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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클럽에서 중3과 첫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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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4 조회 6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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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32살내 첫떡은 중2때 세이클럽에서 꼬신 여자애였다.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구리지만 그때 당시에는 교복바지 좀 줄이고 조깅화에 줄무늬카라티입고 안경에 연하게 색깔좀 넣고 지금은 쉽게 구하지도 못할 VF ㅋㅋㅋ이게 갖춰져있으면 동네 노는년들은 다 건드리고 다닐 수 있는 시절이였지.추천대화상대 라고 사이트 한쪽에 사는곳,나이,별명 이 있었는데아는사람하고 하기는 뭐하고, 발정나서 꼴리긴하고그랬던 나는 아무에게나 마구잡이로 쪽지를 보냈었다.그러다가 같은 지역에 사는 중3여자와 대화를 하게됐고현란한 개드립과 눈물겨운 보빨을 통해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때는 하두리 라는 캠이 있었는데하두리 사진으로 봤을때는 보통정도의 외모였기에 만나겠다고 했는데실제로 눈앞에서 봤을때는..존나 주걱턱에 교복을 입고나왔는데 그게 딱 공순이같은 그런 느낌이었다.같이 노래방도 가고 밥도 먹고 놀이공원도 가고 오토바이도 태워주고 이딴 멘트를 날렸었지만도저히 얼굴보고 있기가 힘든 정도여서 그냥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집에 보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이년이 눈치없이 나 너 마음에 든다고오늘 집에 아무도 없는데 우리집에 가서 치킨 시켜먹자는거다.사실 따라가면 떡이겠구나 싶었지만 얼굴을 보고있으려니 견디기힘든 수준이라서 조금만 생각해보겠다고하고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싸면서 고민했다.고민이라고 할거도 없었던게, 불끄고 어두우면 누가 누군지 어떻게 알겠냐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솔직히 떡칠 생각만 가득했던거 같다.그래서 그년집으로 이동했고 집에 들어갔는데집에 들어가자마자 이년이 저돌적으로 덤벼드는것이었다.존나게 다행인것은 집에 불이 켜져있는게 아니라서 이년 얼굴이 안보인다는 것과공순이같은 교복때문에 눈여겨보지못햇지만 오는길에 내 등에 느껴지던 엠보싱의 감촉이 내 이성을 마비시켰다는거 정도?그래서 물고빨고하다가 교복블라우스 단추를 풀기시작하는데나도 그런상황이 처음인지라 단추푸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빨리 빨고싶은데 이게 자꾸 거슬리니깐 확 뜯어버렸는데 그때부터 진짜 이성이 날아간거같다.블라우스를 거의 뜯어벗기고 런닝을 들춰올리고 브라까지 걷어올렸는데중3이지만 어느정도 만질만큼 여문 가슴이 보였고애무라는 개념이 없었던 나는 정말 요령없이 꼭지만 미친듯이 빨아댔다.그러는 와중에 어느정도 달아오른 이년이 내 머리를 만져주다가 날 일으켜세우더니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고 껄떡대는 내 좆을 빨기시작했다.아다라는걸 티내지않으려고 최대한 참아보려고했지만 난생 처음 받아보는 사까시가 주는 쾌감때문에 나는 그년의 입에 싸고말았다.사정은 했지만 그 상황자체가 주는 흥분이 채 가시질않아서 반발기상태인 내 좆을 그년 입에 다시 물리고 빨게했다.서서히 발기가되자 나는 본게임에 들어가고싶었다.그년을 일으켜세우고 치마를 걷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다음 한쪽 다리를 내가 든채로 보지에 박으려고 했지만 구멍을 잘 찾지못했다.그러나 아다인척 하기 싫었던 나는 태연한척 넣어줄까 말까 이러면서 내좆으로 그년의 구멍을 찾아서 비벼댔고 어느순간 쓰윽 밀려들어가는걸 느낄 수 있었다.보지에 들어가고 처음 느낀것은 존나 따뜻하다 였고 두번째는 부드럽다 였다.그렇게 한번 길을 찾고나니 박아대는것은 크게 문제될게 없었고 현관에서 신발도 벗지않고 마주보고 서있는 자세로 박아대던 우리는 거실로 들어가서 쇼파에서 정자세로 박아대기시작했다.박기전에 입에 싼 것도 있었고, 첫떡이라 긴장한 것도 있었고그래서인지 사정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체위같은 것에 개념이 없었던 나는 그년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내가 쇼파에 기울어지는듯한 그런 불편한 자세로 끝까지 박아댔다.재밌는건 이년이 하악하악 대다가 내가 뿌리끝까지 박아서 비벼대면 으허엉 하는 짐승같잖은 소리를 내질렀다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그렇게 박다가 안에 시원하게 싸는 것으로 나의 첫떡은 마침표를 찍는다.첫떡을 마치고나서 씻으러 들어갔는데 그때 참 별생각들이 다 들었던거같다.기분좋다 허무하다 또할까 나가서뭐라말하지? 물뺐으니 그냥튈까그러다가 결론없이 씻고 나왓는데이년이 거실에 환하게 불을 켜놓고 날 기다리고 있는데그년 얼굴을 보는 순간 생각했다씨발 집에 가자존나 빨리 가야겠다블랙리스트하고 생까야지
그리고 생각한대로 그년이 씻으러들어가고 나는 그집에서 존나게 튀어나오게되었다.
그후로 그년이 삐삐에 자꾸 음성을 남기긴 했지만주로 욕이었던걸로 기억한다나쁜새끼 씨발새끼 그러다가 어떤날은 내가 다 이해할수있으니 돌아와라 이딴소리도 있었던거같고ㅋㅋ돌아오고 자시고 할거도 없었는데 염병..여튼 그러다가 핸드폰을 사게 된 나는 그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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