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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7 조회 5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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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문밖을 나서기 전에 항상 유사시를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있는데..한 10년쯤 전에 학식충일때였는데아우터를 안입을 때 젖꼭지가 도드라지는게 컴플렉스였음씹돼지거나 여유증 그런건 아닌데 그냥 그게 비치는게 넘 싫었음셔츠입을땐 런닝이나 티셔츠를 늘 받쳐입었지만여름에 피케셔츠입을땐 뭐하나 더입기도 더워서살색 3m밴드를 꼭지에만 붙이고 다녔음...티도 안나고 매우 만족하고 지내다가취직한 선배가 대낮부터 학교에 놀러옴낮술 까다가 몇시간 먹으니 취해서 자기가 쏠테니 룸빵가자함오오 공떡 오오 하면서 난생 처음 따라간 룸빵크으 좋다 이년아 더따라봐 이게 사회인의 노는법이구나오빤뭐하는사람이야? 야 나 좀있음 변호사야~(허세)뭐아무튼 그렇게 놀다가 서비스타임이 돼서갑자기 이년이 올라타서 목을 핥다가 내셔츠를 벗겼는데젖꼭지에 테이프가 딱!!!!!! 어머오빠이거뭐얔ㅋㅋㅋ날도더운데 젖꼭지에 옷은 왜입혀놨엌ㅋㅋㅋㅋ여자친구가 딴년이 못빨게 붙여놨나봨ㅋㅋㅋㅋ.....그날이후로 테이프질은 봉인하고 룸빵도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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