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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과거 ㅅㅅ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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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1 조회 7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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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성님들히키코모리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때문에 하나 더 씁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아참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이라던지 문법상 틀린게 있던데... 이해바랍니다 폰이라서 글도 한눈에 안들어오고..모바일버전으론 글쓰기가 안되서 피시버전으로 들어와서 폰으로 쓰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군여ㅠㅠㅠ반존대로 씁니다
part.3 여자의 성욕은 나이와 비례한다?
요즘 아이들은 롤,오버워치등 갓게임들을 많이 즐기지만내 10대때만 하더라도 스타가 정말 갓겜이였음물론 20대 초중반 롤을 접하고 실버골드에서 허덕대며 즐겼지만나의 유년시절은 스타가 정말 꿀잼이였음20대의 첫 벚꽃은 전여친과의 추억에 잠긴채 흩날려보내며다시는 그런 여자를 만날수는 만난다고 해도 그만큼 사랑할까란 생각에 잠겨서 봄을 보냄.. ㅅㅅ썰이라 그런 구구절절한 얘기는 안했지만 정말 좋아했던 아이라 이별에 힘들어했을 시기임그렇게 여름이 고개를 뻐끔 내밀던 시절 난 왼손으론 딸 오른손으론 스타를 즐기고 있었음 그렇게 스타의 전적과 휴지는 쌓여만 가는데...뜬금포 동창여자애의 문자가 오는거 아니겠음? 그닥 많이 친하던 아이는 아닌데... 여자소개를 받으라는 문자난 참고로 여자소개 받는거 싫어함 딱히 여자소개를 받아야 할 만큼 여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굳이 필요치도 않았음 그만큼 스타와 야동이 나의삶을 충족시켰기때문이죠 그래서 여자 소개를 받으란 문자에도 내손은 문자를 치기보단 5(레어) s m을 눌러 뮤탈을 뽑아내기 바빳음 적scv 강간해먹을때의 쾌감은 정말.. 임요한도 이길 수 있을것만 같았던 그때의 패기였음그 시기에도 "여자? 음 생각좀 해볼게" 하고 적의 마린을 괴롭히고있었음문자가 띠링 띠링 두개가 오길래 확인을 해보니 이미 여자번호를 보내놓고 친한 언니인데 정말 이쁘고 귀엽다 번호 갈켜줬다고 했으니깐 너가 연락해라고 문자를 했더군요정말 지 젖탱이꼴리는대로 매칭을 시키더군요. 정말 여자가 필요친 않았지만.. 저의 착한 마음이 제가 연락을 안하면 동창이 미안하지 않을까 소개녀가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며 문자를 했습니다150후반대의 작은키에 2살 연상이란 정보만 캐치한 채만남장소를 정했죠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만났는데 멀리서 총총 걸어오던 그녀는 한품에  안길 정도로 작고  말랐더군요 그래도 귀엽게 생겨서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치맥한잔을 하며 얘기를 나눠보니 그년이 콧소릴 내며 애교섞인 말투를 쓰는데 뭐 나쁘진 않게 흘러가는구나 라고 생각했죠ㅋㅋㅋㅋ 다먹고 나가서 바람좀 쐬자며 나와서 앉아있는데 폰으로 클럽음악을 틀더니 클럽 좋아해? 하더군요 전 그당시 클럽을 별로 안좋아했기에 몇번 가본적은 있지만 나랑은 안맞는거 같다 라고 대답하니나랑 가면 재밌을텐데... 하길래 그냥 웃어 넘겼죠 그렇게 한 10분 음악을 들으며 얘기를 하는데 이년이 바운스를 타다가 안되겠는지 제손을 덥석 잡더니아무말없이 택시를 타는겁니다. 어디가냐는 제 질문에도 그냥 웃음만 짓더니 결국 클럽입장... 