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 따먹은 썰 3 > 썰게시판

정윤이와의 첫 관계를 허무하게 끝내고 다음 날 월요일에 바로 어린이집 실습을 하러 왔음.원나잇 전문녀 답게 평소처럼 똑같이 날 대해줌과 동시에 고의적인 소중이 터치가 눈에 띄었음
이년.. 역시.. 
속으로만 생각하고 지겨운 실습을 또 다시 시작함.
실습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어린놈들이 외모를 더 따짐4세반 애들 담임들은 하나같이 못생겼는데 정윤이만 보면 선생니임 하면서 달려오더라
나는 어린이집에서 희귀한 남자라서 그런진 몰라도 의외로 나를 따르는 애들도 되게 많았음처음엔 귀여워해줬는데 보다보니 귀찮아서 내가 그냥 도망치기도 했음
우리반 애들은 쌤 여친있어요? 여친 보여줘요계속 이 소리만 하길래 응 여친은 없고 섹파는 있어 니 가르치는 담임년..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ㅎ응 없단다 ㅎㅎ 라고 말해줬지
아무튼 그렇게 실습 3주차에 접어드니 애들 보나보니 귀여운 맛도 있고 정도 좀 들고 근데 빡치는건 똑같았음 ㅎ 애증이라 해야할까 ㅎ
실습 3주차부턴 정윤이가 자꾸 고의적으로 CCTV 있는 앞에서도 자꾸 내 성기를 터치 하는거임
아 이 년이 또 내 ㅈ맛을 알고 하고싶나보네 여긴 콘돔이 없으니 좀 느낄 수 있을라나 하고 기회를 엿봤는데
기회가 없어요 기회가 애들 어린이집오면 맞이해주고 가방이랑 신발 가져다놔야하지 맞이 다 끝나면 5세반와서 애들 문제 푸는거 도와줘야되지외부강사오면 그거 지켜봐야되지 재롱잔치연습 도와줘야되지급식 배부 해줘야되지 편식하는 애 있으면 찾아가서 회유해야하지잔반처리 다 하고 좀 쉴려고하면 실습일지가 날 기다리고 있지~일지 좀 쓰고 있으면 또 재롱잔치 연습~ ㅅㅂ 
나도 난데 어린이집 교사도 하루마다 한번씩 일일보육계획안부터1년에 한번 연간보육계획안 한달에 한번 쓰는 3월보육계획안 막 이런거를 다 맞춰서 써야하더만 정윤이도 이거 하느라 바쁘고 나도 바쁘고 
시간 꾸역꾸역 내도 CCTV가 다 설치되어있어서 같이 어디 갈수도없음무조건 걸림;;
그리고 사실 내 마음속으로는 자꾸 얘는 걸레다.. 걸레다.. 생각하다보니얄팍한 지식에 에이즈 위험까지 생각나서 노콘돔 생각은 아예 접어두기로 했지
그래서 실습 하루 다 지나면 녹초되서 바로 집으로 가야했고 주말에나 만나서 관계를 맺어야했음
실습 3주차가 다 마무리되고 4주차로 넘어가기 전의 주말에 만나서섹파처럼 그냥 모텔 바로 가서 씻고 박아댔지 
여전히 느낌은 나지 않았고..그녀의 현란한 혀만이 내 소중이를 자극해서 그때가 되서야만 쌀 수가 있었지
티는 안내서 얘는 내가 진짜 잘하고 궁합이 잘 맞는 걸로 알고있었지 ㅉ
아무튼 나는 정확히 정윤이의 거기보단 정윤이의 입을 더 좋아했고박는거보다 키스를 하거나, 입으로 빨아주는 걸 더 좋아했다.
허리돌림이고 스킬이고 다 좋아도 진짜 내 소중이한테 큰 감촉은 안느껴지더라그냥 물봉딸 수준이랄까
그래도 입으로 빨아주다가 사정느낌이 날 때 갑자기 뒤에서 쑤컹쑤컹 박아대면나름 박아대는 맛도 있긴했지 
토요일에 자연스레 관계 맺고 일요일에도 자연스레 모텔에서 관계를 맺었다.
맨날 모텔에서만 하니 지겹기도 하고 스릴도 안느껴졌음사실 나는 관계를 좀 가지다보면 스릴있게 하는 것을 좋아했음.
근데 어린이집은 보는 눈도 많고 할 여건이 안됐고내 집에는 백수 누나년이 쳐 박혀 살아서 도저히 관계를 맺을 상황이 안됐음.
그러다 정윤이 친언니도 나가고 부모님도 안계실 4주차 화요일에피곤한 몸 이끌고 스릴을 느끼고자 몰래 들어가 관계를 맺었다.
부모님이던 친언니던 연락을 따로 취하지않아서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거실 쇼파에서 입으로 좀 빨리다가 뒤치기로 계속 박아댔다.
스릴이 느껴지니깐 입보단 박는게 더 좋았고덕분에 나도 좀 느낄 수 있었고 정윤이도 모텔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신음소리가 더 컸었다. 
거실쇼파에서 한 발 쏘고땀범벅된 나랑 정윤이는 정윤이 친언니 방에서 뒹굴면서 박아대다가 또 한번 한 발을 쐈다.내 방이나 정윤이 방이 아니라 친언니 방... 뭔가 야릇한 이 느낌..땀냄새가 진동해서 페-브-리-즈로 냄새 없애고 관계 끝나고 난 바로 내 집으로 튀었다.
안그래도 실습 때문에 존나게 피곤한데 관계만 2번했으니 다음 날은 실습을 지각해버리는 사건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