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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과 연인처럼 지냈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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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7 조회 7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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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가 안되고 계속 자극을 더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이라고 하기에도 뭣하고 그냥
본능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원하고 있었어


한번 가고나니까 더 민감해져서 두번은 쉽게 갔어
그냥 키스하면서 가슴이 만져지고 거기가 비벼질뿐인데도

머리가 하얘지면서 몸은 경직되고 막 온몸에
구멍들이 열리면서 물이 줄줄나오는 느낌?
땀샘 침샘 막 여기저기 ㅋㅋㅋ

나는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데 동생은 아직인지
계속 비벼대는통에 너무 힘들었어ㅜㅜ
가는중에 계속 비비니까 정신을 더 못차리겟더라

계속 더 강한 오르가즘이와서 
너무 좋아서 괴로운느낌 알려나?

남자들은 모를지도..
너무 괴로워서 자꾸 허리를 써서 피하니까
동생이 따라오려고 움직이다가
딱 들어온거야.. 
완전 아플까봐 철렁했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덜아프고
아프긴 진짜 아픈데 하고싶은?
말로는 설명이 안돼서 본능이라고밖에
말을 못하겠다ㅜ


내가 흑!.. 하니까 동생이 누나 미안..
넣으려고 한건 아닌데..

라구 하는거야 그말도 신경안쓰고
다리랑 팔로 동생을 감고 허리를 움직였어

내가 진짜 발정난것처럼 ㅠㅠ
밑에서 허리를 움직이니까 동생도 못참겠는지
같이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때 바로 또 가버렸어..


동생이 누나 사랑해.. 하면서 내 귀에 속삭이고
빨고 만지고 침은 자꾸 나오고...

허리는 자꾸 부들부들 떨리는중에 동생은 자꾸
속도를 올리고ㅜㅠ


나는 한참 민감한데 자꾸 속도를 올리니까
자꾸 오줌이 마려우면서 쌀꺼같은거야..

그래도 계속 참았는데
곧 동생이 으읏!..하면서 내 위에 사정을 하더라..


둘다 땀범벅에 침범벅에 심지어 아래쪽은 처참하게

흰색 거품과 피와 난리난리였어ㅜㅜ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데 갈힘도 없고
가만히 있으니까 신기하게

다시 안마려워지더라구 ㅋㅋ

씻고싶은데 갈힘이 없어서 동생한테 나 화장실좀
같이 가달라구 .. 했더니

꼭껴안구 있다가 
알았어 누나 하면서 업으려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아니야 부축만 해줘 하구
부축받고 화장실로 갓다..ㅋㅋㅋ
같이 샤워하구 동생이 자꾸 씻겨준다고
만져서 나도 같이 씻겨주다보니까

동생놈이 또... 커지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거기를 만지길래

아!...아파.. 했더니
미안해.. 라구 하더라 ㅋㅋ


근데 진짜 아팠어ㅜㅜ


다씻고 방에서 옷갈아입구 껴안고 잠들었는데

진짜 꿀잠잤다...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다음날 너무 상쾌한거잇지.ㅋㅋㅋ


거기가 아픈거만 빼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생고생했어ㅠㅠ


그러고나서 동생 결혼전까지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날 얘기는 여기에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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