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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킹부흥) 마카오 찐롱싸우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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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3 조회 5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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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고푼 32짤 백수입니다..
홍콩여친을 만나기위해 금딸 12일째네요 힘듬니다 ㅠㅠ 백수다보니 야동 야사 존나보는데 꾹꾹참고잇네요
확실이 딸안치고 여친만나면 사정하기가 수월해지고 보지에 적응기간도 빨라지고.. (뭔개소리인지)
각석하고 오늘은 마카오 싸우나에 꽃 찐롱 싸우나 썰을 살짝 풀겟습니다.
[혹시 마카오가서 찐롱 싸우나가실분들은 찐롱쌍나, 깜롱쌍나 택시기한테 말하세요 택시기사 쉽세키가 개소리합니다 거기보다 좋은데잇다고
그럼 살짝 뻑유 날려주고 닥치고 가자고 하세요...........]
그날도 3명이서 12시전에 마카오 이미그레이션을 넘어 새벽 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미친듯이 바카라만햇습니다...
카지노입성전에 돈따서 떡이나 존나치자 한마디로 단합합니다. 하지만 3명다 패배자 입니다ㅠㅠ
결국 기분도 좃같은데 떡치고 집가자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돈을따던 못따던 떡은칩니다 35만원짜리 비싼떡.........
찐롱이나 후먼이나 탈의하고 탕이있는 싸우나로 가면 필리핀,태국 년들이 비키니만 입고 꼬십니다 싯겨주겟다고.. 쪼매나년들 꾀귀엽습니다.
하지만 패스합니다 돈이거든요... 사까시고 안해주고 정말 비누칠에 자지몇번 똥꼬몇번 만저주고 돈처받아감니다.
다벗고 탕에 들어가서 몸을푸는데 자꾸 말겁니다 꼬추 이뿌다 귀엽다 만져도 돼냐... 하 돌아니년들.......
대충 싯고 가운걸리고 휴계실로 갑니다 대략 1시쯤이엿나? 별로 출근을 안했더라구요.. 졸리니 한3시간만 자고 떡치고 집가기로 합의....
제기억에 2시반인가 3시부터 일명 쇼타임 합니다.
쇼타임이랑 벨보이같은놈이 쑈~~타임 쑈~~~타임 목청날아갈정도로 소리침니다 그러면 탕으로 가시면 됩니다.
탕이 작은편이 아닌데 그넓은 탕안에 세계 각국에 창녀들이 일렬로 줄마춰 나열하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대충새봐도 100명 넘습니다.. 그리고 미니싸우나 천장을 유리로 해놧습니다 싸우나 2층에서 다벗고 6명이서 춤을 춥니다
싸우나 들어가서 보지 구경하는것도 볼만합니다....
그날은 베트남년을 골랏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베트남년들이 가슴도 크고 와꾸도 이뿌고 아시아에서 최고인거같습니다.
태국년들은 죄다 튜닝해서 인조인간에 짱깨들은 태생이 병신이라 이쁜년들 별로없습니다.
요즘 성형하고 꾸미니 와꾸좀나오지만 베트남년들이 와꾸 중상에 몸매 상 가격 상~~ 가성비 좋습니다.
다행이 초이스한년이 중국어를 조금할줄알아 대화하는데 무리는없어서 좋앗습니다.
제가 초이스 하년과 손잡고 지하로 방으로 입성, 올탈의하고 바로 샤워 서비스 해줍니다. 
그런데 이년이상합니다. 사까시 똥까시 안해줍니다.
해달라고 하니깐 자기는 비위약해서 못한다고 헛소리합니다 (아쉬발 좃같네...그냥싸고 올라가서 밥이나먹자...)
침대누우니 너잘생겻다 이지랄떨면서 키스는 또해줍띠다... 뭐지;;;; 풀발기 소중이에게 좃같은 옷읍입히고 쿵쿵찍는데 쫄깃합니다
그나마 보지상태가 좋은관계로 사정하는데 큰무리 없어습니다. 여김없이 사정후에 같이샤워하고 침대에 누어 노가리침니다.
한국사람들 특유에 호구조사 들어감니다 나이가 무려 33살이라더군요 헐 ㅠㅠ 그당시 제가 28살이엿는데 거기에 돌싱이라더군요 ㅋㅋㅋ
존나웃긴게 전남편이 한국놈이엿는데 개색키 여자 존나많았다 결혼하고 석달동안은 자기만 보더만 그뒤로 밖으로 돌아서 이혼햇다더군요ㅋㅋㅋ
한국에서 6개월 살아봣다 그런데 뭔가 찡하더군요... 
이래저래 장난치고 놀다가 제가 키스하니깐 받아주더라구요 키스하니 소중이 다시 풀발기되고...
여자애가 한번더 해줄께 이러는겁니다 (와싸~~) 원래 한번하면 끝인데 처음으로 싸우나에서 2번해봣습니다.
2차전 들어가니 태도가 달라지더라구요 위에서 쿵쿵찍는데 오랜만에 뿅간다라는 느낌들덜라구요 
뭔가 강강당하는 느낌도들고 자세를 바꿀려고 상체를 세우는 아줌마라서그런지 힘이 장사입니다 
두손으로 어깨를 눌르는 남자인제가 상체가 안들리더라구요 ㅠㅠ 그러면서 방해하지마라 이러는겁니다 ㅋㅋㅋ
와미친년 .... 위에서 얼마나 찍어는지 모르겟는데 시간벨 울리더라구요.. 난아직 사정못햇는데 ㅠㅠ 
물어봤죠 나가야돼지않냐... 쿨하게 벨쌩까더라구요
제가 쉽게 사정할수 있는 정자세로 바꾸고 5분정도 폭풍운동을했는데 사정이 안돼더라구요 힝ㅠㅠ.... 
이년이 갑자기 콘돈빼더니 안에말고 가슴에 싸다랄는겁니다.. 
아싸~~~ 소중이 탈의하니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습니다 노콘으로 폭풍십질을하니 신호가 팍팍 가슴에 시원하게 발싸~~~
바로 옷입고 나가기전에 찐하게 키스한번 더하고 번호교환햇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하지만 사까시안하는년은 저장할 가치도 없는 관계로 바로삭제ㅋㅋㅋ
14일날 홍콩가는데 여자친구는 출근하니 아침 8시부터 저녁6시까지 자유시간인데....뭐할지도 고민이네요 ㅎㅎ
홍콩떡탐방은 안해봐서 3일째부터 찾아볼지.... 페리타고 마카오넘어가서 바카라할지 ;;;; 
이번에 홍콩이든 마카오든 즐달 썰있으면 다음에 풀어보겟습니다. 
우리님들도 항상 즐달하시길... 떡고푼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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