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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가 ㅅㅅ의맛을 알아버린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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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7 조회 4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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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이젠 나도 더이상 나를 제어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바로 걔의 몸으로 손이 갔다.
여름이라 그런지 핫팬츠에 민소매 나시를 입고 있었는데 우선 어깨선으로 옷을 내려 가슴을 노출시키고 보자마자 혀를 들이댔다

그 순간 또 여기서 터져나오는 b의 말이 
'물어줘'

그렇게 살짝 b의 젖꼭지를 물었는데 
그걸로 불만족스러웠는지 
'더 세게해봐'
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빨리 아랫도리의 방망이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다말고 바로 b의 핫팬츠를 벗겨 내려버렸다.
그리고 냅다 눕힌 뒤 내 것을 들이밀었다.
어차피 야동은 봤으니 위치를 모를리는 없잖은가.
진짜 첫 아다가 그렇게 깨지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발기한 귀두가 b의 음순에 닿는 순간의 그 느낌은 여타의 오나홀은 비할 바가 안됐다.
끈적한 액과 부드럽고 촉촉하며 따뜻한 피부가 내 귀두를 감쌀 때 그 느낌은 진짜 역시 해본 사람만 알 듯..

그렇게 닿은 순간 좀 그 느낌을 느껴보려고 하는데 b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고 당긴다.
그 압력에 이끌려 바로 들어가버렸다.
순식간이었다.
하기야 학생때 이미 남친의 것을 느껴버렸을 테니 5년차에게 이정도는 일도 아니었을것이다.


그 순간 b의 입에서 '하으윽....깊어.....' 하는 신음이 새어 나온다
사실 지금 쓰면서 각색도 분명 하지만 첫 아다를 그것도 후배에게 그런 장소에서 뗐다는게 많이 충격이었던건지 아직도 생생하다.


여튼 생전 첨으로 질의 느낌을 방망이로 느껴보는데
내부는 굉장히 오돌토돌한 돌기. 분명 부드러운데 단단하면서 돌기들이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 내 방망이를 다 둘러쌈.

진짜 넣자마자 나도 헉 하는 소리가 나서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그나마 술을 먹은 것이 다행이였다.
비롯 처음이지만 어설프게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신음이 새어나왔다.


연신 b는 '더! 더!'를 외쳤고
그 요구에 맞게 움직였다. 그 순간 진짜 평소 혼자 딸잡던 때와는 다른 엄청난 몰려옴이 허벅지 안쪽부터 느껴졌다.
그래서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 싶어서 잠시 멈추고는 자세를 바꿨다.
평소에 내가 해보고싶던 여성상위를 그것도 소파에서 해보는 것이다.
아무래도 여성상위는 여자가 더 좋아하는 자세라고 글로 배웠기 때문에 실험해 볼만한 기회라고 생각되어 
누워있던 b를 그대로 끌어올려 앉히고 마주보며 앉은 자세가 되었다
그 순간 b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듯 나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는 데
움직임이 이것은 절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었다
여성 본인이 정말 잘 느끼기위해 움직이는 무브먼트랄까.
그렇다보니 확실히 나의 것도 도저히 버티질 못하고 또 신호가 오려고 하는 것이었다.
근데 이럴 때 오히려 집중을 하니 웬걸? 의외로 참아진다.
그러자 진짜 진동모터 달린듯이 흔들어대면서 서로 맞추고 있는 입 사이로 '흐응' 대는 소리가 계속 새나오기 시작했고 

순간 우리 소리 너무 크지 않냐고 들릴 수도 있다고 하자
'지금 이 상황에 소리가 참아져?'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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