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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질싸했다 임신테스터기 써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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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2 조회 8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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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임신하지는 않았을까 불안한지
계속 여친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야.
만약에 자기가 임신하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책임지고 너랑 아기 먹여 살리겠다고
장담을 했지.
그런데도 불안이 안가셨는지
일 끝나고 만났는데 자꾸 불안해 하는거야.
그래서 그러면 약국가서 테스트기 사와서 한 번 해보자.
했지...
물론 테스트기 사오는건 수치스러워해서 내가 직접 가서 사왔어. 4천원 하더라.
그거 들고 같이 길거리에 있는 공용 화장실에 들어가서
여친 쭈그려 앉고 오줌싸는거 지켜봤음.
하면서도 아직 한지 일주일 안넘어서
호르몬이 변하지 않았을거다 하면서
제대로 안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사실 그래서 사러갈까 말까 사기전에도 이문제 때문에
고민 많이 하다가 갔어.
마음이 불안하니까 진정시켜주기 위해서라도
하는게 낫다 판단했고 역시 생각데로
그나마 좀 안신하더라. 그 후에 일주일 후 자기가
하나 더 사서 해보니 문제 없었다고 연락왔었어.
ㅎㅎ 그때 안에 쌀때는 참 시원하고 기분 날아갈 것 같았는데 
저질러 놓고 보니 얼마나 걱정되고 불안했던지 모르겠다. ㅎㅎ 
하지만 그 이후에도 노콘돔으로 계속 했어.
이제는 집에서 같이 샤워도 하면서 그 큰 ㄱㅅ 만지고
샤워 타올로 살살 문질러 가면서 더듬거렸지. ㄱㅅ 밑을
감싸쥐고 좌우로 더듬거리고 한쪽 손으로는 미끌 미끌한
다리 사이로 넣었다 뺐었지. 내 ㅈㅈ는 여친의 탱탱한
엉덩이 사이에 꽂혀있었고, 미끌미끌한게 기분이 좋았어.
그리고 어깨를 잡고 돌려서 여친 ㄱㅅ을 내 품안에 넣고
마구 비볐지. 크~~ 여친이랑 같이 샤워 해봐라. 끝내줌.
그리고 살살 똥꼬쪽에 손가락을 갖다대서 문질러줬지.
나머지는 손아파서 못쓰겠다. ㅎㅎ 이거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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