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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과 연인처럼 지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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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7 조회 1,3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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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1때의 일이야
나는 여고에 다녔고 ㅋㅋㅋ 믿던 믿지않던
공부를 열심히하는 학생이였어 ㅋㅋ
그 흔한 치마도 한번 안줄이고 그냥 평범한?
친구들은 두루두루 친해서 반에서 부반장도하고
그랬던거같아 ㅋㅋㅋ
그때 우리반이 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분위기였거든 뭐 물론 학교밖에서는 잘맞는애들끼리
놀고 그랬고 ㅋㅋ
내동생은 그때 중3이였어 같은동네 중학교 물론
남중ㅋㅋㅋ 어릴때부터 귀한아들이라 가족들의
사랑이 남달리 받았던 동생이였지만 그렇다고
나도 사랑을 못받았단 얘긴아니야 ㅋㅋ
유독 좀 쏠렸을뿐이지 아마 하고싶다는건
가족들이 다 해주려고 했었어 ㅋㅋㅋㅋ
근데 이제 우리집이 그땐 방이 3개였는데
안방에 엄마아빠가 쓰시고 큰언니는
그때 29살 지금 내나이니까 ㅋㅋㅋ독립해서
혼자살았구 자연스럽게
둘째언니 셋째언니가 방을쓰고 남은방을
내가 동생이랑 둘이썼어 ㅋㅋㅋ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다큰남동생이랑
어떻게 한방쓰냐고 징징거렸겠지만ㅋㅋㅋㅋㅋ
무려 5남매고 어릴때부터 같이써서 그런지
약간 당연하게 생각했던거같아
뭐 가끔 방을 혼자썼으면 좋겠다 생각했던적은
있지만 그래도 잘 지냈어 ㅋㅋㅋ
아 물론 침대는 따로썼어!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맨날 같이놀다보니까
밖에서 다닐때도 내가 맨날 손잡고 다니고 ㅋㅋ
동네에서도 좀 유명했어 사이가 좋다고 ㅋㅋㅋㅋ
연년생이라 초등학교때도 5년동안 맨날 같이다니고
중학교땐 나도 여중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혼자다니거나 친구랑 다니는게 익숙해졌는데
처음에는 동생이 적응을 못해서 맨날 학교 데려다달라고
징징거렸던거같아 ㅋㅋㅋ
각자 학교생활하면서 우리남매들은
다 공부를 알아서 하는편이라 학원도 안다님ㅋㅋ
모르는거 있으면 언니들한테 물어보고 그랬어
이렇게 얘기하면 무슨 과외식같은데
그런건 아니고 혼자공부하다가 모르겠는문제만
물어봤었어 ㅋㅋㅋ 얘기가 자꾸 산으로가네ㅡㅡㅋㅋㅋㅋ
무튼 나랑 동생은 동네에서 소문날정도로?
사이가 좋았음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내 동생이 사춘기가 오면서
생기게됐어 내방에도 언니방에도 컴퓨터가
있는데 난 CA가 영화감상부였단말이야
그래서 그때 학교에서 영화를 봤는데
감상문을 집에서 쓰려다보니까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더라 ㅋㅋㅋㅋㅋ
재미없는영화였어 지금은 기억도 안남ㅋㅋ
그래서 동생이랑 같이쓰는 파일너구리 알려나 ㅋㅋㅋ
암튼 그거 들어가서 영화받았던걸 다운받았어
다시 보면서 쓰려고ㅠㅠ
그래서 다운받는중에 더워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냉장고가서
뭐 먹을꺼없나 보다가 대충 빵이랑 쨈
있길래 방에가서 영화보면서 먹어야지~하면서
딱 방에 들어갔지 ㅋㅋ
동생은 친구들이랑 놀고온다하구
엄마 아빠는 부부동반모임이였나 암튼
어디 가셧다고 그러고
언니들도 놀러나간거같았어 ㅋㅋ
다운도 다 받아졌길래 나도 빨리쓰고
쉬어야겠다~ 하구 열었는데...
