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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유부녀 따먹은 썰.하나 해줄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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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2 조회 1,5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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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신 새끼들 욕을 해도,좀 논리적으로 욕해라.ㅆㅂ 상대는 해주는데,,무슨 좃도 아닌걸로 욕하면서 글 읽고 있냐.

안 읽으면 되는거 아녀??멍청한 새끼들.

유부녀 따먹는 다고 욕해봐,인정할게.인정하고 따먹는 거니깐.근데 모~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고.

살아가면서 유부녀 안따먹을거 같냐?ㅋ


따먹는단 표현도 솔직히 좃같아. 먼저 따먹고 그 다음부터는 내가 따먹힌 적이 더 많은것 같다.

솔직히 언어라는 자체가 웃기는게"남자가 따먹는다"-"여자가 대준다"

요런 표현들이 남녀관계의 대가성을 만드는 거 같단말여.


욕하는 씨발련들아,ㅋㅋㅋ살면서 강간해본적 없으니깐 ,,아,,,좀,,, 욕을 하더라도,,,답장할때 내 기분좀 업 될수 있게 ㅄ같은 소리말고 좀 논리적이고 참신한 걸로 해봐.


그럼ㅋㅋㅋ이제 2부


아무튼 그렇게 해서 그 유부녀랑 애기하는데,,참 신기하더라고 

어떻게 이런곳에서 만난 사람한테 자기 사정애기를 일말의 가감없이 털어놓을 수 있지???----(나로선 상상도 못할 인간상??)

이런저런 애기 듣고 나니깐,인간적으로 디게 좋더라??

솔직히 유부년들이 헤벨레 웃으면 그냥 따먹고 버릴생각만 했는데, 그런적은 처음이었던거 같어,


그래서 그유부녀는 굉장히 인격적으로 대해줬지,뭐(나 원래 예의 잘 차려.맘먹고 하면 )

-섹스애기 언제하냐는 ㅄ들아 그럴거면 야설이나 읽어-


그래서 그 유부녀한테 솔직히 여기 내가 자금 투자해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말하고,,여기하곤 안 어울리시는거 같은데,, 그만두시는게 어떠냐고 이렇게 말했지

그랬더니..자기는 돈벌어야 된데,

뭐 본인이 그렇다는데,,내가 뭐,,,어쩔 수 있나..



알았다고.그런데 솔직히 나도 그런 케이스여자는 처음인지라,,개랑 하고 싶더라??

그래서 개한테 그랬지,,그럴거면 내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겠다고,

난 불순한 의도였는데,,개는 그러더라 "창피해서 그렇게 하고 싶진 않고,,그냥 매니져한테 배운다고""

ㅆㅂ 그렇게 쪽팔린적은 처음이었던거 같다,

섹스좋아해도 그냥 장난으로만 여겼지.뭐 그런식으로  이 여자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 이런적은 순수할때  빼고는 처음느끼는 감정이었던거 같어,


그래서 그러면 퇴근하고 차나한잔 마시자고 했지,,알았다고 본인도 재밌었다고 하데??

근데 생각해보니 애 퇴근 시간은 아침인거야 ㅡ.ㅡ

아,,,,ㅆㅂ 그때 생각에 이런 말도 안되는 감정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먹을지 말지도 모를 애를 만나러 가야하나?? 

막 이런 생각들데??

마음속으로 합리화 했지.--난 지금 재랑 하러가는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거다--

뭐 이딴식??

아무튼 집에가서 커피만 주구장창 먹으면서 아침이 올때까지 바빠서 못했던것들좀 정리하고 시간이 되길 기다렸다가 

그 유부녀 픽업하러 갔어.

-나중에 안거지만 그 유부녀 남편은 아예 언제 들어오든 신경도 안쓴데,그 유부녀가 어떤사람인지 아니깐-

요새는 그런 여자 없다 ㅡ.ㅡ


그래서 둘이 차 타고 시외쪽으로 나가서 카페에서 차한잔 하고 애기하는데,,

손님이 칭찬했다고 팁도 줬다고 가게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왠지 슬퍼보이더라??ㅠㅜ

-난 성향이 좀 극단적인게 있어서 그런 여자한테는 또 함부로 못하거든.-

그래서 뭐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내가 아는 사람통해서 빚지고 도망간 그 친구뇬 잡아서 그돈 받아낼수있도록 해주겠다.

