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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히키코모리의 과거 ㅅㅅ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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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0 조회 7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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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님들히키코모리입니다. 썰게 글들 너무 재밌어서 자주 보는데요즘 업뎃이 잘 안되네요.그래서  재미는 없겠지만 저도 썰 풀어봅니다... 27살동안 여자를 많이 사귄건 아니지만 적당히 사겼다고 생각하는데 취준생 히키코모리 생활 하다보니 여자란 동물을 멀리 하게 되네요. 12명정도 있는데 적당히 기억나는 애들로만 풀어볼게요.대부분 여자친구라 재미 없을수도...
part1. 오호미 이게 섹스??? (feat.첫경험)남자라면 모두 첫경험을 잊지 못하죠.. 저 또한 그런데저의 첫경험은 16살때였습니다.(폰이라 반말로 하겟음 힘듬)우리학교는 일주일에 한번 동아리 활동을 하는 시간이 있어서동아리가입이 필수였는데 거기서 만난 누나 선배였습니다.중학교2학년때 처음 알게되서 친해져 문자를 하게 되었죠.전 그당시에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연락을 하면서 호감이 생겼죠.그러다가 뭐 어린애들이 뭐 있겠어요 걍 연락하다 사귀고 시간이 흘러 그여자는 고1이 되고 전 중3이 됬죠..학교가 달라졌지만 근처 고등학교로 들어갔기에 얼굴보는게 어렵진 않았지만 그 나이땐 하루라도 못보면 보고싶어지니 만날때면 반갑고 스킨쉽을 많이 했습니다 첫키스 상대도 그누나였는데 그누나도 제가 첫키스라 정말 키스만 2시간동안 한적도 있었죠 어릴때라 키스만해도 제 ㄲㅊ가 치솟았는데 일부러 누나한테 들이밀고 배 찌르고 하면서...어릴때라 그랬는지 몰라도 나 커졌다고 하면서 그러면 그누나도 웃기다고 웃고 그랬죠 그래도 둘다 섹스생각은 1도 안하다가 찜질방데이트를 하게됬는데..여자들은 찜질방가면 위에 속옷을 안입지 않습니까그게 어린나이엔 꼴렸는지..찜질방 수면실에서 구석탱이에서 키스를 하다가 가슴만져도 되냐고 물으면서 가슴을 만졌습니다누나는 처음엔 당황하더니 웃어넘기려고 하더군요.오호라? 하고 계속 주물럭되면서 키스를 하는데 남자는 꼬추에도 제2의 뇌가 있지 않습니까 16살에 성욕왕성한 청소년이 키스를 하면서 맨가슴을 만지니미쳐버리겠더라구요... 여자앤 흥분이 되는거 같지도 않은디그래서 빨고싶다고 찜질복 올려서 가슴을 빠니깐 애기같다고 머리를 쓰담는데..이짓을 30분정도 하니깐 ㅈㅈ가 아파서 배출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여자친구 손을 잡고 제 찜질복 바지속으로 넣으니 어버버되며 완전 놀라는데 귀엽기도 하고 흥분도 되서 나 커진상태로 계속 있어서 너무 아프다고 하니 어떻게 하면 안아프냐고 해서 싸야지 끝난다니깐 그럼 싸라구 해서 도와달라고 했죠. 그렇게 첫시작을 대딸이였습니다.가슴을 쪼물딱되며 대딸을 받는데 남자ㅈㅈ를 처음 만져본 고1여자애가 뭐 얼마나 잘칠까요..요즘 고1들은 대딸뿐 아니라 입으로도 오지게 빨 것 같지만제 나이때 중3 고1의 평범한 애들은 그냥 뭐..하지만 저 또한 대딸이 처음이고 수면실에서 남들 자는데여친 가슴빨면서 대딸받고 하니 금방 사정은 했습니다.그러고 씻고 나와서 고맙다니 사랑한다니 우리가 더 가까워진것같다니 드립을 치면섴ㅋㅋㅋ잠들었죠그때부터 데이트만 하면.. 