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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XX살 급식과 원나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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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6 조회 6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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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인 토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이고 여느때와 같이 PC방에서 게임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겜좀 하다가 잠깐 화장실을 가는 사이 바닥에 떨어진 만원짜리가 보이더라구요먹을까..생각했지만 그 자리의 주이는 고등학생 남자애였는데나한텐 몰라도 애한테는 큰돈이라고 생각해서 돌려주었습니다.착한일을 했으니 나도 좋은일이 생기겠거니 하면서요 그리고 PC방을 나와 공원에서 XX라이브 랜덤채팅에 들어갔습니다별건아니고 불특정 다수에게 아무말이나 찍찍날리는게 재밌어서 들어가곤 하거든요그런데 들어가자마자 X9살 여자라면서 저한테 지역을 묻더라구요.지역이 서울이고 지금 XX역 앞 공원에서 하고있다고 얘기했더니 여자애가 살짝 놀라면서XX역과 4정거장 떨어진 DD역으로 와서 만나자고 하더군요.만나서 뭐하냐니까 텔. 한마디만 치는데 낚시인가 싶으면서도 일단 가보고는 싶었습니다대화해보니 미성년자는 아닌듯하고 이번에 졸업했다고 하길래 안심하고 갔습니다.라인아이디를 교환하고 대화하다가 DD역에 도착했는데 자신의 인상착의를 다 말해놓고는조그만한 은행부스에 숨어서 눈치를 살피는 바보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습니다.외모도 별로고 목소리에 힘도없고 말도 작게하는데 좀 특이한 여자애 같았습니다.가는길에 맥날에서 버거하나사서 여자애가 자주간다는 모텔로 갔고 방에들어가서 대화를 좀 나눴죠 그런데 특이하다는게... 얘기를 해보니까 어째 조금 모자라보이는겁니다.혹시 아시나요? 좀 미안한 말이지만 지능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정신적인 어떤부분에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정도가 심하면 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하는 정신질환자로 보이지만상당히 약하면 그냥 약간 바보같은 정상인처럼 보이죠. 야~ 너 바보냐~ㅋㅋ 정도의 바보가 아닌아~ 얘는 정신적으로 아주 약간 문제가 있는 바보가 맞구나. 정도로 보입니다.이 여자애가 그런 애더군요. 침도 약간 흘리고 아무이유없이 멍~하게 길바닥에서 멈추기도 하고몸에 비정상적으로 힘이 없고 말소리도 엄청작고 목소리도 아주 하이톤인데다가뭐 아까 외모가 별로라고 말한게 꼭 외모를 말하려는 것만이 아니라이런 사람들의 경우에는 외모가 보통에서 약간 멀어지는 방향으로 형성되기도 하는데하여튼 여러가지 정황상의 이유로 그렇다고 추측했습니다.어쨌든 이런애들은 합리적인 사고가 잘 안되기 때문에 본인의 성욕을 잘 억제하지 못합니다게다가 이 여자애는 의사표현을 잘 하지도 못하고 말했듯이 몸에도 힘이 없는 애였는데성욕에 못이겨 남자를 불러내놓고 당할짓 못당할짓 다 당해버리는 애였습니다.게다가 미성년자라고 하면 일단 성인인 사람들이 기피를 하니까 나이를 속여가며 만남을 갖더라구요 하여튼 이렇게된거 모텔까지 온거 할건 하고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전부 벗겼습니다.몸매는 로리도, 성숙한 성인도 아닌 가슴도 약간있는 왜소하고 애매한 소녀같았고 거기는 다른여자들보다 더 축축하더군요하여튼 관계를 한번 갖고 목욕한 후에 다시한번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관계도중에 물이 너무 많아서뒷구멍으로 쑤욱 들어갔고 애는 몸을 경련하고 침을 질질흘리면서 고통을 참았습니다.제가 여자애에게 사과하면서 다시한번 항문을 봤는데 아랫쪽에 찢어진 흉터가 있고 손가락 두개가 저항없이 들어갈정도로넓더군요. 물어봤더니 강제로 항문을 두번정도 당해봤고 심지어 첫번째는 상당히 굵은 남자가 강제로 찢어서흉터까지 남을정도였는데 그 이후로 항문이 벌어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들뜬마음으로 제 소원이 여X생과 항문성교라고 제발 한번만 부탁한다고 재차 빌었고의사표현도 못하고 거절도 못하는 여자애는 승락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항문으로 해봣습니다.