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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유부녀 따먹은 썰ㅎ ㅔㅎ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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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9 조회 1,2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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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킹 프로2 키보드 산 기념으로 키보드 놀림겸 하나 더 적어주지,

ㅋㅋㅋ 읽기만 말고 감상 적어라,썰 풀거는 많은데 동기부여 안돼니.


때는 바야흐로 형이25살때,한참 미래에 대한 고민과 대책없는 놀고 다닐때다.

할일없으면 체팅해서 여자 따먹고 다녔지,아름다웠던 시절,,,,ㅠㅜ


하루는 32살 여자가 걸렸다.내가 25살이었는데,,그때당시 뭘 몰라서 30살만 넘어도 여자는 아줌마 같아 보였거든,,

그래서 머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니 보험설계사란다.

내가 머리가 좋아서 한가지를 잘아는건 없는데 두루두루 잡다한 지식은 많거든?

보험에 대해서 서로 애기하는데,,딱 보니 이제 초보설계사 더라구,


그래서 나두 보험하나 들거 있는데,,만나서 설명좀 해주라 했지,(나 차있었음,)

초보들 특징이 쑥스러워서 신규고객을 못트니 누가 상담해 주라하니,좋다고 보자고 하더라고,ㅋㅋㅋㅋ

그래서 만났는데,,,,,,ㅠㅜ 피부는 좋은데 짜리몽땅 하고 엉덩이는 큰스타일.한마디로 육덕스타일.,,,,


지금이야 환장하지만,,그때 당시는 슬림한걸 좋아하던 시절이라,,실망이,,,ㅆㅂ...

와이셔츠에 정장치마 입고 왔더라고,내차에 태워서 애기하는데,,,,

우선 육덕인지라,,아드레날린도 돌지도 않고,,그러니 머리회전이 안되니 말빨도 안서고,.,,

대충 아무거나 물어보고 대답하면 딴거 물어보고, 강아지 조건반사  처럼 대화만 안끊기게 주절되는데,,,,,,,,,,,,,,,


ㅋㅋㅋ유부라는 거야....---내 전글 보면 알겠지만 특별한 계기로 유부녀에 대한 판타지 생겼어---

갑자기 아드레날린이 용솓음치면서 따먹고 싶어 미치겠더라??

근데,,내가 딴생각 하며 운전하는 사이에 이 유부가 커피나 한잔하러 가자는 거야 ㅡ.ㅡ


(((난 기본적으로 여자 만나 커피나 밥 잘안먹어.여자들은 지들 배부루면 먼가 이득 밨다는 생각에 당일에 따먹기가 좀 힘들더라고,물론 그냥 한번 따먹을 애들을 기준으로,,,,특히나 유부녀는  남편이외의 남자에 대한 본인 스스로의 상상의 나래를 피고 있는데,,밥먹고 애기하다 보면 호기심이 점점 없어지고,,판타지도 점점 없어진단걸 그때 나이에도  알았거든..ㅋㅋ)))


알았다고 하고 바로 시외쪽에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어,ㅋㅋㅋㅋㅋㅋ

존나 당황하더라?ㅋㅋ 당황하지,그냥 그때부터 들어가서 커피 먹자고 이말만 했어ㅎㅎ

이럴려고 만난거 아니라고 머라머라 주절대는데,,알았느니깐 들어가서 커피마시자는  말만 계속했지,ㅋㅋㅋㅋㅋ


한 5분 실랑이 했나??

실랑이는 아니고 머라하든 그냥 들어가자고만 했더니,,,,,,,,,,

이 유부뇬이 ㅋㅋㅋㅋㅋ알았다고 대신 커피만 마시고 나오는 거라고 막 이러더라???


이럴때 대답하면 모텔들가서 따먹을땐 빌어서 따먹어야 돼.난 그케 따먹는거 싫어하거던,ㅎ ㅔㅎ ㅔ

사람이란 동물은 말로 뱉으면 그게 본인의 생각인줄 아는 동물이거던,,ㅋㅋㅋ

그래서 ----"""아 몰라,언넝 들가자"""---이러고 차에서 내려버렸지,ㅋ

그랬더니 허둥지둥 차에서 따라 내리더라?ㅋㅋ이건 100% 먹었다 생각했지,

왜냐면 내가 대답 안했는데도 따라 내렸으니깐,,,,,ㅋㅋ

근데 이 유부뇬이 계산하려고 먼저가는 내 뒤에서""엉덩이 참 이뿌네""이 지랄,,ㅋㅋㅋㅋㅋ


따먹을땐 주도권을 가지고 있어야 이것저것 다 시켜보고 하거든,,

ㅄ들이 여자들 보빨해주지,난 태어나서 보빨해본적 별로 없어.ㅋㅋㅋ


모텔 들가자 마자 침대에 누웠지,티비켜고,,

그랬더니 미친뇬이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타고 있더라?????ㅋㅋㅋ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

종이컵에 커피넣고 있는 유부뇬 팔을 꽉  잡아서 침대로 끌고가서 

((--이럴땐 힘으로 끌고 가는게 아니라,힘은 주되 본인 스스로 끌려 오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거야,ㅋㅋㅋㅋ,억지로 끌고 가면 반발심 드니깐,나이트 웨이터 들이 하듯이 강하지만 천천히))


침대에 눞히고 다리하나를 그년 보지쪽에 올리고 무릎으로 보지쪽을 지긋이 눌러줬지,,

그랬더니  """아~ 커피마 신다며"""이 지랄,,ㅋㅋㅋ 이딴말에는 대답도 안해주고 바로 눈을 똑바로 보면서 젖통을 조금 우악스럽게 주물주물 하는데,,,,이러면 거의 눈을 피하거든,ㅋㅋㅋ 

그래서 대가리를 살포시 내 품에 안겨놓게 해놓고 정장치마입은 엉덩이를 조물조물 하는데,,,와 탄력좋더라,


뚱뚱하면 쳐진 엉덩인데, 그 유부년은 통통하니깐 탄력이 터질거 같더라고,,,신랑이 지꺼처럼 마졌을 엉덩이를 내가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니,,,이건 뭐,.,,ㅋㅋㅋ


ㅈㅈ 바로 풀발기,,,

이쯤되면 따먹는건 100%니깐, 내가 즐길 수 있도록 요리를 천천히 해야되는 타이밍이야.

성급하게 쑤시고,싸고,벌러덩 이런건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거던,ㅋㅋㅋㅋㅋ


와이셔츠 푸르고 젖통을 유린하는데,,,젖통도 엉덩이 같이 탄력죽이네,헐,,,,

혀로 천천히 유두를 빨면서 유부년 뒤통수 머리채를 잡아서 내가 빠는걸 보게 하니깐,,,얼굴하고 얼굴이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는데도 이뇬이 흥분해서 숨결이 뜨거워 죽겠더라,,ㅋㅋㅋㅋㅋ


근데 바로전에 머리채 잡는거에 거부반응 없었잖아,,,ㅎ ㅔㅎ ㅔ 그래서 조금 서비스 해주다가 내가 눕고 말없이 머리채 잡고 내 ㅈㅈ쪽으로 대가리를 끌고 갔지,,이뇬은 이미 이 상황에 흥분만땅 된 상태라 바지 풀라고 일일이 말할 필요도 없었어,ㅎㅎㅎ


댓글 보고 이따 밤에 2부로~

댓글에 욕하지마,,ㅄ들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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