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 긴 애랑 사귄 썰 > 썰게시판

내가 좀 남보다 특이한지라 
머하나에 않좋은게 꽂히면 아예 가지도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는 습성이있음 

대학생때 사귄 애하나가있는데 얼굴도 하얀데 앞머리 일자라
내기준에 귀여웠어 암튼 사귀고나서 첫거사를 치루던날
머 풋풋한 때니 불다끄고 진행을 했지 
서로 서툴게 물고 빨며 옷을 벗기고 대망의 브레지어를 벗기고
그래 어디 한웅큼 물어보자 하며 과감히 꼭지를 물었는데
입언에 먼가 이물질이 느껴짐 
어....이거머지 하며 입에서 빼고 손으로 만졌는게 
성인 남자 손가락 한마디 정도돼는 유두가 빳빳해져서 
날보고 미사일을 쏘려 하더라고 
거기에 흠칫 놀라서 또 강박증에 쌓여 도저히 못빨겠드라 
꼬추도 꼬무룩해졌고 그래도 첫날인데 해야하는게 
사람도리인지라 암튼 가까스로 새워 허리운동을하는데 
그애 유두가 내 가슴에 닿을때면 소름이 돋더라 
꼬추 꼬무룩 해지고 그래서 오늘 피곤하네 하면서 
피니쉬못함 
그 유두의 잔상 때문에 몇일이따 헤어짐 


잘지내고 있니 박수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