입장과 동시에 제 옷자락을 잡고 춤을 추는데아 이년 존나 죽순이구나..싶더라구요. 그냥 리액션만 해주고있다가 다리가 아파서 쫌 앉아있으니 무대에서 춤을 추며 매혹적인 눈빛을 날리는데..츄릅..먹음직스럽다란 생각과 내 눈아래 두고 쳐다보고 싶은 욕망이 들끓더군요. 그와중에도 클럽 좀비새끼들은 그년에게 달려드는데  질투심유발을 하는지 대충 받아주며 절 계속 응시하더라구요이년 제법이구나.. 싶은 생각을 하며 그녀에게 다가가니 남자들을 뿌리치고 저에게 안겨 부비부비를 합니다 맘같아선 화장실로 끌고가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애써 참았져그렇게 두시간쯤 땀을 빼더니 나가자길래 근처에 있는 그녀 자취방으러 데려다줬습니다. 새벽이였는데.. 혹시나 자고 가라할까 기대했는데 잘가라며 손을 흔들고 들어가버리더라구요. 전 집도 존나 먼데  속으로 썅년을 외치며 어떡하지 고민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마침 떠오른게 이 근방 대학을 와서 자취한다던 친구가 떠올라 새벽에 깨워서 민폐를 쫌 끼쳤죠. 근데 이놈이 아침9시부터 약속이있다고 나가는데 혼자 있기 그라서 같이 나왔습니다. 잠도 3시간밖에 못자고.. 집은 멀고 길바닥이라도 누워서 자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는지  무슨 생각이였는지 그년에게 전화를 해서 깨웠습니다.근처 친구집에서 자다가 쫓겨났다 너무 피곤하다 멘트를 치니아..어뜩하지... 누나집에서 잠 좀 자다가 갈래? 속으론 아싸!!!!!를 외쳤지만 아 그래도 될까? 쫌 미안한데..라고 했습니다.  뭐 잠만 잘건데 어때ㅎㅎ 하고 주소를 갈커주길래택시 타고 네비찍고 달려갔습니다.흔한 20대의 원룸 침대와 화장실 주방도 작게나마 딸려잇더군요.입장과 동시에 ㅍㅍㅋㅅ..는 무슨 새벽에 색기넘치는 눈빛을 날리며 절 유혹하던 그녀는 온데간데 없고 쌀쌀맞은 목소리로 침대 밑에 이불깔아놨으니깐 자다가 알아서 집에 가~ 하고 침대에 누워서 등을 돌리더라구요.햐..ㅅㅂ 뮤슨 기대를 한거야 하고 저도 잠을 청할려고 누웠는데진짜 여기서 자면 병신이라고  아래에서 묵직한 명령이 들리더군요. 네 그랬습니다. 제2의 뇌 꼬장군께서 돌격명령을 내렸죠하지만 동창의 언니이고 쫄보인 저는 조심스레 말을 건넸습니다. 
자? 
아니 아직 왜에 빨리자ㅡㅡ
아니 안가던 클럽을 가서 그런가 허리도 아픈데 바닥에서 잘려니깐 너무 불편해서
어쩌라고 내가 바닥에서 자 그럼? 
아니 같이 자면 되지
죽을래? 
란 대화를 나눴습니다. 조졌구나 생각하고 어쩌지..하다가 강력하게 나가기로 맘먹고아 그럼 난 집가야겠다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하고 일어나서 짐을 챙기니..뭐야 진짜 가? 하면서 그때서야 침대에서 몸을 일으킵니다.쌩얼이라서 부끄럽다며 이불을 얼굴 반까지 가리고선..이렇게 가면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러기에 어쩌겠냐 불편해서 잠을 못자겠는걸(사실 전 바닥이 편해 집에서도 침대냅두고 바닥에서 잡니다) 한숨을 푹 쉬더니그러면 옆에서 자는데 진짜 나 건들지마라?  하길래 아 무슨 그런생각 하나도 안하고있었구만 그런 생각한다고 못올라가게 했냐? 했거니 아니 그게..하면서 쭈뼛되길래 됬다며 자자며 그녀 머리를 쓰다듬고 침대에 나란히 누웠습니다.자.. 이제 어떻게 공략을 해야하나 짱구를 굴리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군요. 등을 돌리고 자는 처음만난 소개녀이럴땐 꼬장군의 무대포가 최고죠그녀를 부르니 고개를 돌리기에 바로 돌진 했습니다. 그랬더니 입술을 떼면서 안이런다며? 하기에 니 머리에서 나는 샴퓨냄새때문에 어쩔수가 없다 라고 책임전가를 시켰죠. 그리고 다시 웃으며 키스를 하는데 받아주더라구요.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지는데..으잉? 가슴이 작더군요. 키도작고 말랐기에 예상은 했지만...실망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걸 느꼇는지 그녀도.. 나 작지..? 하길래  어우 아니라면서 충분하다고 가슴 이쁘다고 칭찬을 했습니다.그렇게 순조롭게 밑에까지 손일 뻗는데그녀도 이에 응해주며 제 몽둥이를 만지더군요. 