파일너구리 폴더가..ㅋㅋㅋㅋㅋㅋ
너무 살색들로 가득 차있는거야..ㅋㅋㅋㅋ
그땐 내가 좀 그런게 또래보다 늦었던거같아 ㅋㅋ
친구들이 막 남자친구 얘기하고 가끔은 야동얘길해도
뭐 별로 관심이 없다보니까 ㅋㅋㅋㅋㅋ
그냥 흘려넘기고 그랬는데
나한테 공유하자 막 그런애도 있었는데 ㅋㅋㅋ
본적 없다고 하니까 애들이 거짓말친다고
뭐라하고 그랬어 ㅋㅋㅋㅋㅋ
지금애들이야 뭐 스마트폰으로 다 볼수있다지만
나는 항상 가족들이랑 있는데 어디 뭐 볼일이
없었지 ㅋㅋ방도 동생이랑 같이쓰는데ㅋㅋㅋ
그런이유보다도 관심이 없었다는게
제일 컸지 ㅋㅋ관심이 있었다면 어떻게든
봤겠지만 그렇지 않았으니까 ㅋㅋㅋㅋㅋ
근데 좀 충격이였어 내동생이ㅠㅠ
벌써 야동을 본다는게.. 내눈엔 아직 하얗고 말랑말랑한
애기같은데...
근데 동생이 야동을 본다니까 왠지 호기심이
생기더라 ㅋㅋㅋ 왠지 검사해야겠다는 의지?
같은게 생겨서 ㅋㅋ 쭉 훑어보고 하나를 열었어
충격적이였지ㅋㅋㅋㅋㅋ 처음 틀었던건
일본애들이였는데 납치를해서 남자여러명이
그런내용이였거든ㅋㅋ 내동생이 이런걸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좀 걱정이 됐음 ㅠㅠ
근데 쭉 보다보니까 더 놀란게
누나랑하는거 여동생 잘때 몰래 만지는거
누나한테 강제로 이런게 제일 많은거야ㅡㅡ
근데 자꾸 보다보니까 나도모르게 몰입되는거있지..
ㅋㅋㅋㅋㅋ계속 보게되더라 가슴이 막 뛰면서
아 이래서 야동보는구나 싶더라구
영화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ㅋㅋㅋ
한참 보다보니까 점점 팬티가 젖는거얔ㅋㅋ
아 그럼 나도 사람이고 여잔데...문제는
그게 처음이였단거짘ㅋㅋ 난 당황했고
그때 처음으로 자기위로를 해봤엌ㅋㅋㅋ
동생덕분에 좋은?걸ㅋㅋㅋ 뭐 그렇지
가슴을 만져보고 팬티에 손넣고 비벼보고
신세계였지 ㅋㅋㅋ기분이 묘하더라구
근데 누군가를 상상하게 되는데
그 대상이..영상 내용때문인건지
아니면 내가 여고이기때문에..ㅜㅜ
남사친이 없어서 인건지.. 동생을 상상하게되더라
그래서 생각을한게
동생도 이거 보면서 날 상상하며 자기위로를
했을까? 생각하니까 또 너무 흥분이 되더라 ㅋㅋ
그렇게 한 두시간? 하고나니까 나른해지면서
엎드려서 잠이들었어 ㅋㅋㅋ
동생이 깨우더라 ㅋㅋ
왜 책상에서 자냐구 침대에서 자라구
그래서 웅웅 하고 침대로 가는데
동생이 약간 불편? 한거야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속으로 드는생각잌ㅋㅋ
동생이 게임하려고 하는데 아까 동영상을 안끈거..
잠든게 생각나는거얔ㅋㅋㅋ 그래서 어떡하지...
하는데 ㅋㅋㅋㅋㅋ뭐 동생이 끄고 알아서 게임하더라 ㅋㅋ
다음날 파일너구리 폴더는 깨끗하게 비워져 있더라..
ㅋㅋㅋㅋㅋ가끔 파일너구리 폴더 검사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ㅋㅋ 자기위로를 하면
항상 대상은 동생이 되었어ㅠㅠ
이게 처음이 중요한거같더라.. 내생각엔ㅋㅋ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일이 터지는데
여름방학때였어
그날은 가족 외식을해서
고기집을 갔는데 ㅋㅋㅋㅋㅋ
아빠랑 언니들이 술을 먹어보라고 
권유를 한거야 ㅋㅋ고등학생이면
다컸다면서 ㅋㅋㅋㅋㅋ우리집 내력이
다 술을 좋아하는데 잘 못마셔 ㅋㅋㅋㅋㅋ
맥주는 괜찮다면서 자꾸 권유를 해서
한모금 마셨는데 너무 시원한거야 ㅋㅋㅋ
탄산음료를 좋아해서 ㅋㅋ그런지 잘 맞았음
그래서 한잔을 꿀꺽꿀꺽 비우니까
아빠가 ㅋㅋㅋ어이구 우리딸 다컸네!!
