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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여자가 나한테 좋은냄새난다고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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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4 조회 4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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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이 겨울엔 비수기라 일이 많지 않습니다..
창고문 닫아놓고 며칠씩 집에서 쉬기도 하죠..

보통 아침에 식구들 나가고 하면 점심쯤에 반주나 하려고
참이슬 하고 주점부리등을 사옵니다..

자주 가는 편의점에 제 또래의 여자분이 일을 하시는데
한번은
"사장님만 왔다가면 좋은 느낌이 나요."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으니

무언가 알수없는 좋은 향이 난다고,

씻지도 않고 갔는데 이게 뭔소린가 하고집에와
아까 자위하다 닦고 남겨둔 자위전용 페이퍼타올을 치우고 술을 마셨습니다...

그 다음날도 아침에 자위전용 페이퍼타올을 깔고 한번 시원하게 해결한뒤

편의점을 가 계산 할때보니 깜밖하고 지갑을 안가져 온겁니다..
자주 오는 분이니 얼굴 안다고 다음에 계산하라고 하더군요..
알바들은 이런거 안해줄텐데 혹시 사장이냐고 하니까 비슷한거라며
근데 유독 오늘 저한테 좋은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 보는데 씻지도 않은 나한테 무슨 좋은향과 좋은 느낌이 날까 
혹시 예전 하이킥 김범처럼 내몸에서 음이온이 나오는걸까 하며
또 아까 남겨둔 페이퍼타올을 치우는데

문득 생각나는게 혹시 자위후에 샤워도 안했으니 남자는 모르지만 
여자들만 느낄수 있는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상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시험삼아 그 다음날은 치지 않고 그냥가서
물건을 계산한뒤 오늘도 저한테 좋은 느낌이 나냐고 물으니

"이상하네 오늘은 별로 그런거 못느끼겠어요."그러더군요...

원인을 알아낸 나는

며칠간은 금딸을 하고

몸에 좋다는 천호 통마늘진액을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며칠뒤 자위전용 페이퍼타올이 없어
수건을 깔고 시원하게 온힘을 다해 아주 시원하게 친뒤
수건으로 마무리하고편의점에 가 참이슬과 주전부리를 계산하는데

그 여자분이
"와~~ 오랜만에 느껴보는 남자냄새."
이러며 방긋 웃더군요...

아 무언가 난 아무것도 안했지만 다른 사람 한테
좋은 느낌을 줄수 있다는게
너무 흐믓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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