이렇게 애기하는데,,

그 유부녀 하는말이 자기가 찾아 냈다고,,근데 남편 사업 망하고 사는게 너무 안좋아서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다고 뭐 이런 심금을 울리는??!-내가 순수할때 느꼈던 감정들을 일깨우는 말을 하는거야-


그러니깐 더 개랑 하고 싶더라??

난 좀 솔직한 편이라 그 상황에서 대놓고 말했지. 누나랑 하고싶다고,ㅋㅋㅋㅋ  ㅆㅂ...

또 거절당했다.

근데 그때당시 그건................ 성욕40% + 안쓰러워서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 60%

뭐 이런 감정이었던거 같어,여자를 뭐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하는지 모르고,살아오는 동안 여자가 좋아할때가 섹스할때 라고 생각했으니깐 뭐.


그래서 그럼 모텔가서 안고만 있으면 안되냐고, 난생처음 구질구질 하게 굴었어.ㅋㅋㅋㅋㅋㅋ

한 20번은 거절한거 같다.ㅆㅂ,,그러다가 겨우 ok해서 모텔을 갔는데,,

시외곽이라 너무 더러운거라,아,,.짜증나


-내글 읽어보면 알지만 난 결벽증 비슷한거 있거던,- 걸레들,냄새나는 것들,주제파악 못하는것들은 줘도 안먹는게 그런거야.더런것들이니깐.

그 중에 그래도 깨끗한게 유부녀잖아.오히려 아가씨,고딩들 보다 유부녀가 깨끗하더라고,

고딩들 씨발련들은 뭘 몰라서 씻지도 않고,하루에 한번도 샤워 안하는 년들이 태반이고..(고딩도 꼬셔서 먹어밨다.돈주고 먹은거 아니고)-나중에 고딩년들 먹은애기 한가할때 해줄게-


아무튼 그래서 어떻게 찾아서 모텔 갔는데,,모텔 입구 들어가며 안고만 있은다고 싶지만 당연하게 할 줄 알았다???ㅋㅋㅋㅋ

근데 진짜 안주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티비만 보고 꼭 안고있다가 가슴 만질려면 손잡아서 못만지게 하고.,.쩝,,그래서 아주 꼬옥~안아서 갓 감촉만 느끼고...

아무튼 그렇게 누워서 그 누나 살아온애기 듣는데,말하느게 너무 진솔해서 성욕도 사라지더라고..


그렇게 첫날 모텔을 나왔지,모텔 나오면서 괜히 뿌듯하더라? 내 성욕을 내가 이겼다고 생각들어서,ㅋㅋ

그리고 그 유부녀랑 애기하는 것도 디게 재밌었던거 같어,유머러스럽다기보다  먼가....사회생활에서느 느끼지 못했던 본인에 대해 꾸미지 않고 하는 애기들이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오더라고.

그 뒤로 내가 안한다느 약속지켜서 모텔은 자주갔지.한10번 모텔비만 날리고,그래도 여자친구랑 있는거 보단 웬지 더 좋더라고,아니 여자친구랑 비교되서 더 좋더라고.여친 어린년은 ㅆㅂ 매번 무슨애기하면 그 다음에 무슨말이 나올줄 머릿속에서 바로 영화처럼 알정도로 흔해 빠진 애기만 하는데,,그런게 아니니깐 너무 좋았어.


그래서 아 이런게 사랑인가??? 막 이런생각도 하고 그랬지,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매번 모텔만 가서 안고 나오는것도 슬슬 신경질나더라고,무슨 성인군자,고자 도 아니고.모텔에 있는동안 계속 풀발기해 있는데,, 억누르니깐 슬슬 짜증도 나고/

그래서 말했지,하자고 나도 남잔데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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