하면서 뽀뽀해주곸ㅋㅋ 한잔더주길래
또 받아먹었더니 점점 열이 올라오더랔ㅋㅋ
그러고 아빠한테 업혀옴ㅋㅋㅋㅋㅋㅋ
맥주 세잔마시고 ㅋㅋㅋ 
나중에 얘기들어보니까 언니들도
처음에 다 아빠한테 술배우고 업혀왔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아빠는 나중에 술너무 못마시면
남자들이 응큼해서 술먹인다고 자꾸 쫌씩
마셔버릇해야한다고 술가르치시는거라고 하시더라 ㅋㅋ
그날 속도 좀 안좋고 어지러워서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 누웠어 ㅋㅋ
막상 잠이 잘안와서 살짝 뒤척거리다가
동생이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불끄고 ㅋㅋㅋㅋㅋ 내가 자는줄 알았는지
야동을 보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내쪽을 힐끔힐끔 보더니
거길 만지면서 내쪽으로 오는거야 그때부터
가슴이 두근듀근 뛰기 시작했어
침삼키는 소리가 너무커서 들킬까바 조마조마한데
내앞에 오더니 자기껄 막 손으로 흔들다가 티슈에
해결을 하더라 ㅋㅋㅋ
초등학교때까지는 같이 샤워도 해서 많이 봤는데
털이 난걸 보니까?...아니면 자기위로상대가
되고나서 달라보였는지 잘 모르겠는데
나도 점점 젖어오더라..ㅋㅋㅋ
그리고나서 동생이 내침대에 눕더라 ㅋㅋ
좀 놀라고 당황스러운데 대뜸
팔베게를 해주더라구 ㅋㅋㅋㅋㅋ
내머리를 들어서 ㅋㅋ
그러고나서 누나 누나 이러면서 몇번 부르더라 ㅋㅋ
그냥 자는척을 했어 몸도 엄청뜨겁고
술기운때문에 숨소리도 거칠었거든
색색거리면서 가만히 있었더니
나시티 안에 손을넣고 내 가슴을 만지더라 ㅋㅋㅋ
누가 만져준게 처음이고 그상대가 내 자기위로
상대여서 그런지 엄청 느낌이 좋더라 ㅋㅋ
무섭고 떨리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어
내가 만질때랑은 비교가 안되더라ㅠ
손을 덜덜떨면서 잡았다놨다 한 30초 하더니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브라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더라 조금씩 과감해지더라구 ㅋㅋ
내가 고등학교때도 좀 ㅋㅋ여자는 고등학생이면
그냥 보통 다컸다고 하잖아
나도 그랬어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않아
늙었을뿐 ㅠㅠ
그렇게 계속 만져지니까 내 팬티는 거의..
오줌싼거처럼 다젖는게 느껴졌어ㅜㅜ
근데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거야..
뭔가 들킬까봐 되게 무서워서 조마조마 하고있는데
손이 들어왔어 그러더니 아래로아래로 계속 들어와서
만지는데 면팬티가 젖어서 손가락 감촉이 더
간지럽게 느껴지더라ㅜㅜ
거기를 손으로 살살 비비니까 나도모르게
한숨이 나오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호흡이 점점더 거칠어졌어 ㅋㅋ
거기를 만지면서 아까 위로 올린 내 나시랑 브라 아래에
있는 내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데 골반이 좀씩
움직이는거야ㅠㅠ
사람이 본능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거같아
내가 조금씩 움직인다는걸 동생이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내가 어딜 만지면 움직이는지 아는거처럼
점점 그부분만 자극하더라구..
내가 저번에 말했던거같은데
그부분이 내가 좀 흥분하면
튀어나온다고 ㅜㅜ
점점 그부분만 만지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러다가 처음으로 갔어..
