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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총무 여직원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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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4 조회 5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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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때 학원에서 강사로 일한적이 있음원장이 학교 선배였는데 연락할 일이 있어 통화 하다가 요즘 뭐하냐고 별 일 없으면 와서 일 좀 하라고 해서 가게 됌.직원은 원장인 학교 선배, 선배 와이프, 나 그리고 문제의 총무 여직원까지 총 다섯명이었음내가 일한 곳은 영어학원이고 수학학원이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수학 원장에 강사 하나임. 그냥 한 학원에 영어 수학 원장이 별개로 있었다고 보면 됌.총무 여직원은 나보다 두살 많았는데 외모는 나쁘지 않았고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적당했음.9시에 일이 끝나면 수학원장님이랑 영어팀이 모여서 술자리를 자주 가지고 볼링도 치러 다녀서 관계는 매우 좋았음.일할때는 총무 여직원과 아무런 썸씽이 없었는데, 일을 그만두고 나는 나대로 다른 것을 준비하고 여직원은 여직원대로 다른 곳에 취직해서 가끔 연락이나 하는 관계를 유지함. 그만두고나서 몇달뒤에 수학원장을 제외한 멤버들이 모일 일이 있어서 만났는데, 그 여직원이 여름이어서 흰색 숏팬츠에 반팔티만 입고 옴.나는 원형 테이블에서 그 여직원 옆에 앉았는데, 여직원이 (이제부터 이 여직원을 수진이라고 부르겠음) 다리를 꼬고 있었는데 다리 꼬면 허벅지가 팽창하지 않음?흰 숏팬츠에 허벅지라니... 그날 후로 수진이가 너무 달라보였음. 그전까진 일하는 관계라 별 생각안하고 살았는데 ㅎ연락을 하고 지내다보니 가끔 수진이가 일하는 근처에 가면 불러내서 커피 한 잔 하고 노가리까고 뭐 그랬음.누나이긴 하지만 어떤 계기로 말 놓게 되면서 그냥 이름부르고 말 놓고 그랬음. 수진이도 거기에 별 거부감이 없었고.어느 날 수진이한테 출장가는데 같이 갈래?라고 톡이 옴. 난 그때 시간이 남아돌았기 때문에 콜을 외치고 수진이의 경차 옆에 타고 타지역 출장에 따라감그날 수진이의 복장은 그...회색 치마 레깅스랑 위에는 기억 안남 치마 레깅스에 꼴릿해있었기 때문에 ㅎ운전하는 수진이를 가끔 쳐다보는데 폰을 레깅스 위의 사타구니쪽에 놔둔게 보임."위험하게 왜 여기에 폰을 올려놔"라고 하면서 폰을 집어 들었음. 집어들면서 아무래도 소중이 근처에 손이 가게 되니까 나도 의식되고 수진이도 의식하는 것 같았음ㅎ 솔직히 의식하라고 기어이 집에 올린거임. 가면서 가끔 손도 한번씩 터치하고 은근히 허벅지도 터치하고 그랬음 운전하는 수진이는 운전때문인지 즐기는거인지 별로 반응이 없었음. 뭐 이런식으로 가끔 만나면서 그냥 친한 사이처럼 은근 썸 타는 사이처럼 지내고 있었음.어느 날 둘이서 치맥을 하기로 함. 치맥을 좀 거나하게 한 후에 수진이 차에 탔음. 수진이와 나는 서로 잠온다면서 눈을 감고 그냥 있었음.수진이는 잠온다고 눈감고 있었지만 나는 이제 어떻게 해볼까~하면서 눈감고 있었음내가 수진이를 쳐다 봄. 입술이 정말 예쁨. 슴가는 솔직히 작음. 청바지가 섹시해 보임."에구 이렇게 자면 목 아프겠다"하면서 수진이의 의자를 뒤로 제껴줌. 상대방 의자 제끼는거 힘든거 알지? 낑낑 대면서 의자 제끼는 레버??암튼 그건 당기니까갑자기 뒤로 훅 제껴짐. "아... 깨겠네..."라고 생각했는데 안깸..아!!! 안자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스쳐감. 그렇다면 나의 입술이나 뭐 손길이나 뭐.. 막 뭐 그런걸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겠음?손가락으로 입술을 따라 한바퀴 돌려보고 목선을 내려와 보고, 슴가는 패스하고 청바지 위로 허벅지를 살금살금 간지럽혀 봄.