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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즈 국소마취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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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3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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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학 두달만에 교양수업 같은 조였던 2학년 여자애를 꼬셨다 조별 옆자리 앉은 날 이년이 책상에 애니콜 핸드폰 올려둔거 지가 팔로 쳐서 떨어지는거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발을 갖다댔는데 그게 씨발 발등에 맞아서 걍 충격완화되서 떨어져야 되는데 정강이를 맞아서 존나 멀리 차버린게 됐음 그거 주워다가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하고 울트라시리즈 비쌌던거 같은데 기스 존나 났길래 음료 조공 몇번 하다가 친해짐 이뿌진 않았는데 몸매가 너무 좋아서 그거에 뻑갔다  가슴이랑 골반라인이 너무 ㅆㅅㅌㅊ라 그거만 봐도 발기될 정도2주만에 교미를 시도 했지만 하긴하는데 특별한 곳에서 하고 싶다는 좆같은 사유로 거부당하고 오케이 무슨 수목원근처 펜션 예약하고 아버지차 빌림 혹시몰라서 성인용품점에서 미리 저 말크림 사감 며칠후 오후수업 끝나자마자 출발 펜션 도착해서 수목원은 좆또 걍 한바퀴 휙 돈담에 고기구움 소주 존나 먹임 학교앞에선 맥주도 잘 안쳐먹더니 술 존나 잘마심 분위기 너무 좋다면서 헤헤거리고 안취함 씨발꺼 내가 취해서 15분 마다 토하고 왔음씨발 이제 둘다 취해서 뭔소리하는지도 모르고 한없이 떠들다가 불꽃놀이 지랄을 해서 그거 또 뭉탱이로 사와서 한참 돌리고 쏘다가 난 힘겨워서 맨바닥에서 잠듬 이년은 깔깔대면서 마지막까지 다 쏘더니 날 질질 끌고 서로 부축해서 방으로 올라가는데 존나 해맑게 헤헤거리면서 오빠 오늘 이렇게 자버리면 짐승만도 못한 남자야 이러는데 정신이 확 들더라ㅋㅋㅋㅋ 이게 존나 업되가지고 와인을 또 마시자길래 와인은 씨발년아 는 못하고 씻고 이따 별보면서 마시자고 달랜담에 화장실에 쳐넣어버림 애 씻는 소리에 알몸 상상하니까 와 씨발 대꼴임 정신차려야겠어서 생수 원샷하고 그대로 다 토하고 옴 그리고 주섬주섬 말크림 챙겨서 준비함 씻고 숏팬츠에 나시입고 실실대면서 나오는데 술이 취하니까 얼굴도 이뻐보임 좀만 기다려 하고 들어가서 대충샤워 존나 하고 짤방 말크림 2개 펴바름 2개라서 그런건지 술꼴아서 그런건지 느낌죽였다 빨리나와 하길래 잽싸게 물로 헹구고 빤스만 입고 그대로 돌진 헤롱헤롱 실실거리면서 엎어져 있는거 일으켜서 덮쳐버림 키스하면서 여기저기 주물럭거리니까 존나 좋아하더라고 지가 더 신났음 바로 팬티 벗고 꼬추 들이댔더니 눈깔을 사시로 뜨더니 이게 뭐야? 이럼 뭐긴뭐야 머리잡고 대충 입안에 우겨넣으니까 또 실실거리면서 우물우물 하더라ㅋㅋ 입에 물고 나 올려다보면서 웅얼웅얼 거리는데 그건 지금 생각해도 졸귀였다씨발.. 그렇게 난 쇼파에 앉아 서비스받으며 황홀경에 빠져있는데 이년이 침을 안삼키고 계속 흘리더라 첨엔 신경안썼는데 몇분지나니까 쇼파까지 흘러서 허벅지까지 다 젖음 딱히 뭐라 지적할만한 말이 없어서 냅뒀는데 이빨로 긁기 시작하길래 이제 꽂아야겠다싶어 빼고 끌어올림 내가 올라타서 키스할라고 보니까 침을 자꾸 흘림ㅋㅋㅋ 그제서야 웃으면서 너 왜 자꾸 침흘리냐니까 베시시거리면서 아니야 나 침 안흘렸어 이걸 되게 부자연스럽게 발음함ㅋㅋㅋㅋ 걍 술 취해서 그런갑다 하고 눕혀놓고 키스를 하는데 좀 하다보니 내 입안이 조금 얼얼함씨발 약맛도 나고 뭐지이거 하다가  생각난게 아씨발 아까 말크림 바르고 귀두 밑에 깨끗이 안닦은거 같음ㅋㅋㅋㅋ 이거 위로 들어가면 위 마비 올까봐 겁나서 술깸ㅋㅋㅋㅋ바로 애 끌고 화장실 가서 샤워기로 가글시킴 그때까지도 헤벌레 하면서 머야왜그대뽀뽀 이지랄 하고 있다가 강제 샤워되니까 애가 막뭐라하는데 지도 뭐 이상한걸 느겼는지 손으로 입을 더듬음 오파 나 이거왜이애 이러면서 눈 땡그랗게 뜨더니 이제는 가슴이 답답하다고 울상이 됨 지 입안에 손가락 넣고 막 만지다 욱하더니 내발에 토하기 시작함ㅋㅋㅋㅋ저녁에 쳐먹은 고기랑 아채 전혀 소화 안된채로 올라옴 읔씨발 한발 물러서다 오이밟고 미끄러짐 씨발개판 샤워기로 입안 다 씻겨내고 말시켜보고 또 씻어내고 치약으로 닦아보고 냄새나니까 바닥 한번 청소하고 몸에 붙으거 닦아내고 둘이 벌거벗고 아주 이게 지속시간이 20~30분정도라 바로 안돌아오지 한참을 혼자 웅얼웅얼하고 자꾸 만지더니 울기시작하더라 오빠 뭔짓했냐고 나 약먹인거냐고 소리 질르더라 그 옆에 쭈구리고 앉아서 그게 아니고 내가 남자들 성기에 바르는 크림어쩌구저쩌구 설명을 하니까 들은척도 안하고 존나 울어제낌 혀괜찮냐 속괜찮냐 물으면서 내가 씻겨서 침대에 눕혀놨는데 존나 서럽게 움  근데 그 울음소리마저 뭔가 이상한거 같음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나는 애옆에서 지켜보고 이년은 쳐울다가 지쳐 잠들고 난 또 한참을 풀죽은 내 꼬추를 보며 딸칠까하다 터래기에 붙어있는 상추조각을 보며 접었다 화장실가서 하수구에 덕지덕지 쌓인 토사물 손으로 치우고 침범벅 쇼파 닦아내고 거기서 잠 니미씨바꺼 다음날도 애가 삐쳐있어서 씨바 함줘라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눈치보고 맛난거 먹여가면서 서울올라왔다 화난건 풀렸고 잘지냈는데 따먹기까지 또 한달걸림 키스도 못하고 뽀뽀만 함 내가 혀넣으면 혀숨김 함하자 하면 말크림 청문회부터 함 그걸 도대체 왜샀냐서부터 누구한테 써봤냐  그걸 꼭 써야할 정도 밖에 안되냐 한도 끝도 없음 놀리기까지 하더라 근데 나중에는 모텔가면 지가 그거 꺼내서 손등에 젖꼭지에 발라보고 우와우와함 오빠오늘은 그거 발르고 와봐 이지랄까지 씨발 사진뒤져봐야겠다.. 썰 여기까지다 그리고 토렌트킹게이들 저거 너무 자주 쓰지마라 나중엔 약발 잘안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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