니 먼저 백화점 앞에가서 기다리며 퇴근하면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집에 바래다 주곤 했죠..
당시에 제가 엘란트라를 몰고 다녔는데
여친과 여친이랑 같이 일하는 친구 이렇게 셋이서 많이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각자 집 동선이
여친은 청량리 바로옆 제기동 미주아파트
여친의 친구는 종암동 sk아파트 였고 전 미아리 근처에 살았습니다...

밥먹고 나면 여친 먼저 엘란트라로 데려다주고
여친의 친구를 다음에 내려주고 제가 집에 오면 딱 맞는 코스였습니다..

셋이 동갑이라 친하게 지냈죠...
하루는 여친 먼저 내려다 주고 여친의 친구랑 같이 차안에서 얘기하며 가는데

"니네 요새 사이가 좀 안좋으거 같은데 내 느낌이 맞지?"
이러며 저한테 묻더군요..

"솔직히 좀 헤어질까 생각중이야 얘기는 하지마."
"아니 왜 난 니네 커플 보면 엄청 부러웠는데?"
"자세히 말하기는 그렇고 우린 성적인 면에서 안맞는거 같아."

그렇게 그아이를 바라다 주고
그 다음날 일요일이라 종암시장에서 뭐좀 살려고 나갔는데

그녀가 목욕가방 같은걸 들고 촉촉한 머리로 지나가다 마주쳤습니다...

"뭐야? 오늘 백화점 쉬는 날 아니쟎어?"
"응 그냥 하루 쉰다고 얘기했어 근데 여긴 웬일이야?"

전 쇼핑백을 보여주며 뭐좀 사러 왔다고 얘기 했습니다..
그녀가
"내가 그동안 많이 얻어 먹은거 같은데 오늘 내가 술 사줄까? 차 갖고 왔어?"
"차는 갖고 왔는데 집 가까우니 놓고 가도 돼."

이렇게 종암 시장 안으로 들어가 순대국집에서

수육에다 술을 마시는데
"나 화장 별로 안하니까 이상하지?"
"아니 뭐 별로 안다른데."
"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제 네가 성적으로 안맞는다는얘기 그게 뭐야 나혼자만 알고 있을께 얘기해봐?"
그렇게 술이 몇잔씩 왔다가가자 나도 모르게 취해서

"내가 그거 할때 개치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걔는 개치기라고 얘기하는거 조차 싫데 자기가 개가 된 느낌이라고."
"개치기!!! 개치기가 뭐야?"
"아 왜 처음엔 정상적으로 하다가 좀지나면 여자 뒤로 하는거 있쟎아."

그녀가 갑자기 깔깔데고 웃으며
"아~ ㅋㅋㅋㅋ 뒷치기."

그러다 둘이 술이 좀 취했는데
그녀가
"나라면 개치긴지 뒷치긴지 다 해줄수 있을거 같은데 너같은 남자라면."
"아!! 진짜 맨날 너랑 차안에서 얘기 해서 그런가 난 네가 진짜 이상하게 편하다."

그렇게 소주 한잔 더 마시는데
목욕탕에 갔다와서인지 술기운이 들어가 그런지 촉촉하게 젖은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던 그녀가

"우리 오늘 같이 배꼽 맞출까."

우린 바로 순대국집을 나와
근처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옷을 벗기고 몸을 비비는데
몸이 엄청 미끈하고 부드러운겁니다 그래서

"야 너 몸이 왜 이렇게 미끈하냐 느낌 좋다."
"그래! 아까 목욕 끝나고 ㅈㅅㅈ베이비오일 을 발라서 그런가."

서로 애무를 끝내고 스타트 하려는데

"개치기 하고 싶다는 얘기지 자 맘껏 해봐."
하며 뒤로 엉덩이를 내 밀며 받아줄 자세를 취합니다..

전 제가 원하던걸 시작했고
그녀는 헉헉데는데

그녀의 엉덩이를 보자 항문이 너무 이쁜겁니다..

목욕탕 갔다 왔으니 똥꼬는 깨끗할거 같아 잠시 빼고 항문에 키스를 해 줬습니다...

그녀는 너무 기분이 좋은지
기분 이상하다고 하지 말라고 자꾸 뭐라 하더군요..

그러다 문득 그녀의 목욕가방이 보이길래

그안에서 ㅈㅅㅈ베이비 오일을 꺼내 그녀의가슴에 잔뜩 발랐습니다..
ㅈㅅㅈ베이비오일울 바른 가슴 사이로 내 물건을 집어넣고 가슴으로 눌러 문질렀습니다..
미끈미끈한게 느낌이 너무 좋아 으~~~ 하는 신음 소리를 절로 내는데
그녀가
"지금 이건 뭐하는거야"
"응 젖치기."
"젖치기? 아깐 뒷치기 좋아 한다며?"
아 너무 느낌이 좋아 사정하기 일보 직전이더군요...

미끈미끈한 감촉끝에 나도 모르게 사정이 되는데
가솜 쪽이라 그런지 일부는 얼굴로 튀었습니다...

그녀가 숨을 헐떡데며
"우리 날 잡아서 여행갈까? 나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 진짜로 저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후 ㅈㅅㅈ베이비오일 큰걸 사들고 가평으로 같이 여행갔던 얘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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