가슴만지면서 대딸을 받았는데 이년이 밑에는 절대 못하게하더군여하지만 그것도 한달도 안되서 팬티 위로만해서 만지게 됬습니다.공중화장실 동네 으슥한곳 집앞등등서로 키스를 하며 상대방의 ㅂㅂ와 ㅈㅈ를 주물딱 되는게 정말 그나이땐 황홀했죸ㅋㅋㅋ물론 전 사정까지 했습니다.그렇게 데이트를 즐기는데..남자란 동물은 성욕은 끝이없고욕심은 더해져만 가는데..전 그 여자친구와 노래방을 자주갔는데 노래 부르는걸 좋아하기도 그 시절엔 룸카페도 없고 키스조차 맘편히 할 수가 없어서 노래방에서 주로 했습니다.요즘은 노래방이 다 복도가 훤히 보이게 해놨는데 10년전엔 밖에서 안보이는곳도 있었고 조금만 보였기에노래방에서 키스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대딸을 시켰죠.그여자친구가 연상이긴 했어도 제가 고집도 쌔고 연애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던 터라... 대충 아무데서나 하자고 고집피우면 다 해줬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놀이터 노래방 화장실등등그날도 대딸을 받는데 성이 안찼는지  치마를 입은 여친을 보고 키스를 하면서 위로 올라탔죠 그렇게 팬티 위로 비비는데 제 몽둥이로 팬티를 살짝 제꾸니 데이더라구요 그곳과..평소같으면 팬티위로 하라고 할 그녀인데..그날따라 키스의 농도가 깊어지며 혀를 놀리는 겁니다오호라..하며 슬쩍 슬쩔 비비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느낄만큼 축축한게 느껴지더군요.평소엔 팬티위로만 만져서 팬티가 젖는것만 보고 흥분했었는데실제로 접촉을 해보니 정말 참을수 없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삽입을 해버렸습니다.순간 윽!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뭐야? 지금..뭐야? 넣은거야? 하길래 이미 꼬추의 명령을 어길 수 없던 저는 허리를 흔들며 어 넣었어 햐..존나 좋다.. 아 이런거구나..하면서 허리를 흔드니 미쳤냐고 빼라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냥 손목잡고 키스하면서 박다가 안에다가 싸버렸습니다.겁대가리도 없이... 다행히 임신은 안했지만 정말 철이없었죠그 이후 허름한 모텔? 여관을 알아내서 거기서 주로 했습니다. 고1때까지 연애가 이어졌는데고1때부터 주말에 대실을 이용했죠..하지믄 그것도 한두번이지고딩이 돈이 어딨겠습니까 주로 화장실을 이용 많이 했는데 남자화장실에서 끌고가 입으로 시키고 뒷치기하고 정말 많이 즐겼습니다.첫경험 상대가 그러다보니 야외 또는 화장실 카페에서 하는게 흥분이 더 되서 문제입니다 ㅠㅠㅠㅠㅋㅋㅋㅋ 또 겨울에 교복을 입고 만나면... 와이셔츠를 풀고 교복치마를 올려 팬티만 무릎까지 내려서 뒷치기를 하는데 골반과 가슴이 컸던 애였던지라 겨울에 얼어버린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 찹다면서 앙탈을 부리며 엉덩이를 흔들며 정액을 받아주던 제 여친... 그립네여..이년 때문에 여자랑 섹스하며 사진 찍고 동영상찍는게 습관? 혹은 흥분이되서 여러 여자들한테 욕도 쳐먹고..카페 화장실 스릴있는곳에서 하는걸 즐겨서 욕도 먹었지만 카페 화장실에서 떡치며 사진 동영상을 찍으면 여자들도 싫다면서 더 흥분한다는걸 어린나이때부터 깨달았죠ㅋㅋㅋㅋㅋ 이제부터 그런 여자들 썰을 풀까 하는디필력이 거지라.. 고민이 됩니다.첫경험부터 현재까지 시간순으로 쓸건디..재미없으면 연재 끊겠습니드ㅠㅠㅠㅠ그럼 수고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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