내인생에 첫 오르가즘이 동생손에 의해 세상으로
나왔지 ㅋㅋㅋㅋㅋ
거기서부터 등골까지 전기가 쭉올려오면서
발가락이랑 다리가 오므라들고 몸이 떨리니까 동생이 손을 확빼고 자는척을하더라 ㅋㅋㅋㅋ
그상태로 덜덜덜 떨다가 옷고쳐입고 돌아누웠는데
동생이 뒤에서 꼭 껴안더라.ㅋㅋㅋ
그래서 나도 다시 돌아누워서 같이 안아줬어
그 일이 있고난 후에도 조금 어색한 느낌은 있었지만 
큰문제없이 지냈어 ㅋㅋㅋ
가끔 내침대로 올라와서 여기저기 만지고
난 느끼고..ㅋㅋㅋㅋㅋ 동생은 자기위로하고 그런 생활이 반복됐어 ㅋㅋ
두달정도 그렇게 만져지니까 나도 적응을해서
오늘은 좀 만져줬으면하면서 기다리는날도 생기더라 ㅋㅋ
기다리고있는데 동생이 자면 괜히 밉고 ㅋㅋㅋㅋ
그랬어 ㅋㅋㅋㅋㅋ 그 미운 어느날이였지 ㅋㅋ
동생이 코까지골면서 자더라 ㅋㅋㅋ
난 일어나서 동생 침대에 누웠어 ㅋㅋ
내가 팔베게를 딱 해주니까 얘가 깻나봐
우음우음 이러면서 날 딱 보더라?
그래서 내가 잠이 안와서.. 이랬지 ㅋㅋㅋ
그랬더니 우응..이러면서 날 안아줘서
나도 안아줬더니 얼굴을 가슴에다가 막 비비는거야 ㅋㅋ
내가 막 간지럽다고 그만하라고 웃으니까
흐히히거리면서 막 옆구리 간지럽히고 ㅋㅋㅋ
그렇게 장난치다가 꼭껴안고 잘라고하는데
막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잠이 안오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동생이 누나 이렇게 부르는거야
그래서 응? 그랫더니 ㅋㅋㅋ
누나 나 가슴만져도돼?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던 질문이라 ㅋㅋㅋㅋㅋ
좀 당황했는데 ㅋㅋ
놀려주고싶은마음이 들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너 맨날 만지다가 갑자기 왜 물어보는거야?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애가 당황하는게
느껴지는거야 ㅋㅋㅋㅋㅋ그래서 웃었더니
누나 다 알고있었어?..이러길래
그럼 바보야 ㅋㅋ이랬더니 애가 미안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뭐라할까 고민하다가 괜찮아 너나이때는
호기심 생길수 있다고 대신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라고했어 ㅋㅋㅋㅋ
그랬더니 알았어! 하면서 꼭 껴안아주더라
귀여워서 웃으면서 나도 안아줬더니
만져도돼? 이러면서 또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웅 괜찮아 라고했더니 옷속에 손넣고 조물락 거리면서 만지는데 
애기같고 너무 귀여워서 빤히 바라봤어 ㅋㅋㅋ
그러다 불편해서 잠깐만 하구 브라풀고 다시 누웠더니
막 만지다가 누나 이러길래 웅? 했더니
빨아도돼?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아직도 생생한데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웅 하고 대답했더니 말끝나기 무섭게 한쪽 입에물고
한쪽 계속 만지더라 ㅋㅋ
그렇게 잠이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후로 난 잘때 그냥 브라 안입고자고
한침대에서 거의 같이 잤어 ㅋㅋ 맨날 가슴만지고
그렇게 2주정도 지난 어느날 가슴을 한참 만지다가
내가 잠이들었는데 얘가 누나 누나하면서 날 깨우는거야 ㅋㅋ
왜? 했더니 나 거기도 만져도돼? 하더라 ㅋㅋ
그래서 좀 고민을 많이했어
거길 만지는게 처음은 아니지만 여기까지
허락을 해야하는지 이건 아닌거같다고
생각을 하게되니까 갈등을 하다가 결국
가슴만 만지면 안돼? 했더니 얘가 시무룩하면서
만지고싶은데...이러는거야..
