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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아픈 아랫집 아가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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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0 조회 3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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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재우고 거실 창가에 안마의자에 앉아 책을 자주 보는데요.. 
요 위치에서만 아랫집 소리가 들려요 여튼 아랫집 아가씨가 일주일에 서너번씩 아픈소리를 내는데 이게 좀.. 특이한 버릇이 클라이막스에 꼭 으앙~잘못했어요~~ 어허억~ 미안해요~~ 오빠~ 용서해 주세요.. 막 이런단 말이예요 처음에는 뭔 일 났나 싶어 신고 할 생각도 했거든요 하여간 이게 저만 알고있는 은밀한 즐거움이었는데 ㅋ 어제 출근길에 마님과 나가는데 누가 인사를 하길래.. 누구냐 물었더니 마님이 잘못한게 많은 아가씨~ 이러면서 웃는거예요. 와.. 을마나 무섭던지 하여간 저는 자주 아프게 해 드릴 자신이 없어서 오늘도 야근을 만들어서 하고
이제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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