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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시다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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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3 조회 8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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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 나보다 한살 아래고 군인가족에 남자친구도 군인이었음
내가 자주 다니는 동네 미용실에 왔는데 얼굴은 졸라 흔하게 생겼고 약간 띨빵한데 몸이 이뻤어
처음엔 솔직히 먹을 생각은 없었고 서비스나 많이 받을 생각으로 친해지려고 했었지

그래서 언제 한번 머리 커트치고 샴푸할때 번호 물어봤는데 좀 주저하는 것 같더니 가르쳐줬어
가끔 카톡두 하고 그러면서 친해졌는데 아무래도 같은 동네에서 계속 마주치니까 빨리 친해진 것 같음
그렇게 어영부영 한 1년 지났는데 한번은 어깨가 너무 아파서 물리치료라도 받으려고 동네 정형외과를 갔어
근데 이년도 허리가 아파서 왔다고 물리치료실에서 만났음
그 물리치료실 실장아재도 나랑 엄청 잘 아는 사인데 그렇기도 하고 혼자 치료받으면 심심하기도 하니까 
말동무라도 하려고 두 자리 붙은 거 있으면 얘랑 같이 자리잡아 달라고 했음
그래서 거기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난 어깨니까 적외선치료 할때는 웃통을 까야 된단 말이야
그래서 어쩔수 없이 웃통 까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나왔어
그러고 다음 주였나 다시 치료받으러 가기로 돼 있었는데 그년도 심심했는지 같이 오겠다는 거야 
그러라고 하고 한 주 지나서 병원 갈 날이 왔는데 그때 한창 뭐 준비할 때라 공부하기가 바빠서 못 갔거든
"오빠 안와요?" 하고 카톡 옴
"ㅇㅇ 오늘 병원 못 갈거같다 너 병원이야?"
"네 아 아쉽다 심심한데" 이러더라
그래서 장난으로 "야 너 내 웃통 깐거 보려고 그러지?ㅋㅋ" 했더니 "ㅋㅋㅋ 어떻게 알았어요?" 하더라고
뭔 깡다구가 생겼는지 그때 "ㅋㅋㅋ 야 내가 나중에 니 웃통 벗겨서 볼거야" 하고 섹드립 쳐봄

그랬더니 "ㅋㅋㅋ 지금 오면 볼수 있는뎅~~" 뭐 이따구로 답장하더라 솔직히 좀 꼴림;
아무튼 섹드립 받아주길래 ㅋㅋ거리면서 카톡질 좀 하다가 공부하고 있는데 "오빠 나 이제 집가요" 하고 카톡옴
여기서 솔직히 약간 아주 약간은 촉이 있었는데 아무튼 
"ㅇㅇ 잘 들어가 웃통 깐 사진 보내" 라고 했지
"오빠 오늘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요 ㅋㅋ"
이거 보고는 확신 생겼어 이년 지금 꼬시는 거구나
"ㅋㅋㅋ 야 집주소 불러 니 웃통보러간다"
그랬더니 진짜 집주소를 가르쳐주는거야 도서관에서 그다지 멀지도 않은데라서 풀발기해서 뛰어갔지 
앞에서 초인종 누르니까 "와 오빠 진짜 왔어" 하더니 열어주더라
들어가자마자 냅다 벗기고 할까 생각했는데 그건 좀 오바다 싶어서 덥다고 핑계대고 
좀 씻어도 되냐구 물어보고 대충 샤워하고 나갔음
그랬더니 이년이 침대 위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길래 가서 시험삼아 "야 너 팬티 뭐 입었냐?" 하고 반바지 고무줄 들춰봄
아무 저항이 없길래 됐다 싶어서 그대로 나시티 안으로 손 넣고 브라자 밑에 손 넣어서 젖 만짐
"아 오빠 안돼..." 하는데 벌써 표정은 맛탱이가 갔길래 바로 키스조지고 다 벗기고 나도 다 벗어버렸는데 
이년 빨아주는 스킬이 기가 막히는 거야
아무튼 그러다가 뒷치기하려고 돌았는데 딱 내 눈 앞에 가족사진이 있데
걔네 아버지가 8시통금 이런거 정해놓을 정도로 엄근진한 사람인데 
그분이 내려다보는 앞에서 딸년을 따먹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개씹꼴려서 그때 연속으로 세번함
그러고 몇번 그집 더 가서 섹스했는데 애비가 정년퇴임하고 구례였나 어디였나 거기로 내려가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못본다
덕분에 소문도 안나고 꽁씹 한 열번 함 개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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