그러니까 또 고민되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닌거같고ㅜㅜ 그래서 그러면 안될꺼같아
그냥 가슴만 만지라고 했더니 얘가 가슴을 막 만지다가
누나 한번만 만지면 안돼? 이래서
나도 좀 흥분했고 해서 결국 알았어 딱 오늘만이야?
하고 허락해줌 ㅜㅜ 동생이 신나서 막 만지는데
매일 젖었지만 그날 유독 물이 많이 나와서
스치기만해도 너무 민감했어ㅠ
슥슥 비비다가 손이 들어왔는데 내가 털이
많이 없는편이야 지금도 많지않아 ㅋㅋㅋ
겨털도 안남 지금도 ㅋㅋㅋㅋㅋ
막 거기를 집중적으로 비비더라 ㅋㅋㅋ 그래서
나도모르게 한숨쉬다가 흐읏!.. 소리가 나온거야
동생이 누나 기분좋아? 이래서 어..하면서 머리를 감싸안아줬어 
그랬더니 가슴을 막 빨면서 가슴을 먹을거처럼 베어물고
쩝쩝소리나게 빨면서 거기를 비비니까
나도모르게 허리를 흔들고 있더라ㅠ
막 허리 흔들면서 흣..흣!음 ㅜㅠ 거리니까
얘가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안돼 넣지마.. 했더니 빼고 다시 거기 만지다가
또 넣으려고해서 아!..아파 넣지마ㅠㅜ했더니
미안..하면서 다시 막 만지더라
그러면서 한번 갔어 ㅋㅋㅋ가랑이로 동생손 쪼이면서
꼭껴안고 덜덜떠니까 얘가 누나 좋아 ? 하구 물어봐서
우웅..하면서 계속 떨고있는데 얘가 계속 거길 계속 비비는거야ㅠ
물이 줄줄나와서 바지까지 다젖구 이러다가 시트까지 
젖을꺼같아서 그만...흐읏..그만해ㅜㅜ 이러는데
얘가 계속 하는거야.. 그래서 한번더 갔어ㅠㅠ
좀 크게 떨면서 그런느낌 태어나서 처음이였어
성관계가 해보고싶다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된
날이였어.. 그냥 만져지는것도 이렇게나 좋은데
그걸 하면 얼마나 더 좋을까 하면서..ㅋㅋㅋ
그렇게 난 잠이 들었는데 동생은 화장실에 가는거같더라
다음날 밤에 동생이 어김없이 내가슴을 만지다가
또 물어보는거야 ㅋㅋㅋ거기 만져도 되냐구
그래서 안돼 어제 딱 하루만이라고 했자나..
했더니 두번세번 조르는거야 ㅋㅋㅋ그래도
안된다고 했엌ㅋㅋ 그랬더니 얘가
그럼 누나 내꺼 만져주면 안돼? 이러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솔직히 만져보고 싶었던차라 ㅋㅋ
자꾸 거절해서 미안하기도 하고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거기를 딱 잡았는데
엄청 딱딱하더라; 진짜 거의 리모컨을 팬티에 넣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ㅋㅋㅋ
크기가 그렇게 크다는건 아니야
딱딱해서 신기해하면서 만지고있는데
동생이 바지랑 팬티를 내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맨살로 딱 잡았는데 너무 뜨거워서 놀랐어
너무 뜨거워 이랬더니 동생이 아.ㅡ아.ㅡ...
누나..이러면서 내가슴을 막 만지더랔ㅋㅋㅋㅋㅋ
빨면서 내가 손으로 잡고있는데 막 허리 흔들고 ㅋㅋ
그러다가 누나 잡고 흔들어줘..이래서 ㅋㅋㅋ
내가 막 흔들어줬어 ㅋㅋ팔 엄청 아프더라 ㅋㅋㅋㅋ
자기가 티슈 슥슥 빼더니 윽윽! 하면서 티슈에
해결하더라궄ㅋㅋㅋ 신기했어 발ㄱ찬 그걸 처음
만져본느낌은ㅋㅋ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ㅡㅡㅋㅋ
잠이들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비슷했어 ㅋㅋㅋ
그러다가 동생 생일이 8월인데 생일이 가까워진
어느날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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