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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즈 국소마취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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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3 조회 6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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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역 하자마자 복학때까지 친척 소개로 반년 정도 화장품 배달하는 알바를 했었다 한달 댕기니까 점주들하고 친해졌는데 그중 과거가 의심스런 ㅅㅌㅊ점주누나랑 급속도로 가까워졌었지 그 씨발 이승기 때문에 연상여자 연하남자 분위기 이어질때라 가게에서 커피한잔 하는데 굳이 이누나가 여성잡지 섹스 편을 펴면서 지 썰을 푸는데 남자들 원래 이래요? XX씨는 어떤 타입인데요 뭐 이런 대화하다가 분위기 야릇해짐 집근처살고 나보다 6살 많았는데 술몇번 같이 먹고 어느날 일어나보니 모텔방에서 사정한 콘돔낀채로 알몸뚱이로 있었다는 뭐 그런 영화같은 이야기 지금도 어떻게 모텔까지 기어들어가서 떡까지 쳤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 그날 이후 급기야는 내가 수시로 강간당하는 사태가 벌어짐 그 누나는 술만 쳐먹었다하면 지네 집 아니면 모텔로 날 불러내서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좆을 입에 물던 고마운 누나였다 그 술을 나랑 먹었다하면 그날은 무조건임  그 누나 만나던 5개월 동안 주 평균 2회이상 내 생에 첫 섹파였음 어느날은 제품 배달갔는데 이게 낮술에 꼴아서 눈빛이 벌써 이상한게 나 창고 들어간사이에 샷다내리고 있어서 식겁함 그리고 진짜 함 이 누나는 항상 패턴이 모텔이든 자취방이든 내가 들어가면 궁디팡팡 한번 한담에 욕실로 떠밈 침대 누워 티비보다가 나 씻고나오면 손가락 까딱까딱 그래서 고추 덜렁덜렁 가면 좀 과하게 날 자빠뜨린담에 턱한번 풀고 가물치 지렁이 삼키듯 훅 삼켜버림 한참을 오랄해다가 풀발기 확인하면 내 주댕이에 주저 앉아버림 나도 한참 낼름거리면 지가 꽂고 딱 1분씩 자세바꿔가면서 리드함 그러다 내가 어어 헉 하면서 싸면 한참 말없이 가만 있음 난 죄인마냥 땀만 닦고 있고 그러다 일어나서 담배 한대 빨면서 가서 씻으라함 씻고 오면 택시비 주면서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빨리 꺼지라함 좀 쉬다갈께누나 이러면 발로 참 늘 그런식이었다 그누나 나도 꽤 자부심있게 하는 스타일인데 그 누나가 워낙 유쾌한데다 카리스마있고 나보다 나이가 꽤 많다고 생각하니 상대적으로 내가 많이 위축됐다 등짝에 그게씨발 장미인지 무궁화인지 좆같은 문신있었는데 뒷치기하다 그거보면 무서워서 자지죽어서 천장보고 함  쫄보시절 그러다보니 나만의 플레이스타일이 뭉개지기 일쑤고 자신감결여로 인한 조루현상도 있었지 진짜 오랄만큼은 국가대표로 나가도 세계제패일거다 여친들마다 교육시키는데 꽤잘하는 애들도 그 누나 경지에는 못오를정도 하여간 그누나가 어느날 술을 거하게 쳐드시고 또 나를 모텔로 불렀는데 소주잔주면서 신세한탄을 존나 하길래 듣기싫어서 걍 씻고온대니까 뜬금없이 나를 존나 꾸짖더라 젊은새끼가 스태미너가 좆같다는둥 몸뚱아리는 멀쩡한데 편의점소세지만도 못하냐는 둥 넌 대체 나랑 왜하는 새끼냐며 개굴욕을 안겨줌 헐씨발 속으론 개좆같지만 걍 헤헤거리면서 애교부림  그렇게 내 뒷목잡고 한참 떠들더니 화장실 끌고가서 옷벗으라함 옷벗고 샤워하고 있는데 모텔 용품백을 들고 오더니 꿍시렁꿍시렁거리면서 뭘 뜯어제껴서 손바닥에 짜더만 바디샤워인갑다 하고 있는데 와서 내 꼬추에 바르더니 맛사지를 존나 함 표준매뉴얼에 없던 상황이라 좀 당황했는데 그 미친 손길에 바로 풀발기 되길래 가만 있었음 근데 씨발 갑자기 좆이 맨소래담 바른거마냥 존나 뜨거워지는거 아니겠냐? 진짜 존나 뜨거워짐 피스톤질로 무슨 모닥불 피우는줄  게다가 풀발기를 넘어서서 터지기 일보직전 좋아서 그랬는지 놀래서 그랬는지 울상짓고 누나 쳐다보는데 전혀 시선 흔들림없이 한손으로 리드미컬하게 쪼물딱거려줌 나도 걍 느끼면서 하앙하앙하고 있는데 점점 누나의 손길이 약해지는게 느껴지더라 근데 왠걸 아까보다 더 격하게 주물르고 있었음 국소마취크림을 처음 경험해본 나는 존나 신세계 
한 오분 맛사지 하더니 닦아내고 오랄해주는데 이게 또 기절하겠드만 분명 혀놀림의 느낌이 나는데  마취가 되어있으니 그 기분이 묘하더라고 그렇게 평소 10분 안짝이던 그 누나와의 시간이 20분을 넘겼고 예전에 못들어본 누나의 앙칼진 교성과 바들바들거리는 근육들 포도알 만해진 꼭지 빵빵해진 젖 다 처음봤음 그날 누나는 평소같지 않게 날 안고 10분을 누워있다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담배를 물고는 족발보쌈세트를 시키더라 누나 허리를 처음으로 휘게 했던 죄로 그 이후로 몇달을 나는 섹파노예로 살았다그 누나가 미샤 씹새끼들아를 울부짖으며 폐업하고 
폐업기념으로 이게씨발 술인지 땀인지 모를 술떡 한번 거하게 한 이후로 점점 연락은 끊겨갔고 나는 복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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