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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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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4 조회 8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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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ㄱㄱ 할려는 찰나에 정윤이가 날 다시 부름그냥 가기 아쉬우니 술이나 한 잔 하자고함
뭐 나는 아쉬울게 없으니 ㅇㅇ ㅇㅋㅇㅋ함근데 술 마시자길래 술집인 줄 알았는데 모텔로 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야 술마시자매 뭔 모텔임
모텔에서 마시는게 싸고 좋아 술집은 사람도 많고 복잡해 여서 마시자이러는거임
뭐 나야 땡큐아님? 모텔에서 마시다 하앜하앜하면 내 소중이만 이득보는건데 ㅋ아무튼 속마음 감추고 눈나난나 따라감
모텔에서 캔맥주랑 과일소주 여러병이랑 안주 배달음식 시켜서 모텔 바닥에 앉아서존나 흡입함
그렇게 막 쳐묵쳐묵하고 과일소주 좀 마시다보니까 얘 혼자 뻑가더라나는 대학 신입생때 지잡대답게 술만 존나 쳐 마시고 다녀서 과일소주 가지곤 잘 안취했는데얘는 그냥 바로 훅가더라고
존나 술취하면서 어린이집 스트레스 되풀이 되풀이 하면서 똑같은말 무한 반복을 하는거임그러면서 지는 뭐 대학교도 사회복지라서 남자도 별로 없으니 친한 남자도 없었고 클럽가서 지 성욕 풀었다니 뭐라니 어린이집 왔더니 고생이란 고생만 다 하고 남자 만날 시간도 없고주말되면 녹초되서 잠만자느라 성욕 해결도 못했다고 지랄지랄 생지랄 엉엉엉 울면서 할 말은 다하더라
술취하니 개가 됐구만 ㅉㅉ 하면서 존나 질질 짜길래아 얘 따먹긴 글렀다 하고 걍 침대에 눕히고 남은 안주나 계속 흡입했음
그러고 시간 좀 지났나 갑자기 정윤이가 
벌떡 일어나서 오더니 안주 쳐먹느라 내 입술 주변에 묻은 거를 혀로 닦아주는거임
엌ㅋㅋㅋㅋㅋ 횡재다 횡재하면서 바로 나도 눈을 감고 정윤이의 혀에 리듬을 맞춰졌지핥짝핥짝 츄릅츄릅하면서 존나 서로의 혀를 부비부비하기 시작했지클럽 많이 가봤다더니 혀놀림은 예술이더라전 여친들보다 훨 잘했고 내 기가 빨리는 기분이었음진짜 광란의 키스만 몇십분 하다가 내 소중이도 바지를 뚫고 나올 것 같아서정윤이 침대로 데려가서 키스하면서 바지를 벗음 
정윤이도 슬슬 달아올랐는지 지도 상의벗고 바지도 벗더라나 팬티만 입고 얘는 브라, 팬티만 입고 또 서로 입술만 핥아댐
이게 이제 속옷감촉이 느껴지니깐 더 흥분되기 시작했음
아 씨발 못참겠다!! 
하고 전여친들과 사귀면서 배운 테크닉을 정윤이에게 손보여줬지가벼운 손놀림으로 정윤이 거기를 애무를 해줬음
팬티가 좀 젖었더라
거기 애무해주면서 브라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바라봄B컵 정도였고 봉긋봉긋한 가슴은 나름대로 귀여웠음쪽쪽 가슴을 빨아대면서 젖은 팬티 속을 조금씩 더 애무해줌
하앜 이제 내 강철허리로 정윤이를 박살내야지하면서 팬티를 벗기고박을라고 하는데 갑자기 정윤이가 나를 눕히더니 자기가 위로 올라타는거임그러고선 콘돔 찾아서 살살 씌워주고
씨익 웃더니 지 거기 찾아서 합체를 하는데!!!!
?
?
뭐지 이 넣었지만 안넣은 이 느낌은
ㄹㅇ 아니 전여친들이랑 할때는 들어가면 들어갑니다~ 슈ㅜ우웅~ 하면서 따뜻한 감촉과 약간의 조임이 느껴지며 내 소중이가 쿵쾅되기 시작했는데
얘는 미지근한 감촉에 별 느낌도 안났음
콘돔을 껴서 그런가 얘는 존나 하앙 .. 하앙.. 거리고 있는데 나는 별 느낌도 안나는데일단 같이 흥분하는 척 하고 정윤이 리듬을 맞춰주기 시작함
전여친들이랑은 다르게 스킬은 좀 더 좋았음내 소중이 위에서 하앙 하앙 하면서 느낌이 사는 웨이브와 허리돌림은 쩔었지
난 느낌 안나서 걍 가만히 있는데
얘 혼자 흥분해선 손으로 내 어깨 감싸면서 흐읏 흐앙 흐앙 흐읏 하면서 신음 참아가며 박아댐그러다 지 지쳐서 나보고 위에서 박아달라고 하더라그래서 소원대로 전여친들에게 배운 테크닉을 써먹었음
얘는 존나 신나있는데 나는 아무 감흥도 안나고..
할 맛 안나서 곧 쌀 것같으니 입으로 애무해주면 안되냐고 물었음정윤이는 ㅇㅋ하고 바로 콘돔 빼고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함
시발 콘돔탓이었는지 정윤이가 허벌이었는진 몰라도 얘가 혀로 빨아주니깐바로 쌀 것 같았음
광란의 키스를 할 때도 존나 흥분했었는데 그 혀놀림으로 내 소중이를 빨아주니훨 좋더라
아아.. 정윤아 입에다 싸도돼? 하니깐 정윤이는 ㅇㅋ하고몇 분더 혀로 내 귀두를 자극하니까 더이상 못참고 싸버렸음
사정하고나서 정윤이한테 휴지 주고 정윤이는 휴지로 뱉고 지 혼자 지쳐서 침대에 널브러짐그러고선 나보고 진짜 잘한다면서 칭찬 해주는데
고맙긴한데.. 니가 허벌이라 늦게 사정한거야.. 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참았음그리고 내가 정윤이한테 되물어봄 
술취해서 한 말 사실임?
정윤이는 다 맞다면서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연애경험은 한 번도 없는데클럽에서 만난 남자들이랑 원나잇하고 합 잘맞으면 나중에 또 더 떡치고 하는 섹파관계가 전부였다고함
근데 여자의 촉이 무섭다 무섭다 하는데 남자의 촉도 나름 맞는게 있잖아?뭔가 원 나잇도 많이 했지만 성매매를 한 듯한 느낌을 받았음
선천적인 허벌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스킬과 빠는 솜씨는 원나잇 몇번으로 나올 솜씨는 아니었음거기다 처음 나랑 잔건데 바로 입싸를 허용한것도.. 좀.. 걸렸음
그렇다고 야 씨발 너 걸레냐? 라고 말하기엔 실습기간이 3주나 더 남아있어서 ㅎ
그렇게 정윤이 혼자 즐긴 첫번째 관계는 허무하게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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