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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거절하니까 나 때릴려고 하던 꼬추새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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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1 조회 3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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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전 이야기인데 이런 꼬추들도 있음...싫다고 거절하니깐 
너 맞을래 이러는거임...솔직히 무섭지 어떻게 무섭지 않겠음 
나: 저기 죄송한데요 잠깐 화장실좀 갔다올게요...그리고 다시 이야기 해요
센척하는쌔끼:그냥 오늘 하루만 데이트좀 하자니깐 왜 그렇게 까칠하게 구냐 얼릉갔다와
그 날 나는 화장실에서 아는 오빠한테 전화함 
나 : 오빠 빨리좀 와...개씨발 어떤미친쌔끼가 지금 나 때릴려구해 
아는오빠: 아니 뭐야 너 지금 어디야 
나: 오빠가 내 젖가슴 만지던 그 공원...나 지금 화장실에 숨어있어 그 쌔끼 밖에서 기다리구 있구 빨리와
아는오빠: 다행이다 나 지금 근처에 있거든...그리고 혹시 그쌔끼 혼자냐 아니면 친구들도 있냐 애들좀 데려갈까  
나: 그쌔끼 혼자야 그러니 빨리와 
아는오빠: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너 절대 화장실에서 나오지마 
그리고 얼마후 아는 오빠가 달려옴...그제서야 난 화장실에서 나옴 
아는오빠: 니가 얘 때릴려고 그랬냐 씨발놈아 
센척하는쌔끼: 뭐야 애인있었어? ㅋㅋ 때리긴 뭘 때려 그냥 데이트좀 하자 이런거지
아는오빠가 센척하는쌔끼 몇살을 잡고 어디론가 끌고감..나한테는 넌 여기 가만히 있으라고 함
센척하는쌔끼 : 이거 놓으세요 당신 뭐에요 
아는오빠: 잠깐 조용한데로 가자 넌 오늘 죽었어 씨발좆밥새끼야 
센척하는쌔끼: 경찰 아저씨 경찰 누가 경찰좀 불러줘요 
그 순간 아는오빠는 존나 당황해서 나 줌...그러자 그 센척하던쌔끼 어디론가 도망감...그 뒤론 안나타남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그쌔끼 존나 웃긴쌔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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