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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ㅆ돼지 ㅎㅈ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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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3 조회 9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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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다.

첨 글써보니 필력딸려도 이해해라.하지만 백퍼 실화만 기억나는 대로 적는다.

2001년 한창 세이클럽할때 이런저런ㅂㅈ 많이 먹었는데 어느날 한년이랑 길게 채팅을 하였다.

보통 자기딴에 그래도 나름 괜찮은 년들은 채팅하다가 나가고 하는데 이년은 1:1대화를 엄청 오래했다.

전번까지 교환하고 문자로 좀 주고 받다가 매일밤 통화를 하며 좀 친해졌다.

지금 세이클럽 없어졌으니 그때 당시 아이디 공개해도 될란가?I feel love **이였고 이름은 김민*이였다.

(그때 당시의 ㅎㅈ맛을 못잊어서 몇년뒤에 계속 쪽지보내고 해도 답이 없었다.아쉽 ㅠㅠ)

이름만 듣고 나름 이쁘겠구나 싶었다.

한 일주일정도는 계속 밤에 통화를 하며 미리 길을 닦아놓고 있었다. 섹드립도 치며 난중에 너 만나면 덮쳐버린다느니 어쩌니 하며..근데 첫만남에서는 그러지말자더라..오호라..메이드될 각ㅋㅋ

그리고 하는 얘기가 자기친구가 남친이랑 뒤로 하다가 남친이 빼더니 뒷 ㄱㅁ에다가 꼽았는데 친구가 아파서 울고불고 했다는 얘기까지 하더라..그래서 나도 농담삼아 그렇게 해야지 했는데 니 미쳤나~~그러고 그냥 넘어가더라..ㅋㅋ

주말에 보자고 하고선 토요일 점심쯤 동성로 중앙파출소 앞으로 갔다..

그때 당시 대구의 번개1번지는 중파였다.ㅋ 대구출신이면 다들 알거다.ㅋㅋ

그때당시 번개의 정석은 중파근처서 숨어서 기다리다가 전화해보고 폭탄이믄 걍 바로 쌩까는 거였는데..이년은 폭이든 아니든 먹을 심상으로 무조건 만날생각이였다.

기억하는 넘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중파근처에 오락실도 있었다. 거기서 철권을 하며 기다리고 있는데..갑자기 전화진동이 온다.

중파앞이란다.

근처 오락실로 들어오라고 했다.

근데 여자몇명이 들어왔는데 내가 예상하는 년은 안들어오는거였다.

통화당시에 아주 살짝 통통이라고 했었는데...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다. 받으니 너 바로 맞은편에 있다는거였다. 보니..ㅆㅂ  개뚱뚱돼지가 서있네..ㅠㅜ.

거기에다가 종아리까지 오는 청치마를 입고 왔는데...아 ㅆㅂ 진짜 ㅈㄴ 부끄러웠다.

어쩔수 없이 철권하던거 그만두고 얘랑 어디 실내를 빨리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나왔는데..주말이라 사람들이 넘 많아서 빨리 갈 커피숍을 찾던 중 바로 중파옆 2층에 그때당시 이름이 가물한데 모노였던가 암튼 무슨 커피숍이 있어서 거기로 최대한 빨리 들어갔다

창가 구석자리가 있어서 거기자리잡고 커피랑 서비스로 나오는 바싹꾸운 토스트한점 먹고 어디갈까를 계속 생각하다가 얘랑 밖에 다니면 사람들이 다 쳐다볼거 같아 오늘은 무조건 실내에 있는게 최선일거 같아 바로 비됴방으로 가자고 했다.

그때 당시엔 뭐 디비디방 그런건 없고 무조건 비됴방이다.ㅋㅋ주로 건물 꼭대기층에 있었지..

암튼 ㅆㅂ 갔더니 그날따라 주말인지 입구에 2커플정도가 대기하며 앉아있는데 그 커플들이 우리를 처다보는데..ㅆㅂ 진짜 죽고 싶었다..남자들 표정이 나랑 여자를 한번씩 보더니 바로 고개를 돌리며 미소를 짓더라..

암튼 최대한 빨리 자리나기를 기다리다가 자리가 났는데 하필 그게 입구바로 젤 정면의 방이였다.우리방을 기점으로 좌우 복도가 쫙 있고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며 우리방을 힐끔 처다보는게 느껴졌다.

원래는 구석방이였음 거기서 모든걸 해결하고 내빼려고 했는데 계획이 틀어졌다.ㅆㅂ

암튼 그때당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동감을 봤었다.

영화시작하고 슬슬 밑밥작업을 했다 그래야 빨리 일을 성사시킬수 있으니..그때 당시는 빨리 싸고 집에가는게 목적이였다.

