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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5 조회 9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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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들어온 난 더이상 눈치 보거나 그럴 이유가 없었기에 바로 키스 하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모텔에 들어오니 노래방에서와의 키스와는 완전 틀려지더라... 노래방에선 수동적이였던 유부녀가 모텔에 들어오니 완전 적극적 ㅋㅋㅋㅋㅋ
유부녀도 내가 입고 있는 셔츠 단추 하나하나 풀면서 키스를 이어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랑 유부녀는 팬티만 남게 된 상황...내가 유부녀 팬티 엉덩이에 손 넣구서 내리기 시작하니 유부녀도 나와 똑같이 내 팬티 벗김
그렇게 난 양말만 신고 있었고 유부녀는 절라 나체가 됨... 그때 바라본 유부녀 몸매는 뱃살은 약간 쳐져 있었고 가슴은 B컵인데 약간 쳐진 그런 가슴. ㅋㅋ그때서야 유부녀가 정신이 들었는지 우리 이래도 되냐고 말 같지도 않은 질문에 나의 대답은   '우리니깐 이러지 ㅋㅋㅋㅋ 누가 이러냐고 ' 대답하고선 바로 다시 키스 ㅋㅋ
손으로 유부녀 거기 만져보니 이미 물은 철철 흐르고 있었고 더 이상 ㅇㅁ없이 바로 ㅅㅇ하여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
그래도 유부녀 물맛이 어떤지 볼까 하는 마음에 점점 아래로 내려가니 그건 샤워하고서 하자는 대답 ㅁㅁㅁㅁㅁ
난 더이상 물어보지 않고 유부녀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가서 바로 ㅅㅇ ㅋㅋㅋㅋㅋ 역시 내꺼가 들어가자 유부녀 신음소리 간드러지게 내기 시작하고 안에 들어간 내 ㅈㅈ는 따뜻한 느낌에 푹 빠져버린 느낌?? ㅋㅋㅋㅋㅋ
아 .. 근데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너무 일찍 ㅅㅈ해버렸는데 유부녀 표정이 엄청 아쉬워 하고 있었고 내 등을 토닥토닥 해주더니 괜찮다고 말하더라고...아 그때 자괴감 쩔었어...
그렇게 좀 있으니깐 샤워한다고 일어났는데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할때쯤 나도 들어가 버렸어... 유부녀가 웃더니 아무말 없는것이 허락의 의미 ㅋㅋㅋㅋ
그렇게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사는 이야기좀 하는데 이 유부녀가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슬쩍 물어봤더니 신랑이랑 아들이랑 같이 여행갔다고 ㅋㅋㅋㅋㅋ 그 이야기 듣자 마자 난 다시 ㅂㄱ ㅋㅋㅋㅋㅋ 내가 유부녀 손을 내 ㅈㅈ에 만져주니 날 쳐다보고선 하는말... 아까처럼 하면 나 집에 가버린다 ㅋㅋㅋㅋ 말함...
그때부터 온 힘을 다해서 두번째 ㅅㅅ를 시작함..... 물고 빨고 ㅋㅋㅋㅋㅋ 신음소리 엄청 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즐겁게 했고 남은 한달동안 아주 열심히 ㅅㅅ하고 다님 ㅋㅋㅋ
그러다가 그 유부녀 퇴사 하고 몇달 더 만나다가 다른 ㅅㅍ가 생겼는지 내 연락 다 씹더라..... ㅡ.ㅡ
너희들도 언제 기회되면 한번 느껴보길 바래.. 연상녀들의 저돌적인 ㅅㅅ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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