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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행새하며 따먹은 연예인 썰 3(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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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1 조회 5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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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겨우 다시 세우고 정상위로 바꿔서 ㅅㅇ했음
쪼임이 낫배드였음 물은 아까부터 존나 흥건하게 젖어있었음
위에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술을 존나 먹어서 그런지 존나 힘들었음

어느정도 피스톤질 하다가 이년한테 올라가라고 해서 여상위로 바꿈

허리 돌리는 스킬 중상급 정도였음

근데 이년도 좀 하다가 존나 힘들다고 징징

뒤로 자세 바꾸고 하는데 또 존나 힘듬 시발 ㅡㅡ

이년도 존나 힘들다고 징징

아 씨발 안되겠다 하고 포기하고 못싸고 잤음.....

아침에 인났는데 이년 화장은 다 범벅이 되 있었음

마스카라 번진거랑 루즈 번진거 보니

달려라 하니에 뺑덕애미 생각남 ㅡㅡ

확실히 나이는 못속이더라 ㅆㅂ

아침에 실제나이 물어보니 프로필 나이보다 4살인가 5살 더 많았음

어쨋든 안씻고 자서 바로 댐벼들기도 뭐 하고 해서

이년한테 얘기해서 칫솔 하나 빌려서 양치하고 세수좀 하고 나온다음에 다시 덤볐음

확실히 아침에는 발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음

이년도 어제가 조금 아쉬웠던듯 싶을 정도로 애티튜드가 훌륭했음

물도 상당히 흥건했고 ㅅㄲㅅ도 적극적으로 잘해줌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 그 전날 밤의 한을 풀듯이 존나 박았음

이년이랑 그 전날부터 영어로 존나 말해서 그런지 

ㅅㅅ할때 신음소리랑 추임새도 영어가 존나 많았음 ㅋㅋㅋㅋㅋ

어쨋든 아침에는 즐겁게 ㅅㅅ를 하고 샤워하고 밥 먹으러

이년 차타고 이태원으로가서 태국 음식 쳐묵함

밥 먹고 어제 버리고 온 내차 가지러 다시 르뉘블랑쉬로 가서

내 차 찾고 전번 교환하고 빠빠이 함



그 다음에 그년이 또 르뉘블랑쉬에서 파티 주최한다고 해서 

지인들이랑 부스잡고 갔었는데 당연히 또 줄거라고 기대했는데

씨발년이 지 친구들이랑 걍 먼저 쳐나감

그때 차 찾으면서 발렛 아재들한테 물어보니 그년 와서 자주 남자들 데리고 나간다 함

어쨋든 그때 까이고 그 다음엔 연락 안했음

근데 내가 그때 하도 나이트 달리면서 노콘하고 댕겨서

요도염이 있었는데 치료는 받았는데 계속 재발되곤 했었는데

기간 생각해보면 요도염 옮았을듯 ㅡㅡ;

그년 말고 유명인들 두명 더 있는데 나중에 또 기회되면 풀께

이런거 인터넷에 써본적 없는데 씨발 은근히 힘드네 ㅋㅋㅋㅋ
한년은 나는펫에 나왔던 ㅂㄹㄹㄴ 였고 다른 한년은 내가 만났을때는 연예인 지망생이였는데

몇년전에 한국와서 보니 좀 많이 컸더라 케이블 드라마 주연도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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