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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날 섹스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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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2 조회 6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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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오래전인데 내 필력 ㅎㅌㅊ 에다 오래전일이니 감안하고 봐라
한창 유흥에 존나 빠져서 나이트 1주에 3~4번씩 패던 때 이야기임
나이트 좀 아는 사람들은 알텐데 지금은 나이트가 개좆망이고 클럽이 대세지만

나이트 전성기가 불과 몇년 전 이었는데 이때 가장 핫한 나이트는 클럽아이와 보스(여긴 스팟으로 바뀜)

이때 어디 유흥사이트에 가입해서 조각 다니면서 유흥 지인 들이 존나 생김

한참 달리다 보니 맘맞는 정예멤버 4명이 생겨서 그 멤버들이랑만 다님

그 중 내가 젤 막내였고 나머지 형들은 다씹존잘 또는 다씹어먹는 말빨을 가진 사람들이었음

이 형들이랑 화요일에 클럽아이를 달렸음

화요일이다보니 보지 수가 존나 없어서 부킹 존나 안들어옴

수량이 존나 딸리니 아무리 멤버가 좋아도 답이 안나오는 상황

남자 5명인데 룸에 보지들이 하나 또는 둘 이렇게 밖에 없으니깐 분위기 좆같아지고 
한명 더 들어오면 한명 나가고 이런 상황이 지속됨

거기에 우리 방 스타일이 좆나 저질부킹 하는 방이라 한번 들어왔던 보지는 다시 안들어오려고 함
그래서 답 존나 안나오는 상황인데

새벽 1시쯤에 어떤 미친년 하나가 들어옴
단발에 눈째져서 눈화장 짙고 미용실에서 자주 보이는 깍새 스타일로 생김

술이 개떡이 되서 방에 들어와서 개 진상 부리기 시작함
우린 독고다이로 부킹하는 스타일인데 이년 때문에 가뜩이나 개 좆같은 방분위기 존나 산만해짐

이 년이 우리중에 젤 잘생긴 형 팟으로 앉았는데 이형이랑 존나 저질스럽게 놀더니

난 내팟이랑 부킹하다보니 이형쪽으로 슬쩍 쳐다보니 ㅅㄲㅅ 하고 있음
그때 방에 있던 보지들 ㅅㄲㅅ 하는거보고 쳐나감

그러다가 ㅅㄲㅅ 그만두고 새로운 년들 들어옴 

그 와중에 이형이 이년 꼬셔서 1:5하자고 쇼부 침 근데 이년이 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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