사실 그냥 바로 집으로 내뺄수도 있었지만 시내까지 나온 차비가 아까워서..ㅋㅋ

암튼 깻잎머리한 얼굴을 옆으로 돌려 ㅋㅅ를 하는데 그동안 번개하면서 대부분 그래도 여자들이랑 ㅋㅅ하면 나름 괜찮았는데..이년은 진짜 남자랑 ㅋㅅ하는거 같았다.그리고 ㅋㅅ하는데 머리위로 다른 커플들이 지나가며 방안을 훓고 지나가는 데 몇몇남자들이랑 눈도 마주췄다.ㅆㅂ 여기서 끝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될듯 싶었다.

암튼 대충 ㅋㅅ하다가 밑에 손을 넣어 만져보니 폭포다.돼지들이 물이 많다고 하더니 진짜였다.

손가락으로 몇번 들락날락하다가 찝찝해 이년 청치마에 대충 닦고 도저히 못참겠다고 ㅁㅌ로 가자고 했다.

이년이 첫만남인데 좀 글타면서 두번째 만날때 가잔다.

헉..내보고 다시 만나자고??

헛소리하지말고 나가자고 하고선 바로 동아*핑쪽으로 갔다 . 그뒷편에 다 쓰러져가는 여인숙같은게 몇개 있는걸 예전에 봤었다..입구앞에 다다르니 이년이 통화를 하네..커피숍, 비됴방비 다 내가 냈기에 이년보고 내라고 했다. 내 기억으론 만원했던거 같다. 암튼 지가 통화하면서 만원짜리를 내고 바로 올라갔는데..ㅆㅂ 진짜 70년대 목욕탕타일이 붙어있는 화장실이며..가관이였다. 최대한 빨리 하고 집에 가야지 하는 맘밖에 없어서 바로 드가자 말자 불끄고 누웠다.

불키자는데 도저히 얼굴보곤 할수 없었다.

암튼 불끄고 정상으로 시작하는데 다리를 올려야 하는데 넘 무겁다.ㅠ.ㅠ

키는 165정도에 몸무게가 아마 8~90정도 나갔지 싶다. 뒤로 하는데 뱃살이 축 쳐져서 ㄱㅅ보다 뱃살이 더 밑으로 흘러 내렸다.

암튼 첫타임은 그렇게 빨리 하다가 안에 해도 되냐니깐 괜찮단다 그래서 시원하게 안에다 싸고 바로 누웠다

누워서 티비보며 좀 쉬려는데 계속 얘기하잔다.ㅆㅂ 디죽겠는데..대충 이런저런 얘기하다가2차전때는 ㅎㅈ에 한다고 예고를 하고 뒤ㅊㄱ를 열심히 하다가 가레를 이빠이 뱃어 ㅎㅈ에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의외로 잘 들어갔다. 그래서 바로 빼서 ㅈ대가리먼저 슬슬 밀어넣다가 바로 뿌리까지 밀어넣었다.

사귀는 사이면 최대한 매너있게 할텐데 얘는 그날 한번보고 말 사이라 생각에 최대한 거침없이 하자 생각하고 열심히 박았다.

안에다 시원하게 ㅅㅈ 하고 나서 안에 쌌다고 하니 안그래도 뜨뜻한게 들어오는 느낌이 났대나.ㅋㅋ

오늘한번볼사이기 땜에 최대한 뽕뽑자 싶어 3차전 돌입하고 무조건 뒤로만 했다.

ㅂㅈ에 넣다가 다시 빼서 ㅎㅈ에 넣고 다시 ㅂㅈ에 넣고 첨에는 손으로 빼서 조준해서 이리저리 넣고 빼고했는데..나중에는 니꼴리는 데로 들어가라 싶어 열중숴자세로 막 쑤셨다. 구부려지다가 팅~팅기듯이 지가 들어가고 싶은데로 막 들어갔다.

마무리는 ㅎㅈ안에다가 끝까지 싸고 나니 저녁7시쯤 되었다.

그래서 나와서 데려다 달라는거 빨리 집에 가봐야한다고 하고 동핑앞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갔다.

그후로 연락은 계속 하긴 했지만 만나자는걸 이런저런 핑계대니 결국 지가 먼저 연락이 뜨문뜨문해지더라.

그러다가 한달뒤쯤 전화와서는 임신드립을 치길래 ㅈㄹ하지마라고 하니 끝까지 진짜라고 하더니 나중에 보니 공갈이더라.ㅋㅋ

다시 나랑 만나고 싶어서 공갈쳤다라네..

암튼 그때 당시는 다신 보기 싫어서 연락끊고 했는데 몇년뒤 다시 그맛을 못잊어서 전번은 까먹었고 세이로 계속 연락시도했는데 안되더라..

지금쯤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

반응 괜찮으면 1년동안 ㅎㅈ노예한 썰도 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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