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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여친과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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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6 조회 6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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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을 하고 있었고 선배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친한 형이기에 가끔 공부하는데 가서 밥먹고 노가리까고 공부를 방해하곤 했다.
어느 날 형이 본인 여친을 소개해준다고 만났다. 
작은 맥주집에서 간단한 안주와 맥주 좀 마시는데 형 여친의 첫인상은 '나쁘지 않네' 정도였다.
약간 귀염상이긴 한데 그 이상의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근데 형 여친은 술을 못마신단다. 소주 한잔만 마셔도 뻗어버린다나..ㅋ 그 당시엔 내숭이려니하며 믿지 않았다.
그렇게 간단하게 자리를 마무리하고, 한 달 정도 후에 형이랑 여친(이제 여치니를 희연이라한다) 나 셋이서 겜방을 갔다. 
형과 희연이는 총싸움하는 게임을 했고
난 그걸하면 멀미나서 그냥 피파했다. 형이 나한테 조심스레 "희연이 담배 피우는데 괜찮지?" 라고 물어보더라
"네 괜찮아요 왜요?"
"아니 만난지 두번짼데 담배 피우는 모습은 좀 글잖아" 라며 매너 멘트를 날리는 형.. 
상관없다고 하니까 희연이가 담배를 꼬나물고 총질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옆모습을 보는데.. 와우~!!! 얼굴이 예뻐보이는게 아니라.. 슴가가 정말 멋졌다. 봉긋 솟은 슴가는 크기도 과하지 않게 컸다. 
내가 낯을 가리는 편이어서 친해지기 전까진 얼굴도 잘 안보는 편이라 형이랑만 이야기 했지 희연이랑은 말도 별로 안해서 몰랐었던거였다.
암튼 그 후로 희연이한테 아니 슴가에게 눈이 자주 갔다.. 
그리곤 가끔 형이랑 셋이서 놀거나 그런거만 있었지 따로 연락하지는 않았다. 서로 번호도 몰랐고.
한 일년 정도 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아보니 희연이였다. 
형이랑 놀고 있다가 별일없으면 같이 놀자고 전화했단다. 
그때 우린 서로 번호를 알게됐다. 그렇게 가끔 톡을하면서 연락을 주고 받고 하다가 내가 너무 우울한 일이 있어서 희연이한테 소주 한잔하자고 했다.
희연이는 술 못마신다고 그냥 앞에 앉아있기만 하겠다고 했고 난 설마 정말 못마실까라는 생각에 알았으니까 일단 만나자고 하고 희연이네 동네로 갔다.
항상 셋이 만날땐 희연이네 동네였으니 찾아가는덴 문제 없었다 집은 몰랐지만.
그 꼬치를 전문으로 한다는 작은 술집에 가서 소주 한병에 어묵우동인가 뭔가 시켜놓고는 희연이 한잔 나 한잔 따랐다. 
희연이가 딱 한잔만 마실께하고는
정말 한잔만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풀리는거였다. 말도안돼!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기에 내가 되려 당황했다.. 
어찌어찌 내 우울한 이야기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소주 한병을 다 못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타고온 엄마 차를 타고 희연이네 집 근처로 갔다. 어느쪽으로 가라고 해서 가긴했는데
골목 길이길래 대충 세워놓고 희연이를 보니 어느새 의자를 뒤로 제끼고 잠들어 있었다.. 
난 정말 혼란스러웠다 '진짜 자나? 연기하나? 연기라면 왜???'
별 생각을 다 하다가 허벅지를 툭툭치며 일어나라고 깨웠지만 미동도 없었다.. 
이게 뭐... 소주 한잔에 이런다고?? 혼란스러워하는 나의 머리속과는 달리 내 손은 이젠 가슴을 툭툭치며 일어나라고 하고 있었다..
미동도 없는 희연이의 엉덩이를 과감하게 쓰다듬으며 모기만한 목소리로
이 여자를 깨우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 
희연이가 운전석쪽으로 옆으로 돌아 누웠기에 엉덩이 터치가 너무나 수월했다. 볼을 쓰다듬으며 처음으로 얼굴을
자세히 천천히 보는데.. 쌍꺼풀도 있고 입술은 도톰하고 완전 예쁘진 않지만 귀염상이었다.. 
아무리 미동이 없다고 하지만 소주 한잔에 간 애가 언제 깰지 몰라
더 이상의 터치는 어려워서 슴가와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는데 잠시 후에 희연이가 깼다.. 
- 대화생략 - 
희연이네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은 너무 좁아서 차로는 힘들고 걸어서 데려다 주기로 했는데 
그때까지도 희연이는 소주 세병은 마신듯한 상태로 비틀거렸다..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지만 정말로 그랬다.. 그렇게 골목을 좀 걷다가 힘들다고 전봇대에 잠깐 기댔는데 희연이가 나를 지긋이 바라보더니
팔로 내 목을 감싸고 "오빠" 하면서 키스를 했다.. 아.. 정말 머리가 띵~하면서 어질어질했다.. 
