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 출신 돌싱녀한테 따먹힌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태권도 선수 출신 돌싱녀한테 따먹힌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3 조회 725회 댓글 0건

본문

몇일 전 이였다.

평소대로 집에가서 롤키고 정글달라고 때쓰고 있는데
옛날에 친했던 체고 태권도부 출신인 누나가 연락왔더라.
체고 출신이라고 못생겼다고 선입견 가지지마라
성형해서 눈크고 콧대높고 섹시하게 생겼다. 
참고로 돌싱녀임
암튼 롤을 바로 끄고 ( 정글양보했던 승급치던 애니야 미안해)
번화가에서 만났다. 나는 대충 데상트 트레이닝복 입고 갔는데
그 누나는 쫙달라 붙는 스키니진에 검정가죽 잠바 입고 왔는데
너무 잘어울리더라 가죽잠바 안에는 아이보리색 니트입었는데
가슴이 부각되더라..ㅎㄷㄷ 
새로생긴 주점에서 옛날일 얘기하고 이혼썰 풀던데 
자연스레 술을 퍼마시게 되더라..그렇게 서로 취해서 
이야기하다가 전 남편이 그렇게 ㅅㅅ를 못했다고 하더라
역시 운동한 여자는 운동한 남자를 만나야한담서 
내 팔근육을 만지더라 (이 누나랑은 운동하다 알게됨)
그렇게 분위기가 익어가고 계산하고 나오니
자연스레 이쁜 모텔을 찾게 되더라..그리곤 모텔입성.
내가 계산하고 방 찾는데 이누나가 앞장 섰는데
엉덩이가 진짜 이쁜거야...와 오늘 저 엉덩이 박살내야지
생각하는데 누나가 몇시냐고 물어보더라..
시계를 보니
역시 야광은 세이코 야광이 최고인 것같다
가격도 좋고 직구로 샀는데 배송도 빠르더라
살사람은 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