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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날 섹스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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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2 조회 6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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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대략 2~3시정도 였던 걸로 기억
이년 보내고 방 정리좀 다시 하고 재정비 함
밖에서 기다리던 형은 길어지는 시간도 길었도 기분도 안좋아져서 자기 먼저 가겠다고 하고 감

다른 년이랑 떡치러 갔던 형도 돌아와서 다시 부킹 스타트

화요일이다보니 레알 답 안나오고 들어오는년들은 아까 들어왔던 년들이 돌고 도는 상황이됨

우리 멤버들도 같이 자주 놀았지만 이렇게 같이 자지 까고 논 상황은 첨이라 방 분위기도 처지는 상황

3시 4시 의미 없는 부킹들이 지나가고 모두들 더이상 수확이 없는 분위기로 이어짐

평일은 5~6시 되면 끝물이라고 보면 됨

이때 건질만 한것들은 골뱅이나 ㅎㅌㅊ년들이 어쩌다 운좋게 걸리는 경우 밖에 없다고 보면 됨

시간이 5시 되서 다들 집에 갈 생각 하고 있을때 ㅆㅅㅌㅊ 까지는 아니지만

슬랜더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은 얼굴은 봐줄만한 년 하나가 들어옴

이년 살짝 반꽐라 상태인데 정신은 멀쩡함
우린 네명이고 이년은 하나

우린 말했다 누구랑 부킹하고 싶냐고

이년 말하길.....

나 걍 전부 다할래!

이년의 말은 촉매제가 되어 우리를 자극시켰다

잽싸게 우린 다닥다닥 달라 붙어 가슴과 다리를 공략했다

이년의 몸은 한개 우리의 손은 여덟개

조금 받아주더니 이년 우리의 손을 튕겨낸다

??????????????????????

우린 존나 벙쪄있는데 이년이 한마디 한다

"걍 다같이 모텔 잡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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