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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한테 몸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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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1 조회 6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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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대 흔녀야 ㅎㅎㅎㅎㅎㅎ
키는 160중반 ㅋㅋㅋㅋ 몸무게는 50 초반 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슴은 .... 음... 그냥 상상에 맞기겠어.. ㅋㅋㅋㅋ
5년전에 다닌 직장 상사 이야기를 할려고 함. ㅋㅋㅋㅋㅋ (직장 상사 = 그놈)
회사 옮기고 정신없는데 그놈이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더라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서로 친해졌고 둘이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카톡질 하면서 하루하루 보냈어..
뭐 특별한 이야기를 한건 아니고 정말 연인들이 하는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들만 했었어... 
근데 그 놈이 만자자는 말을 안하더라고...  ㅡ.ㅡ
하루는 토욜에 친구랑 만나서 술마시고 있었는데 그 놈에게 카톡이 왔어.. 주말인데 뭐하냐고 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술마시고 있다고 했지... 그 모습을 본 내 친구년이 누구냐고 물었고 그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줬지 ㅋㅋㅋ
그랬더니 친구년이 내 핸드폰을 뺏더니 지 맘데로 술 마시러 올래요?? 라고 카톡 날려버림 ㅋㅋㅋㅋ
그리곤 내 친구년이 하는말이 카톡 내용을 보더니 ㅋㅋㅋㅋ 둘다 지랄을 한다고 ㅋㅋㅋㅋ 
차라리 자기가 둘이 확실히 역어 줄테니 ㅋㅋㅋㅋ 걱정 말라고 하더라 ㅋ
30분 정도 지나서 그놈이 왔고 그놈은 당연하다는듯이 내 옆에 앉아버리더라고 ㅋㅋㅋ 사실 그때 부터 설레이기 시작했어...
직장이 아닌곳에서 만난다는것도 설레였고 ㅋㅋㅋㅋㅋ 내 옆에 앉은 것도 처음이였거든 ㅋㅋㅋㅋㅋ
그렇게 3명이서 술마시고 놀고 그랬지 ㅋㅋㅋ 그 놈이 잠깐 화장실 간다고 일어났고 ㅋㅋㅋ 
친구년이 ㅋㅋㅋㅋㅋ 좋냐?? 물어보데?? 내가 대답안고 베시시 웃으니깐
이년아 그러면 약간 술 취한척 이라도 하라고 하데 ㅋㅋㅋㅋㅋㅋ  응큼한년 ㅋㅋㅋㅋㅋ
그 놈이 자리에 돌아왔고 우린 2차 가기로 하고 일어났어 ㅋㅋㅋ 
친구년 말데로 약간 취한척 했더니 그놈이 내 손 잡아 주더라 ㅋㅋㅋㅋㅋㅋ
물론 계속 잡은건 아니고 잠깐 잡고서 떼긴 했어. 2차로 룸술집에 갔고 이번에도 그놈은 내 옆에 앉더라고 ㅋㅋㅋㅋ
그렇게 30분정도 지났나 친구년이 전화 받고 오더니 자기 집에 일이 생겼다고 먼저 일어나야 한다고 하더라 ... 
난 무슨일이냐고 물었는데 친구년이 내 귀에 대고 하는말이 '이년아 잘 좀 하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렇게 친구년은 집에 갔고 나랑 그놈이랑 같이 술을 좀더 마셨어... 
난 친구년 말데로 취한척 하면서 그 놈 어깨에 기대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그놈 팔에 팔짱도 끼우고서 약간 문지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실수로 미끄러져서 그 놈 허벅지에 손을 집었는데 거기서 다시 한번 미끄러 져서 
아주 순신각에 그 놈 거기를 건드린거야... 물론 그놈은 나 받쳐 준다고 손을 뻗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놈손은 내 가슴을 건드린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다행 스럽게도 그 놈 거시기가 딱딱해진것을 난 느꼈다 ㅋㅋㅋㅋ 
그놈이 내 가슴 건드린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확실히 느꼈어 ㅋㅋ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난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지만 그 놈을 빤히 쳐다 봤어... 
근데 그 놈이 그런 날 보더니 귀엽다고 하더니 내 입에 쪽 하더라 ㅎㅎㅎㅎㅎㅎ
난 순간 그 놈 행동이 너무 좋았고 ㅋㅋㅋㅋㅋ 그놈에게 아양 부리기 시작했엌ㅋㅋㅋㅋㅋ 
그 놈 팔을 가져와서 팔짱을 끼고선 최대한 내 가슴에 데고서 문지르기 신공을 펼친거지 ㅎㅎㅎ
그렇게 1분했나 그 놈이 날 빤히 쳐다 보더니 점점 키스를 하기 시작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그 놈 혀가 내 입술을 건드렸고 난 최대한 선수가 아닌척??? 입술을 살짝 열어줬고 
내 입에 들어온 그의 혀를 느끼기 시작했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5분정도 키스를 했어..
근데 다른 놈들이면 이정도 되면 바로 가슴에 손 올라오고 그래야 하는데 정말 딱 키스만 하고 마는거야... 
내가 속으로 이놈 줘도 못 먹을 놈이네 라는 생각을 했지...
사실 그 정되 되니깐 자존심도 상하고 기분이 살짝 상하더라고... 그렇게 좀 있으니깐 그 놈이 순간 내 허리 뒤로 들어오더라 ... 
그리곤 다른 손으론 내 팔을 잡고선 끌어뎅기더니 다시 키스를 하더라고
아까완 확실히 틀리게 농익은 키스 였어 ㅎㅎㅎㅎㅎ 
허리를 감싼 손은 내 옆구리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고 내 팔을 잡은 손은 그 놈 ㅈㅈ위에 손을 올려 놓고선 
바로 내 ㅅㄱ를 만지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실 3달 정도 굶고 있었을때라 ㅋㅋㅋㅋ 
지데로 발정난 상태였기 때문에 정말 이 자리에서 할수도 있을듯한 느낌이였거든 ㅎㅎ
내 손은 나도 모르게 그놈 ㅈㅈ를 만졌고 나도 모르게 그놈 바지 자크를 열고선 팬티위를 공략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그놈은 내 몸도 ㅇㅁ해줬고 ㅋㅋㅋㅋㅋㅋ 지도 못 참겠는지 내 귀에 데고서 그만 일어날까 라고 물음에 ㅋㅋㅋㅋㅋ 
난 고개만 끄덕였다...    ㅎㅎㅎㅎㅎ
술집을 나와서 뒷골목으로 들어가니 MT가 즐비했고 난 그놈 손에 이끌려서 아무곳이나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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