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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날 섹스 썰 4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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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3 조회 5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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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의 가방을 찾아..
우린 다 같이...
모텔처럼 생긴 우리 집으로 갔다...



이냔이 젤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고...

두명씩 올라가서....

한명은 입에.. 한명은 보지에.. 혹은.. 후장에....


한명이 싸면...

한명이 바톤 터치.... 하는 방식의 로테이션 체제에 돌입했다...

이냔은... 

미친듯이 이를 즐겼고...

괴성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냈다....


P군은 입에 사정했고... 이 년은 그걸 먹었다....

나의 집인 관계로....

난 마지막 타자.....



내가 시작할 때쯤.. 이미.. 거의.. 50분이상 이년은 섹을 한거같다...
하지만... 이년은...

아파하지도... 힘들어하지도 않았다....

내 잦이가 들어가는 순간..


두 다리를 휘감으며 신음 소리를 냈다...
사실 이년... 이러고 있지만... 몸매 꽤 훌륭하다....

22정도의 가는 허리.... 잘빠진 라인..

보지맛도.. 쫀득하다 ... 이년 훌륭하다...



벌써 3명이 왔다간... 보지인데도....
삽입하는 순간....



이 년의 보지가... 내 잦이를 감싸며 휘감는다...

이런 보지.. 흔치 않다....


5분정도 펌프질하는데....

이 년... 나한테 키스를 시도한다.....

나도 모르게 키스 할 뻔 했다...


헉헉.....
P군의 정액 쳐먹을뻔 ㅡ.ㅡ;;;;


역시 P군의 정액은 오늘 끈덕지게 날 괴롭힌다...



뒤치기......... 옆치기...........

후장치기까지..........

총 30여분의 섹스를 했고.......



이년은.... 1시간 반이나 되는 섹스를 했고.....
난 얼싸를 했다......


잽싸게 샤워하고... 침대로 기어들어가는 이년....

코를 골며....  잠을 잔다......

피곤했겠지....

매우 흐뭇해하던 이년의 표정.......


낮에 일어나.... 난 다시 이년의 입에 사정을 해주었고...

난 이년에게 물었다...


"오늘 있었던 일.. 토렌트킹에 풀어도 되..? 당연히 너가 누군지는 모르게 쓸게.."



이년은 대답했다..



"맘대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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