나의 ㅈㅈ는 불끈 솟았고 우리의 혀는 서로의 입안으로 들어가 휘젓고 물고 빨고 난리였다.. 
그렇게 짧고 굵은 키스를 마치고 "나 이제 혼자 갈래"하면서 집으로 가버렸다.. 나는 멍하니 희연이의 뒷모습만 바라봤다.
다음날 희연이한테 톡이 왔는데 어제 자기가 실수한거 없냐고 물어봤다.. 
(난 이게 연기인지 정말인지 솔직히 아직도 헷갈리지만 그 후로도 희연이가 술을 마시거나 마셨단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진짜라고 믿고는 있다.) 
실수한거 없다고 했고 잘 들어갔다고 대충 대답하고는 톡을 마무리했는데 며칠뒤에
희연이에게 "나 기억났어 왜 말안했어?" 라는 톡이 왔다.. 
"그 일 가지고 내가 뭐라고 해 그냥 아무일 없다고 했지 뭐" 라고 하며 대화를 이어갔는데
희연이가 결정적인 한마디를 한다 
"나 진심으로 오빠랑 키스 제대로 해보고 싶어"  
헉!!! 뭐지? 정말 한순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다 형 여친인데 괜찮나? 알게 뭐야? 이게 웬 횡재냐, 
이래도 되나? 꽃뱀인가? 나 좋아하나? 엿 먹는거 아냐? 등등 극과 극의 생각이 몇초만에 훅훅훅훅 지나갔다. 
그 뒤로 많은 대화가 이어졌지만 패스
며칠뒤 희연이네 동네 으슥한 골목에 세워진 차에는 희연이가 나를 덮치고 있었다ㅋ 
강렬하고 진한 키스와 내 귀와 목을 번갈아가며 빨았다. 
나는 희연이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고 엉덩이 사이의 골에 손을 대어 희연이를 자극했다. 
움찔거리며 앗흥 흐악 하는 희연이의 ㅅㄱ 넘치는 목소리는 내 ㅈㅈ를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의 진도를 허락하지 않은 희연이는 나와 종종 만나며 차에서 적당한 ㅇㅁ 정도만 즐기고
날 미쳐버리게 만들었다.. 난 이미 희연이에게 너무나 빠져있었다.. 
차라리 한번했다면 이렇게 빠지진 않았을텐데 항상 미치게 만들어놓고 못하게 하기 때문에
나 더 희연이에게 몰두했다 한 번 해보려고... 이미 형은 안중에도 없다, 
어차피 서로 사이도 안좋았고 헤어지네 마네 하고 있었기에
어느날 주말, 희연이와 교외로 드라이브를 갔다 
-중간 패스- 
어느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또 다시 키스와 풍만한 가슴을 탐색하고 빳빳한 꼭지를 자극하고
희연이는 내 바지위로 ㅈㅈ를 자극하고... 그러다가 서로 담배한대하려고 의자를 바로 세우고 쉬는데.. 
날 바라보고 있는 희연이의 어깨를 눌렀다.. 그렇다!!!!
ㄷㅅ 야구팀 ㅇㅌㅎ의 그 기술이다! 이게 정말 된다! 어깨를 지긋이 누르자 "입으로 해달라고?" 바로 알아차렸다 그 동안 입으로 해준적은 없었다.
"응 해줘" 하니까 "그럼 담배 한 대 피우고 있어봐" 하며 자기가 불을 붙여 나에게 전해줬다.
담배를 천천히 빠는 사이 희연이는 내 추리닝을 내리고 ㅈㅈ를 입에 머금었다... 
와... 난 정말 ㅅㄲㅅ가 너무 좋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과 혀로 자극하는 
그 느낌은 솔직히 ㅂㅈ에 ㅅㅇ하는 것 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다. 
침을 머금고 ㅅㄲㅅ하는 소리는 다들 알거다 그 소리 또한 ㅅㄲㅅ의 매력이 아닌가..
흡입력 강한 희연이의 ㅅㄲㅅ에 난 너무 빨리 ㅅㅈ감을 느꼈다.. 
"잠깐만 잠깐만" 하니까 희연이가 입을 떼고 "왜? 할 것 같아?" 하면서 엄지로 귀두를 자극한다
그와 동시에 내 아이들이 뿜어져 나왔다.. 희연이는 제빨리 입을 갖다대고는 내 아이들을 입으로 맞아주었다...
대부분은 이미 희연이의 손과 내 배쪽으로 나와버렸고 희연이 입에 있는건 얼마 없었기에 그냥 먹어버리더라... 
(난 ㅇㅆ 잘해주는 여자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가 누가 ㅇㅆ해보고 싶단 소리하면 이해가 안된다.. 다들 해주는거 아닌가?)
"왜 이렇게 빨리해?" 
"오랜만인데 너가 너무 잘하기도 해서" 
이런 대화와 담배로 마무리하며 희연이 동네로 돌아와서 커피한잔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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