제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ㅆㅈ을 하니 그녀도 제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와 움켜잡더군요...뭐 더 기다릴거 있나요 둘다 충분히 젖었겠다 넣을랴고 자세를 딱 치하는데 두손으로 제 가슴팍을 밀며 나 사귀는사람 아니면 안하는데..이러는 겁니다나랑 섹스하려고 만나? 란 멘트와 함께 성교육시간에 여자들만 배우는 멘트가 하나 더 있었구나 란 생각을 하며 고민에 빠졌죠는 개뿔  응 그럼 사귀자 하고 삽입을 했습니다.햐 클럽에서부타 참아온 나의 몽둥이를 해방시켜 마음대로 활개치게 냅두니 그것이야 말로 행복..좋아하는 감정도 하나 없이 ㅅㅅ를 할 수 있구나 이렇게 해도 역시 ㅅㅅ는 좋구나 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정말 작고 가벼웠던 지라 위에 올려놓고 해도 정말 가볍고몸이 작아서 그런지 밑에도 꽉 끼더군요. 그렇게 정사를 마치고 누웠는디...이게 무슨일일까요. 그 까칠하던 그녀가 또 콧소리를 내며쟈기 우리 그럼 오늘부터 1일이야? 하길래 전 속으로 아 좆됬다 싶으면서 어 그렇지?ㅎㅎ 하고 잠들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그렇게 잠들어있는데 무슨 요리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눈을 떠보니  그작은 원룸에서 그 작디작은 주방에서 자그마한 그녀가 요리를 하고잇더군여 어설프게일어났어? 밥먹어~ 하길래  이때는 쫌 음 나름 괜찮군 했죸ㅋㅋ그렇게 밥을 먹는데... 제 수저를 안주는 겁니다.손으로 먹으란건가 싶은 생각에 멍때리는데 한숟갈 한숟갈 반찬하나하나 떠먹여주더군요. 해보고싶었다고.. 이년 뭐지 ㅅㅂ 하면서 저거 계란 ㅇㅇ 저거 김치ㅇㅇ 하면서 같이 놀아줬습니다.그러고 누웠는데 양치하라고 칫솔을 주길래 양치를하고 다시 누우니... 바로 내 위에 올라타서 원피스 잠옷을 벗어내리던 그녀다시 색기어린 눈빛과 웃음을 지으며 밥먹었으니 밥값해야지? 하는데 정말 빵터졌습니다.그렇게 다시 한번 더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왔죠 그러고 2일뒤였나 3일 뒤에  데이트를 하는데 무슨 보쌈집이였나 그런데를 갔습니다.주문을 하고 수저를 내려놓는데  제 수저를 다시 통안에 넣더라구요그러면서 내가 다 먹여줄꺼야 하는데 이년이 돌았나..생각했습니다.그렇게 진짜 다 떠먹여주는거 받아쳐먹는데 지나가는 종업원과 주변 손님들의 눈빛때문에 체할 뻔하지만 그년은 아랑곳않고 절 먹입니다.분명히 2인분을 시켰는데 지는 몇개 먹지도 않고 저만 떠먹여주며 너가 먹으면 나도 배불러ㅎㅎ 하는데지랄하네 나만 배터지네 라고 생각했지만 참았죠그렇게 흔하게 흔한 데이트를 하는데 밤이 됬습니다.  자기가 아는 친구들이 근처에있다길래 얼굴보러가자길래 ㅇㅇ 하고 따라갔는데 역시나 클럽... 아 ㅅㅂ 이놈의 클럽.. 하면서 따라들어갓는디 사귀기 전과 사기고 나서의 클럽 동행은 참 다르더군요.그날은 토욜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클럽엔 사람이 꽉차있었고그녀와의 부비부비를 신경쓰는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렇게 그녀의 빵댕이에 비비고 있는데갑자기 앞에서 손이 스윽...읭? 하고 봤더니 그녀가 손을 뒤로빼서 제껄 만지거라구요순수했던 전 놀라서 손을 잡아땟지만아무도 모른다고 하며 제걸 계속 만져주는데..좋긴 좋더군요그렇게 땀 빼가며 부비부비를 하고 에어컨 앞에서 쉬는데조명에 비친 그녀가 귀여워보이길래 저도 모르게 키스를 했습니다.주변남자들이 부러워하며 쳐다보는게 느껴지더군요남들이 보기엔 커플이아니라 클럽에서 눈마준줄 알겠죠그렇게 짧은 키스를 하니 그년은.. 또 눈빛이 변해있었고그년의 손에 이끌려 모텔에 갔습니다. 같이 샤워하면서 박고 침대에서 박고 그날 3번 했네요. 정말 길거리에서 보면 뽀얗거 귀엽기만 한 아담한 그녀인데어디서 이런 색기가 나오는지...근데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너무 ㅅㅅ를 좋아해서 제가 지치는겁니다. 