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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만난 여고생 아다떼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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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7 조회 1,1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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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덥던 여름날에 버스를 타고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버스정류장에서 혼자 버스 기다리면서 좀 꼴릿한 웹툰을 보고 있었지 ㅋㅋ 나 혼자라서 누가 오는지도 모르고 계속 보는데 다 보고 나서 보니까 어떤 여고생이 힐끔힐끔 보고있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너무 놀라서 바로 폰 껐는데 완전 어색한상황 나와서 뻘줌하게 앉아있었는데 집에가는 버스가 와서 바로 탔는데 그 여고생도 그 버스 타더라고.. 진짜 망했다 싶었는데 그 여고생 자세히 보니까 얼굴은 평타인데 교복이 쫙 달라 붙어서 몸매 다 드러나는데 ㄹㅇ 거짓말 안치고 가슴 c컵 정도 돼보이고 몸매 개지리더라구 ㄷㄷ 더운 여름 날씨가 너무 감사하더라 ㅋㅋㅋ 갑자기 풀발해서 뒤에서 두번째자리로 빨리 뛰어가서 앉았는데 반대쪽 자리에 걔가 앉더라 ㄷㄷ 내가 신축성이 아주 좋은 반바지 입고 있었고 풀발하면 15 정도 돼서 풀발한거 너무 티났었는데 봤나 싶고 방금 웹툰까지 보여줘버려서 너무 쪽팔린거.. 그냥 이어폰 꽂고 겜하는척 하는데 옆자리 고딩 몸매가 너무 보고 싶더라 그래서 힐끔힐끔 봤는데 옆에서보니까 라인 다 보이고 등쪽에 브라선까지 보여서 ㄹㅇ 싸버릴뻔... 뒤로 너무 흥분해서 내 폰에 있던 야동을 키고 버스에서 몰래 ㅈㅇ를 시도했지 ㅋㅋ 반팔에 반바지만 입고있어서 가릴게 없어서 진짜 조심조심한다고 했는데 언제 부턴지 걔가 조금씩 쳐다보더라.. 근데 걔 반응보니까 신고할거 같지는 않어서 그러려니 하고 계속 ㅈㅇ 하는데 거의 다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그 여고생 몸매 보고 그냥 아쉽게 내렸어 근데 또 그 여고생이 같이 내리더라 진짜 뭐지 하면서도 너무 좋더라 ㅋㅋ 풀발은 가라앉지를 않아서 주머니에 손넣고 어정쩡하게 걷다가 걔가 나한테 오더니 빨걔진 얼굴로 다 봤다고 하더라.. 진짜 철컹철컹인가 해서 속으로 너무 무서웠는데 걔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한번 해보고 싶다고 안해주면 다 신고한다고 하더라... 난 진짜 너무 좋으면서도 한번더 듣고싶더라 ㅋㅋㅋ 그래서 네?네? 이랬더니 걔 얼굴 진짜 너무 빨걔져서 말 못하다가 귀에 대고 ㅅㅅ해보고 싶다고 지금까지 ㅈㅇ 밖에 안해봤다고 하더라 바로 화장실 데려가서 서로 옷벗고 미친듯이 빨고 비비고 별짓을 다했지 ㅋㅋㅋㅋ 사까시 해주는데 역시 아직은 좀 서툴더라 ㅋㅋ 애무 해주다가 절정까지 가서 결국 삽입했지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쪼임이 ㄹㅇ 장난 없었어.. 5분만에 쌀뻔한거 겨우 참았다 후.. ㅅㅅ 하다가 예전부터 젖치기가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얘 가슴이 커서 부탁해봤는데 바로 오케이 하더라 결국 젖치기로 싸고 그 때부터 섹파로 지냈지 서로 취향도 비슷해서 지금도 야외나 공공장소에서 원없이 하고 있지 ㅋㅋ 근데 진짜 야외에서 하는건 해도해도 안질리더라 ㅋㅋ 가끔씩 혼자 버스탈때는 뒷자리가서 폭풍ㅈㅇ하고 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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