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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학원 여자애들 졸라 먹은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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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2 조회 5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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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낮이라 할게 없어서 더 쓴다.
지원이랑 바람(?)피면서도 우희랑은일요일마다 데이트를 했었다. 토요일도 자주 보고.저번에도 말했듯이 우희는 여자들과 사이가 되게안 좋게 틀어진 채 학원을 관둬서..
초반에 붙어다니는 혜정이랑도 연락 한번 안하더라.굳이 무슨 일있었는지는 안 물었음.나~~~~~~중에 혜정이한테 물어보긴 했었는데..그냥 우희가 이기적이란 말밖에 안하더라.
그래서 다행히 더욱 학원사람들한테 들키지 않고만날수 있었던 것도 있었지.
우희는 눈이 엄청 나빠서 도수높은 안경이 있었는데그걸 쓰면 못 생겨보인다고 거의 렌즈끼고 다녔어.근데 렌즈는 불편하니깐..
내 자취방에 오면 주로 안경 썼음. 그런게 좀편했던지 내 방에 오는 것을 좋아했음.근데 다 큰 남녀가 붙어있으면 하는 게 뭐 있나..
우희는 몸매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약간 통짜...)하지만 정말정말 귀여웠고 하얗고 티없는 피부가너무 좋았다.
우희도 연애는 딱 한번 해봤다는데 얘는 연상취향인듯.저번 남자도 나랑 동갑이었음. 21살이니까 남자경험이많지 않은 게 정상이라 생각하지만..요새 애들보면 그렇지도 않지.
저번에도 말했지만 약간 경험이 부족한 티는 났지만우희는 빠르게 실력(?)이 늘었다.뭔가 좀 타고난 감각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아님 숨기고 있던건가?
어느 순간부터는 별로 부끄러운 티 없이 옷도 벗고졸라 과감해졌음.
처음에는 가만 있었지만 내가 너무 정자세만 하니까그게 좀 맘에 안들었나봐.
하루는 "오빠, 오늘은 내가 해줄게." 하더니누워있는 나를 덮침. 그리고는 귀를 막 혀로...바로 하지말랬음...난 귀에 혀 넣는거 싫어함.
그러니까 혀가 막 내 가슴쪽으로 와서는 ㅈㄲㅈ를막 핥는데.. 사실 내 성감대임ㅠㅠ (부끄럽..)
걔 앞에서 처음으로 "하아" 신음소리를 냈음.그러니까 더 막 간지럽히는 거야. 살짝 혀를 스쳤다가살짝 또 깨물었다가 막...
아 너무 흥분되서 내가 덮치려 상체일으키니까"아 안된다. 오빠" 하더니 다시 눕히고.그리고는 페니스를 애무해주는데...
나는 ㅂㅇ 같은데는 전혀 못 느낀다. 페니스 몸통도..하지만 ㄱㄷ는 졸라 느낌. 얘도 내가 어디를 얼마나느끼는 지 궁금했던가 여기저기 핥아보고 빨아보더니
느낌이 왔는지 ㄱㄷ를 덥석 물었음. 아! 근데근데 걔 교정기때문에 아픈거야! "악, 아퍼..교정기"왜 입 천장 쪽에도 철이 느껴지냐? 원래 그래?아니면 앞니 뒤쪽 철에 걸린 건가?
그러니까 손으로 페니스를 부여잡고 ㄱㄷ만혀로 막 간지럽히는데...그때부턴...와씨 졸라 좋더라..ㅋ 그리고는 69자세로 올라타길래 나도 또 졸라 빨아줬어.충분히 좀 젖으니까 기마자세로 올라오는데
사실 무릎을 꿇은 기마자세로 올라타는 여자는앞뒤운동밖에 안된다. 근데 얘는 처음부터쪼그려앉는 기마자세로 바꾸는 거임.(와우)
그러면서 방아를 찧는데..와..팡팡팡팡 침대스프링 때문에 효과음 장난아니었다..내 ㅈㄲㅈ가 아까 성감대인걸 눈치채곤 양 손 검지로막 만지면서 쿵떡쿵떡함.."아...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자꾸내고
그러면서 내려다보는 눈빛이..졸라 야했음.스즈무라 아이리라고 졸라 귀엽게 생겨서는 여성상위 잘하는 av배우 있음. 걔처럼 하더라.
진짜.. 방아 계속 찧으면서 내 ㅈㄲㅈ를손으로 만졌다가 숙여서 혀로 핥았다가..막.."으으..으" 나도 졸라 참았다.
원래 지루였던 몸인데 진짜 쌀뻔.그래서 억지로 몸 일으켜서 우희를 눕히곤 정상위로박아댔는데.. 밑에 깔려서도 계속 양 손가락으로내 가슴을 자극하더라..
"하아하아, 오빠." 마치 빨리 싸라는 거 같기도하고더 세게 박아달라는 것 같기도 한 말투였어.
결국 좀 하다가 사정함. 물론 밖에다...내가원래 좀 그랬음..하면서 만져주면 좀 빨리 하고..
나중에 물어봤음. "너 그렇게 하면 나 흥분하는 거 알았었어?""아니? 아까 오빠 반응 보고."
그말 듣고는 '얘도 보통애는 아니구나' 싶더라..나이도 어린게..왠지 모를 배신감 느낌.
물론 내가 항상 위에서 하면서 우희가슴을 그렇게만지고 빨았던 거 때문에 따라한 것일 수도 있다.
근데 나는 좀 성감대 들킨게 부끄러웠음.내가 남잔데 ㅈㄲㅈ 느끼는게 안 징그럽냐고 했더니아니래. 그래도 좋대.
자꾸 하다보니 얘랑은 속궁합까지 잘 맞아서 정말 좋았는데나중에는 성인용품도 하나 사게 됐음(미쳤지)
페어리라고 들어봤나?ㅂㅇㅂㄹㅇㅌ 종류중 하난데그땐 왜 그랬을까.. 얘랑 집에 있으면서 섹스얘기를좀 편하게 하다보니 내가 그걸 너한테 써보고 싶다는얘길 했어.ㅋㅋㅋㅋㅋㅋ근데 쿨하게 ok하더라.
워낙 우희가 ㅅㅅ할때 반응이 귀여웠는데..저걸로 자극하면 얼마나 더 다른 모습을 보일까궁금했었거든. 그래서 인터넷으로 지름ㅋㅋ
그 얘기는 좀 독특한 에피소드니까 다음에 할게.우희랑은 오래 못 갔지만 반응보고 페어리 쓴 날얘기를 할지 다음 여자애 얘기를 할지...인영이라고 있었다.아니면 마지막 혜정이 얘기를 할지..
인영이는 썸만 타던 앤데 굳이 말할 필요있나 싶기도 하고..근데 인영이때문에 우희랑 헤어져서 말해야 앞뒤가 맞나 싶기도 하고.댓글보고 판단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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