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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 19살한테 순결뺏긴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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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4 조회 9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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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걔가 딱 깼음.

"뭐해""아니..예뻐서.."
그러니까 베시시 웃더라.그러더니 갑자기 나한테 입맞춤을 똭!!!
그렇게 첫키스 뺏김...키스랑 뽀뽀가 다르다는 걸그때 알았다.
혀를 완전 잘 굴리더라...술마시고는 둘다 양치도 안했는데나도 술이 되서 그런가 냄새도 모르겠고
그냥 그 혀놀림에 사실 마음이 엄청아릇해짐을 느꼈어.
뭔가...혀로 나를 맛보겠다는 거같으면서도굴복감도 좀 느꼈는데...엄청 부드러우면서꼴릿했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고 뭔가 황홀했음.
그리고 입술을 떼고 걔가 나를 보는데..갑자기 훨씬 예뻐보이는 거임.
그래서 이번엔 내가 먼저 키스를 하게되더라.나도 모르게.
근데 나는 그땐 정말 숫총각이라 뭘 어떻게더 해야할지 몰랐다.
그래서 걔가 리드함. 나이도 어린게 진짜 까졌었음.
갑자기 귀를 살짝살짝 핥더니 귓구멍에도막 혀를 넣고 그러던데...사실 그건 좀 불쾌했지만 그때는 하지말라고할 깜냥이 없었지.
그리고는 내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더니잘 못하길래 내가 풀었다.
그렇게 나는 내 옷을 벗고 걔는 자기 옷을벗었음.
근데 민망해서 팬티는 안 벗고 누워있었는데지수도 속옷은 안 벗고 내 위에 안겼어.
걔는 정말 말랐지만 가슴은 그래도 있더라.물론 A컵이었지만 꽉찬?그렇게 작다고 안 느꼈음.하도 말라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리곤 살짝 웃으면서 묻더라."부끄러워?""응?...아니...나 첨이라..""ㅎㅎ괜찮아."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남자 여자 바뀐 상황이었음.이제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더라.
그 혀로 목부터 살살 핥아대는데...젖꼭지에 와서는 엄청 간지러우면서도 괴로웠음.걔 때문에 내 성감대 개발 됨.
한쪽은 혀로 막 간지럽히고 반대쪽은손가락으로 만져대는데...페니스가 터질것처럼부풀더라.
그리고는 그 혀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와서는결국 내 팬티를 벗기더니 결국 나의 그곳을허용했다.
귀두를 물고는 요도끝을 혀끝으로 엄청간지럽히다 또 ㅂㅇ를 빨면서 손으로는페니스를 대딸해주고...
걔는 정말 고수였음.
"쌀 거같아?""아니?""응ㅎㅎ"
이제 걔도 팬티를 벗고 내 위에 올라타더라.내 페니스를 잡고 자기 ㅂㅈ에 맞추고는살살 내려앉았음.
그렇게 나의 처음을 줬다.
그리고는 천천히 앞뒤운동 시작하더라.물론 브라도 그때 벗었음.아주 말랐지만 몸매가 통짜가 아니라가슴과 골반은 또 있어서 그렇게 보기에 나쁘진 않았다.
여성상위자세로 걔가 날 따먹었는데전형적인 말타기 자세로 앞뒤운동하더라.
문제는 걔는 너무 뼈밖에 없어서그애 뼈랑 내 골반이 부딪히는게졸라 아팠어.
그래서"아.. 아파..""아파?"그러더니 쪼그려 앉는 자세로 바꾸더라.그때부턴 상하운동 시작함.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그 자세는 걔 엉덩이가 내 허벅지에는 닿아도뼈에는 안 닿아서 안 아팠고..피스톤운동하는게 페니스에 더 느껴저서좋았음.
지수는 솔직히 많이 까지고 남자 경험도많은 티가 났지만 상당히 조이는 ㅂㅈ였다.마른 몸매라 로리타삘이 나서 좀 더 흥분했음.
나를 내려다보며 마구 허리를 움직이는게아주 야했다.그러면서 양 손은 내 젖꼭지를 막 주물렀어.
그때 엄청 느꼈다..."으흑으흑" 신음을 참을 수가 없더라."좋아? 오빠?""응..학학..""오빠가 올라와줘."
그러면서 내 목을 끌어당겨 일으켜세우고자기는 눕게 됐음. 능숙한 뇬...
그리고 내 인생 처음으로 정자세를 하게됐다.
숭컹숭컹숭컹
아까 걔가 했던 속도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박아댔음.
"으흥으흥..아하...오빠""학학학학"
나도 실전은 처음이었지만봐온 야동은 수백편이었기에 그렇게만 할 수 만은 없었다.
그래서 갑자기 졸라 빠른 속도로 해댔음.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아..하악하악하악 학학학학"지수의 신음소리도 조금씩 거칠어지길래더 자신감이 붙었음.
하다가 지수의 두 허벅지 아래에 내 팔을둬서 지수 엉덩이가 좀 들리는 자세로 만든 다음 또 졸라 박았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확실히 그 자세가 좀 더 깊고 강하게 박히는느낌이었어.
"아.. 오빠..헉헉헉헉헉헉헉..아파.."
근데 그 자세는 좀 걔 뼈랑 부딪혔음.그래서 다시 다리를 내려놨더니
"오빠, 뒤로 해줘."그러고는 엎드리더라.
근데 나는 뒷치기도 처음이었다. 갑자기 바뀐 자세에 구멍을 못 찾고 ㅈㅈ가 방황을 해댔음.ㅋㅋ
그러니까 걔가 내 ㅈㅈ를손으로 잡고 자기 ㅂㅈ에 넣어주더라.
첨에는 팍 하고 꽂았는데.. 또 꼬리뼈에부딪혀서 아팠다.
그래서 걔 엉덩이를 좀 더 치켜들게하고천천히 박아댔음.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그때 느낀 게 하다보니 ㅅㅅ가 참 기분 좋더라.뭔가 ㅈㅈ가 따뜻한 찰흙에 감싸져서는기분좋게 간지럽혀지는 느낌이었어.
그렇게 한참 하다보니 지수의 반응도 달라졌다.
"하악하악 오빠오빠.."본능적으로 좀 더 강하게 해달라는 걸 느꼈음.
그래서 또 세게 하기 시작.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
"아아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흑으흑..""헉 헉 헉 헉 좋아?""헉헉헉헉 오빠..그만..."
그땐 그냥 나 기분 좋으라는 소린줄 알고 계속했다.그랬더니 더이상 팔에는 힘이 없는 지 얼굴이 침대에 처박혀서는
"으흑 으흑"그때서야 더 하면 안 될거 같아서 얼른 뺐다.
"괜찮아?""...응..."
일단 지수를 바른 자세로 눕혀주고는바로 사과했다.
"미안.. 첨이라..."".....ㅎㅎ 아냐.."그러면서 내 ㅈㅈ를 잡고 다시 자기 ㅂㅈ에 넣었어.