그리고는 둘이 PC방 가서 서든좀 하다가 (저는 서든 처음하고 여자애는 아얘 그냥 못합니다)저는 집으로 돌아갔고 여자애한테 택시비, 용돈약간을 주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밤 12시에 전화가 왔는데.. 서든에서 만난 친구가 인천으로 오라면서택시비를 줄테니 택시타고오라고... 거기에 낚여서 택시비 6만원을 못내고 계속 택시를 탄채로 있다고제발 도와달라고 연락을 하더군요... 어쩔수없이.. 우리집으로 불러서 택시비 계산하고또 택시비를 줘서 집까지 태워보낸뒤 더이상 만나지는 말자고 했습니다 ㅋㅋ일단 미성년자고... 엮여서 좋을게 없어보였거든요.  음.. 님들이 궁금해하실 몇가지 감상을 적어드리자면 1) 여X생과 X문X교라니 망가같네요. 무슨느낌이죠여자애가 5명정도 남자와 10번가량 경혐해봤다고 말하더라구요. 작년말부터 시작했나봐요그런데 사실 성기가... 조금 넓어서... 이건 사실 사람마다 다른거잖아요 키나 목소리처럼...그래서 사실 약간 실망은 했습니다. 물론 여중생 여고생 이런애들은 성경험이 적어서질근육을 수축하는 방법도 모르고 근육을 처음써보니까 발달도 안되있으니까 95%정도는 못조이는것 같긴 합니다.뭐 그에비해 뒷쪽은 조금 조이긴 하더라구요아마 다른 남자들도 물건이 조금 작은편이면 얘랑할때 앞쪽보단 뒷쪽을 더 좋아할것 같았습니다.앞쪽처럼 주름도 없고 물도 안나오니까 오래하기도 좀 그런데다가 여자가 고통스러워하니까 미안하고결론을 말하자면 주름없고, 조이면 여자가아프고 안조이면 남자가별로고, 물없어서 뻑뻑하기때문에종합하자면 별로였습니다. 2) 여자가 장애가 있는거고 님이 이용한거 아님?장애라고 보기는 어려운게 저게 정상인 범위에 속합니다. 그니까 장애판정을 받기도 애매하고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 일반인수준이고 학교도 일반적인 실업계라고 하더라구요.너는 미성년자고 나는 성인인데 정말 할꺼냐. 싫으면 그만두라. 몇번씩 당부했구요관계중에 목욕할때 몸도 다 씻겨주고 콘돔도 착용했으며 질외사정했고 옷까지 다 입혀줬습니다.이용이라기보다는... 그냥 저도 상대도 둘다 원하던대로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맞춰줬고여자애도 수긍했기때문에 그런건 아니라고 봐요 3) 그런거 자주하러다님? 병같은거 안무서움? 어케함 노하우좀자주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딱 두번해봤고 정말 랜챗 가끔하다가 바로 옆동네사는 여자애가 불러서 가는거말곤 없습니다병은 안무서운게 두번 다 상대가 상당히 어리고 경험적은 급식이었고어린애들 상대로 할때는 혹시 저한테서 뭔지모를게 옮거나 할까봐 +@로 피임도 철저히 하기때문에 괜찮습니다. 4) 소설아님? 인증은소설아니고 완전사실입니다. 저도 믿기지가 않아요... 만원찾아줘서 복받은건지...인증은 여자애한테 어떤원한도 없고 애초에 여자몸을 함부로 하기도 싫어서 동의없이는 촬영 안해서 없습니다. 5) 님 말은 뇌에 장애있는 여자들이야말로 틈새시장이다?그건 아닙니다. 저 여자애가 절 보고 한말이 "처음에 어떤 맷돼지가 지나가던데 그 사람인줄 알았다.그래서 너라 다행이다. 물론 니가 잘생긴건 아님. 그리고 그 멧돼지보다 더한 남자랑도 해봤다. 죽는줄알았다"라고 말하는걸로 봐서 아무렇게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결국 연애랑 똑같을것 같더군요. 6) 남자 성기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여자애한테 성기에 대한 상담을 좀 받았습니다.제 스펙을 까기는 애매하지만 길이는 딱 평균에 두께가 좀 두껍거든요.그래서 뭉툭해보이니까 실루엣이 작은듯 보이는 그런 느낌인데.. 지금까지 여자들은 나쁘게 말을 안했거든요여자들이 경험이 적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래서 일단 여러남자 만나본 얘한테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길이는 짧지만 두께가 두꺼워서 좋다. 길이가 어느정도만 되면 중요한건 두께다.라고 답해주더라구요. 사실 발기된 남자성기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잘 알지 않겠습니까?ㅋㅋ그거듣고 조금 자신감 충전했네요. 이 글 보시는분들도 본인이 길이가 부족해도 두께가 있는 저같은 타입이라면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ㅎㅎ
실화고 질문은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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