반응이 없음... 이젠 손가락이 아닌 아예 손으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기도 하고 지퍼쪽을 쓰담쓰담해보기도 함. 역시나 반응이 없음절대 꽐라될만큼 마시지는 않았기에 이 정도로 반응이 없을 수가 없음. 이건 백퍼 자는 척하는거임.난 용기를 내어 뽀뽀를 해봤는데 머리가 띵한 느낌이 옴. 너무 설렜나봄 ㅋㅋ 이젠 혀를 넣어 키스를 시도하는 동시에 손으로 바지 단추를 풀렀음.유진이가 깸. 그리고는 강력하게 거부함 "뭐하는거야~~"라면서... 니밓!! 그렇게 신호를 줘놓고 이제와서 이래??난 순간 빡쳐서 밖으로 나가 담배를 한대 핌. 그리고는 "나 간다"하고 그냥 걸어감.다음 날 수진이에게 톡이 옴. 간단하게 핵심만 적겠음."어제 왜 그랬어?""좋아해서" 어쩌구 저쩌구 손가락을 놀려대며 수진이를 납득시킴 (다들 한번쯤 해본 일이라고 생각함)"차에서 그러면 어떡해?" 아!! 감이 왔음.. 싫어한게 아니구나, 차에서 그러는게 싫었구나.."그럼 차 아니면 괜찮았겠네?" 라고 하니"ㅎㅎ" 라고 톡이 옴... ㅎㅎㅎ 끝났네 근데 웃긴게 이때 내가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림.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게. 뭐.. 그럴 사정이 있었음그리고 몇달 후 나는 취직을하고 수진이랑은 여전히 연락하고 지냈음. 근데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 이유로 싸우고 연락 안하려고 톡을 차단해버림그땐 톡이 차단했다가 다시 풀면 상대방이 보냈던 메세지가 다시 떴던걸로 기억함. 암튼 일주일 정도 지난후에 톡 차단을 풀어봤는데수진이가 자기가 잘 못했다고 보고싶다고 톡을 보냈음. 그 톡 보낸지 일주일만에 나는 답장을 하게 됨 본의아니게 ㅎ디테일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그렇게 다시 톡을 하면서 사귀게 됨 그리고 그주 토요일에 모텔에 가기로 하고 만나기로 했음. (전개가 빠르죠? 중간 생략임)토요일 오후에 수진이를 차에 태우고 커피 마시고 싶다길래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서 가까운 무인텔로 감둘이 어깨동무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7번방의 선물을 봄. 내 왼손을 수진이의 어깨를 쓰다듬다가 슴가를 쓰다듬 쓰다듬하기 시작함.눈이 마주치고 폭풍 키스를 시작함. 수진이의 옷을 다 벗겨버리고 속옷은 남겨둔 채로 전신 ㅇㅁ를 시작함. 수진이는 하악하악 약한 신음 소리만 내고 내게 몸을 맡기고 있었음. 팬티쪽으로 내려오니 하늘색 팬티 중앙이 500원 동전 크기로 젖어있는게 보임. 500원을 지그시 누르면서 허벅지 무릎 엉밑살을 혀로 집중 공략함그렇게 ㅇㅁ를 하고 모텔에서 제공하는 실리콘 링을 내 소중이 머리 아래부분에 끼우고 콘돔을 씌움... 이제 나는 전사!팬티를 벗기니 적당하게 나있는 수진이의 숲이 보임 수진이의 젖은 구멍으로 내 ㅈㅈ를 천천히 그리고 완전히 삽입하니 그때부터 소극적으로 있던 수진이가 발정난 여전사가 됌.하악하악 신음소리를 내면서 "지난주에 너무 하고 싶었어""좋아??""응 너무 좋아"이런 대화가 오가면서 앞으로 했다가 뒤로했다가 옆으로 했다가 난리를 침. 골반이 큰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쪼임이 남다름. 우리 수진이 평소 얌전했던 모습과 다르게 허리를 정말 잘 돌림. 역시 여자는 벗겨봐야 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음.수진이가 내 위에 올라와 원형을 그리면서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정말 행복함.절정에 다다라 사정을 하고는 수진이는 내 위에 엎어져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었음. 나는 수진이의 엉덩이와 허리를 쓰다듬다가 키스를 해주고는 샤워하러 감. 이게 수진이와의 첫경험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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