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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놀이공원에서 뒤질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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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4 조회 5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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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장한 부산 광안리에 있었던 미월드라는 곳임.
놀이기구도 10개가 채 안되는 놀이공원 이라 할 수준도 안되는 작은 곳이었고 대관람차 사고나서 사람 죽은 일도 있었던 말 많았던 곳. 스까인들은 알 듯ㅎㅎ여튼 각설하고 내가 탔던 놀이기구가 짤의 놀이기구 인데 자이로드롭이랑 비슷한 제트폴트 라는 거임.자이로드롭과는 달리 급발진 출발해서 자유낙하를 4~5회 반복하는 놀이기구인데 친구 둘, 나 해서 셋이서 탐.자리에 앉고 안전바를 내리는데 응? 완전히 다 안내려옴ㄷ완전히 내리면 달칵 하고 소리나는데 나만 소리 안나고 조금 헐렁했음.직원 아저씨는 출발합니다 신호주고 있고 그에 따라 기구도 덜덜거리기 시작하니까 ㄹㅇ 뒤지겠다 싶어서 소리지름"아조씨!!!!! 안전바 다 안내려왔어요!!!" 하고 소리 지르니까아저씨가 호다닥 뛰어와서 제대로 고정시켜줌.이후 무사히 탔지만 그 후로 다신 놀러안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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