그래서 약간 ㅅㅅ금지령을 내리고 한 일주일정도 안했는데커튼치는 카페에 앉아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레 키스를 나눴습니다. 버릇 남못준다고 또 그런 환경에서 키스를 하니 손이 올라가더군여.그래도 금지령을 내렸는데 ㅆㅈ은 아닌것 같아 위로만 만지는데 그년.. 신음소리를 냅니다.햐 ㅈ됬다 생각하고 옷입히고 다시 떨어놓고 앉아서 안되겠다 너 성욕 죽을때까지 키스도 안해야겠다하니 시무룩해합니다. 그모습이 귀여워서 저도 참았죠그렇게 시무룩해있다가 갑자기 노래방을 가자는겁니다.또 제가 노래방은 안빼는 스타일이라 손 잡고 가는데 자기가 아는 노래방이있다고 따라오라더군요.한 5층짜리 건물이였는데 노래방 간판이있길래 아 여기그나 하고 엘베를 탓는데...문이 열리니 노래방이 아니라 디비디방이였습니다아차 속았구나 하고 나가자고 하려는데 그녀를 보니 이미 왠 듣보잡영화디비디를 잡고 계산중...이쯤되면 남자가 팅기면 너무한거 아니겠습니까? 디비디방을 후끈하게 만들고 너가 약속억였으니 오늘은 입안에싸겠다 라고  근엄한척 말하니 신음을 내며 고개를 끄덕끄덕... 입에 싸니 휴지통에 냅다 뱉습니다. 깨끗하게 해줘야지? 란 소리에 아 진짜ㅡㅡ 라고 짜증을 내며 제 꼬대장님을 깨끗하게 샤워시켜즈주더군요. 근데 이런 연애를 한두달하니 너무 설렘도 없고 감정도 없어서 이별을 고했는데 한번 잡더니 자기도 아쉬울거 없단듯이이별을 받아들이더라구요. 근데 한 일주일 지났나우리집동네라며 잠시 얼굴만 보자길래 만났더니 엄청 틱틱대며 잘지냈나? 벌써 딴여자 만나는건 아니제ㅋ이런식으로 싸가지 없는 말투기에 뭐 이랄라고 불럿냐고 내 드간다하고 얼굴본지 5분망에헤어졌습니다. 어짜피 볼일이 있어 왔다던 그녀기에 미안한 감정은 들지 않았죠. 근데 한 30분뒤 장문의 문자가..xx아.. 나 사실 너 보러 온건데..자존심땨문에 틱틱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잘해줄테니 다시 돌아와달란 내용이였죠.이년 쫌 귀엽네 싶었지만 감정이 없었기에 미안하다고 답장을 했습니다. 그렇게 끈난 줄 알았는데 한 이주뒤쯤근처 카페에 있는데 줄게있다고 보자길래 뭐지 싶어서  카페를 찾아가 커튼을 제끼니 왠 담배로 고슴도치를 만들어놨는데..원래 담배를 안피던 아이였길래 맞담배를 피며 뭐냐고 물었더니 아 원래 폈었다고 싸가지없는 말투로 말하길래.. 내여자도 아니거 그러려니넘어갔습니다. 왜 불렀냐니깐 무슨 선물을 툭 던지며 아무말 안하는데 아 날 잡을려고 하는데 뭐 또 자존심땜에 그러나 싶었죠오래되서 선물이 뭐였는진 기억안나고 이걸 왜주냐니깐 그냥 니 생각나서 샀다면서 담배불을 붙입니다. 뭐 오래 사귀지고 않았은데 희안한년이네 생각하면서 고맙다고 하고 받았는데한 3~4주정도 ㅅㅅ를 안하니 또 하고는 싶더라구요.그래서 이빨을 털며 나도 니 생각 가끔하긴했다니깐웃으면서 그래 그럴 것 같았다 이지랄하며 왜 연락안했냐거 칭얼 되길래 옆자리가서 키스 했습니다. 아 시발 재떨이냄새저랑 키스하는 여자들은 다 이런 담배냄새를 참아가며 해줫구나 감사함을 느꼇죠. 근데 오랜만에 키스도 했겠다 치마도 입었겠다커튼에 몸을 숨긴채 애무를 했습니다. 신음을 잘 못참는 그녀이기에 입에 손가락을 물린채 ㅆㅈ을 하고  충분하다 싶었을 때 위로 올려 ㅅㅅ를 했죠. 그렇게 또 입에 사정을 하고나니 현자타임 개오면서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그렇게 담배를 피고있으니 화장실가서 입을 헹구고 온 그년이 앵기며 나 다시 담배도 끊고 잘할테니깐 나랑 다시 사겨줘.. 하길래 아 어떡하지 하다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하니 울먹거리며 알겠다고 하길래 헤어지고 잠수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어린나이라 그랬지만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ㅅㅍ정도로만 여기고 만났으먄 되는데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part3 끝났습니다. 제 이야기가 재미있으시면 댓글로 호응좀...그래야 기운을 내서 폰으로 치죠 ㅠㅠ정말 힘듭이다 폰으로 쓰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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