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로 여자 먹은썰 2 > 썰게시판

역시나 같은 어플누가 지 남자친구는 있지만 그냥 카톡할사람 구한다길래 난 바로 메세지 보낸 후 만나자고 함.그래서 만나서 술먹기로하고 원래 걔 남친이랑 동거하는 집에서 먹을랫다가 남친 친동생 때문에 못가고 내 친누나 자취방이 마침 비어서 거기서 마셨다근데 얘는 대주리란 보장도 없고 해서 걍 술만 마시다가 새벽 5시에 남친이 역으로 데려오기로 해서(나 만나는줄 모르고 아는 언니 만나는줄 알음)4시 40분 쯤에 나갈려고 하는데 옆에 들러붙어서 앵기면서 안고 드러눕히니깐 저항 안하더라.그래서 불끄고 하는데 남친꺼보다 크다는둥 잡소리 함그날 역시 술쳐먹어서 못싸고 집에 보냇다
근데 다음날 되니 갑자기 기억 안난다는거야 나보고 무슨일 있었냐고.
그래서 걍 ㅎ 아무일 없었음, 그러고 걔 남친이랑 동거하는집 남친 일 나가서 없는 시간에 가서 춥다고 이부자리 누운 다음에 옆에 눕히고 안았더니 술 안드가서 그런가 "나 남친 있는데 왜이래?" 이지랄함.
그래서 외로워서 그렇다고 안아만 달랬더니 안아주길래 막 간지럽히다가 혀로 간지럽혔더니 보지에 도어락 풀리면서 또 섹스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