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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한테 정액돈받고 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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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0 조회 1,2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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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라안치고 좀 존잘임

그래서 학교에서도 인기좋고 동네 아줌마들도 나 좋아함

어릴때 아줌마들이 '우리 ㅇㅇ 꼬추한번 만져보자' 해서

자꾸만지는 바람에 내꼬추가 닳고닳아서 풀발 9.6센치임 ㅅㅂ

하루는 부모님 여행가셔서 나혼자 딸잡고있는데

동네 아줌마가 놀러왔음

근데 그아줌마가 딸잡는걸 문틈으로 본거야

존나당황해서 아줌마 뭐에요? 그랬더니

입꼬리 존나 올라가면서

너 나이떄는 다들 그거한다고 엄마한테 안말할거니 걱정말라더라 시발년

그러더니 요즘 자기 남편이 안해줘서 봊이에 거미줄 쳤다고

막 혼자 떠드는거야

이년이 뭐하나싶기도 하고 왜 그걸 나한테 말해 샹년아 

말해줄려다 이년이 맘바껴서 딸잡는거 엄마한테 말할까봐 걍 듣고만 있었음

근데 이년이 나한테 딜을 하는거야

딸치고 정액을 자기한테 달래 정액이 여자한테 그렇게 좋다대?

얼굴에 화장품처럼 바르면 젊어진대. 그리고 봊이에 바르면 탄력이 좋아서 쪼임이 좋아진다나 뭐라나

암튼 딸칠때 정액을 조그만 유리병에 담아서 가져오면

병당 10만원씩 주겠다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딸도치고 그거 팔아서 사업하고 있음

그거 우리동네 소문나서 아줌마들은 물론 처녀들도 나한테 정액사러옴

아버지 백수였는데 요즘 체인점 2호점 내서 백수벗어남

근데 젊은정액이 더 인기있어서 나보다 돈은 못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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