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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학번 영문학과 후배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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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2 조회 6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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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복학한 14학번 복학생.
따먹은 여자 얘는 17학번 신입생. OT 때 처음 보자마자 꼭 따먹는다고 마음 먹었음. 몸매도 괜찮고 무엇보다 이제 막 대학생 됬다는 청순함이 풀풀 풍겨나와서 꼭 보지에 좆 박아주고 싶더라.  OT 때 술게임 하기 전 얘들한테 쟤 좋아하니까 밀어 달라고 부탁해서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밀어붙였고 
OT 마지막 날 고백해서 OT 커플됨. 같은 학과라 당연히 수업도 같이 듣고 과제도 도와주니 점점 떡각 나오기 시작함. 일부러 둘만 있을 때는 엉덩이 만지고 키스하면서 원래 연인끼리는 이러는거라고 입 털었고. 여고 출신이라 사귀는 건 내가 처음이란다. 그리고 사귄지 한달 반 가량 지났을때.
드디어 따먹었다. 과제 한다는 핑계 대고 내 원룸에 불렀고 불안해하는 거 살살 구슬려서 넘어트렸다.  평생 안할거냐고 하니 머뭇거리는걸 허리 들어서 침대에 눕히니 눈 꼭 감고 고개 살짝 끄덕이는 게 존나 귀엽더라.  가슴 만지면서 키스로 분위기 잡고 보빨 열심히 해줘서 충분히 적신 뒤 삽입. 
근데 처녀막은 없더라. 괜히 분위기 깰까 안 물어봄. 그래도 처녀인건 맞는지 존나 빡빡해서 허리 튕기기 힘들 정도였음.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가 존나 섹시하더라.  휴대폰 들이대도 '아 뭐야~ 왜 찍어~' 하면서 애교만 떨지 거부 안함. 
사진 20장 쯤 찍어서 나중에 떡치고 난 뒤 보여주니 지도 신기한지 얼굴 빨개져서 구경하더라 ㅋㅋ 여튼. 잘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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