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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야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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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0 조회 7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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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를 시작한지는 얼마안된 21살여자야유x브에서 야노한썰 찾아보다가 급꼴려서 시작했는데 첨에 했을때는 종아리까지 오는 롱코트안에 속옷만입고 집앞슈퍼 가서 과자랑 음료수를 사왔는데 주말대낮이라 그런지 가는길에 사람들이 좀 있더라고 그래서 더 긴장되고 아래에 반응이 조금씩 오기시작하더라 그때는 시간이 진짜 안흘러가고 빨리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만들더라
그리고 어제 햇빛이 쨍쨍해서 옥상에 빨래 널러가는김에 야노를 하고싶어서 노팬이랑 노브라에 얇은 원피스입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빨래를 널면서 원피스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꼈어 바람이 직접 아래에 닿으니까 진짜 시원하더라 
바람이 세니까 당연히 원피스도 덩달아 올라갔는데 안에 속치마가 있어서 그런지 덜 올라가더라고 그래서 속치마를 빨래집게로 고정시켜서 다리가 비치는상태로 빨래를 계속해서 널었다 바람은 부는데 속치마가 치마를 고정해주는역할을 못하니까 치마가 더 많이 올라가더라 누가 옥상으로 올라오면 얇은천으로 엉덩이를 겨우가린 모습을 들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더 자극되더라
빨래를 널다가 옷이 떨어져서 봤는데 뭔가 줍는 모습을 찍고싶더라고 그래서 찍었어ㅋㅋ물론 옷은 이미주웠지ㅋㅋ 야외에서 노팬,노브상태로 사진을 찍으려고하니까 더 긴장되더라 핸폰은 옥상문앞 바닥에 놓여져있는데 핸드폰을 등지고 허리를 숙이고있어서 찍던중에 누가 올라왔으면 정면으로 원피스로 살짝가린 엉덩이가 보였을거야 누가 옥상문을 열고 이리로 올까 그 짧은 시간에도 긴장되더라 원피스입고 옥상올라온 순간부터 ㅂㅈ가 촉촉해지는게 느껴졌는데 이때는 더하더라 사진찍는순간에도 바람결에 치마가 날아감ㅋㅋ시원해서 기분좋았음가끔 생각날때 야노를 할것같다 길게든 짧게든..ㅋㅋ사진 한장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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