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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여친 젖꼭지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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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7 조회 2,4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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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년들은  A컵 빈유 빈유거리는데

내가 만난  여자들중 3명이 진짜  젖탱이 만지면가슴보다 만지는 내손이 더 두꺼울정도로 젖탱이 작은년들 있었다..이세명의 가슴은 진짜 유두의 높이가  유방의 높이보다 높을듯나는 섹스할때 긴생머리가 여자 빨통을 덮은채 방아찍기하는 환타지가 있는데..이년들은 진짜 가슴이라기보단 갑바라고 생각들정도로극심한 빈유였다..이런년을 세명이나 쳐만났다니 ㅆㅂ
한날은 내친구랑  여친이랑 포켓볼 치러감여친이 맞은편서 공을친다고 허리를 숙였는데티셔츠가 쳐지면서 안에 브라가 보이는데 가슴에 브라가 한 5센치는 떠있고 젖꼭지 다보임ㅆㅂ몇십분을 여친 포켓볼 가르친다고 옆에있다가이제 혼자치라그러고 맞은편에 가서 보니 아주 칠때마다납작한가슴에 젖꼭지 훤하게 다보임내친구가 계속 맞은편있어서  분명 봣을꺼다 생각했는데나중에 친구가 그러더라 자기여친만큼 가슴작은얘 첨봤다고그뒤로 친구랑 떡집가면 와꾸보다 젖소만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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