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창녀 썰 > 썰게시판

내가 알고 지내는 다방 티켓 창녀 하나잇는데

다방일 탈주하면서 앞으로 정상적인 일하면서 살꺼라고 큰소리 떵떵치더니 6개월간 일 안함
원룸 보증금 다 빼먹고 방세 낼 돈도 없게되자 여기저기 돈 빌림 일수도 돈 댐(여전히 일 안함)
더이상 일수도 돈 빌릴대도 없게되자 
폰 만남어플로 조건만남하면서 삼
거기서 만난 호구 하나 물어서 살림차림
암것도 안하고 거머리처럼 피빨다가 3개월만에 호구한테 팽당하고 쫒겨남
새벽 1시에 차비 2마넌만 빌려달라고 애원하면서 나한테 저나옴  
아직 밤에 춥고 딱해서 빌려줌(어제일임)

그걸로 아는 남자놈 자취방에 무혈입성
남자가 살게해주는 조건으로 사귀자고해서 다시 살림차릴각보는중 ㅋㅋㅋ
남자는 공장 야간 2교대

구라 안치고 실화임 ㅋㅋ

남자엿음 길바닥 객사인생인데
보지 하나 잘 달고태어나서 편하게 사시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