"천천히..""..응.."
그리고는 천~~천~~히 움직였다.

"하아....하아....하아..."아무말도 없이 우리 신음소리만 방에 울리더라.
그 뭔가 미끌미끌한 ㅂㅈ에 ㅈㅈ가마찰되는 기분이 그렇게 좋다는 것을느껴가고 있었어.
그렇게 좀 하다보니 지수도 기운을조금 차렸는지 다시 손가락으로내 ㅈㄲㅈ를 괴롭혔음.
그래서 내 페니스가 좀 더 부풀었나봐.
"하아 하아...오빠 여기 진짜 민감하다.""헉 헉 헉 나도 몰랐어. 첨이라."
점점 더 흥분이 더 되서 나도 모르게 다시피스톤 속도가 올라갔음.
퍼억 퍼억 퍼억 퍽 퍽 퍽 퍽 퍽퍽퍽퍽퍽퍽
"하아 하악 오빠...헉 헉 헉 헉 헉헉헉헉"그렇게 지수가 점점 더 힘들어하더니
"으흑~~~~!!!!!!"하면서 온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야동에서 보던 그 절정상태라는 걸 바로 알겠더라.
그래서 나도 꼬옥 안고 있다가 살살 뺐다.
"하..오빠...힘들다.."좀 지친 티가 났지만 그래도 착하게 말하더라.
그리고는 웃는 얼굴로 내 이마에붙은 머리를 쓸어넘겨주는데.. 사랑스러웠음.
그러고는 하는 말이"처음이라 사정을 못하나보다.""처음이면 못해?""하는 애들은 완전 빨리 하고, 못하는 애들은 또 아예 못 해."
속으로 도대체 얼마나 남자를 만나본 건지 욕했음.동정킬러인가...
그렇게 나한테 땄던 점수를 다시 한방에 날려먹었다.그게 내 첫 섹스인데 2시간 했더라...그리고 내 평생을 그렇게 해옴.한번하면 기본 두세시간. 나는 선천적 지루였나봄.
근데 지수가 갑자기 일어나 나를 다시 눕히더니"오빠 싸게 해줄게. 가만히 있어."
그리고는 손으로 대딸을 해주는데..사실 그것만으로는 쌀거 같은 느낌이 안왔다.
근데 갑자기 내 옆에 누우면서(손으로는 계속 딸쳐주고)혀로 내 ㅈㄲㅈ를 막 핥아주는 거임.
그때부터 갑자기 엄청 쾌감이 강해졌다.
"으아아...헉헉 싸..쌀거 같아.."
그러니까 이제 제대로 고쳐앉더니엄청 빠른 속도로 쳐주기 시작하더라.그리고 진짜 쌀 거 같았음.
"으으으으으 싸..싼다."'응 오빠. 괜찮아. 싸."
"으으윽...아!!!!!"
그리고 졸라 발사 함... 그때 자위도 안할때라진짜 엄청난 양으로 나오더라.그리고 확실히 사정하고 나니까갑자기 급 피곤해졌음.ㅋㅋ
진짜 나이도 어린게 얼마나 능숙한지...기가 차더라.
어쨌든 그날은 걔랑 한판 하고 나니 아침이었고학교때문에 얼른 씻고 헤어졌다.
그리고 그 날 하루종일 문자도 하고정말 좀 좋아한다는 투로 지수의 태도가 변했지만
나는 지수의 과거가 너무 난잡한 듯해서어떻게 떨궈낼지 티 안내고 고민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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