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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여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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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2 조회 1,0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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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아닌 진짜고  그때가 문재인이랑 박근혜 대통령 선거 당시 겨울인데   나 부산살아서 남포동근처 만화방가서 12시간 피시끊고 게임엠창인생 살고있었는데   겜 실컷 하고 집에 갈려고 나오는데 abc 마트 근처에서 어떤년이   '잠깐 실례좀 할게요'라고 하더라?   딱 보니 도를 아냐 그 지랄 하는거지   내가 존나 단호박이라 그런거 단 칼에 거절하는데   그때 물어보던 년이 나이 한 이십대 후반에 존나 맹하게 생겼음   근데 눈이랑 유방이 존나 컸음. 딱 보면 그냥 멍청하게 생긴 스탈?   나보고 인상이 선하다느니 기운이 좋아보인다느니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한귀로 듣고 흘리다가 문득 장난 쳐보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   아님 말고 식으로 한마디 함   '이야기 더 들어보고 싶은데 제가 지금 너무 피곤해서 그러는데 어디 조용한데가서 이야기 할까요?'   하고 던짐.   근데 그년이 단 1초도 생각 않고 덥석 뭄 ㅋㅋㅋㅋㅋㅋㅋ   abc 마트 안쪽 다이소 인가? 그쪽 책방 골목으로 쭉 들어가는데   지 아는데 있다고 나 그쪽 가자고 꼬심 ㅋㅋ   미쳤냐 시발년아 내가 거길가게?   나 모텔가자고 대놓고 이야기 함   졸려서 그러니까 가서 이야기 마저 해주라고 했음   당연 거부할 줄 알았는데 지 혼자 막 끙끙대면서 고민존나 함   근데 표정보니 뒤돌아 갈줄 알았는데 알았어요 하면서 따라오더라?   그래서 시발 어디서 남자 새끼 나타나는 거 아닌가 존나 뭐지? 하면서 사주 경계해보니까   아무도 없음. 레알 따라옴 ㄷㄷ   구석에 좀 장급 여관 하나 들어가서 그때 저녁이라 2만원 주고 대실 끊음   비닐백 같은거 카운터에서 주는거 들고 그년이랑 같이 엘베탐   와 시발년 뭐믿고 따라온거지 하면서 존나 속으로 별별 생각 다듬   방에 들어가서 창문도 안 열고 그년 앞에서 담배 존나 핌   그때부터 조상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혼자 진지하게 열변을 토하는데   내가 대꾸도 안하고 그냥 빤히 쳐다만 봤음   일부러 대꾸 안해주니까 그년도 존나 답답해 함 근데 그년 유방큰 건 둘째치고   옷이 존나 90년대 아지매 틱함. 생긴건 진짜 존나 좀 꾸미면 나름 ㅍㅅㅌㅊ 정도는 나올것 같았음   내가 빤히 쳐다보니까 그년 말문 탁 막히는지 나만 뻐끔 뻐금 쳐다보더라?ㅋㅋㅋ   나 침대에 누워있고 그년 의자에 앉아있는데 내가 슬쩍 갔지?   보니까 꼴에 이니셜 목걸이 인가? 그거 차고 있더라   허연 쇄골위로 금색 이니셜 목걸이인데 얼핏 보니까 SSU 뭐라고 좀길게 써져있었음  그래서 남친이랑 그년 이니셜 박아놓은건가 하고 자세히 봤더니
씨발 








SSULWAR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도 토렌트킹하더라
그래서 둘이 반가워서 토렌트킹에서 썰보면서 그거 따라함 ㅋ
3떡치고 대실연장해서 모닝떡까지 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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