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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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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6 조회 11,0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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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1살 찐따 대학생이다. 엄마랑 관계 가지기 시작한 것은 2년 반 정도 지났는데


옛날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 막상 일어나니까 가끔씩 내가 어디서 대가리 깨져서 뒈져가는 와중에 헛것이라도 보나 싶음


아빠는 자영업 하시는데 해외 출장 허구한 날 오고 가셔서 자연스럽게 엄마랑 나랑 둘이 지낸 시간이 길음.



초등학생 때부터 나는 연상 특히 아줌마들 좋아했음. 어릴 때부터 호로새끼 각 잡혔었는데 어릴 때 옆집 아줌마가


존나 예뻐서 그때부터 아줌마 좋아한거 같다. 어린 시절 기억이라 그냥 예쁘게 미화된 것일지도 모르지만 암튼 그럼 ㅇㅇ


좆급식 때 부랄 하나가 섹스에 미친 새끼였음. 아가리만 열면 야동에 보지에 섹스만 존나게 털어댔는데 예비 호로새끼 답게


나도 부랄 따라서 쎆쓰!! ㅇㅈㄹ 하면서 다님 ㅋㅋ 걔가 어디서 쿠폰 같은 거 주워와서 온라인 피투피 사이트에서 야동 받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것저것 보다가 아줌마 나오는 야동 보고서 거기서부터 내 병신력 전성기 풀발기함 ㅋㅋㅋ


아줌마 물만 드래그해서 받다가 근친물 발견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남들 말하는


근친 혐오 뭐 이런 느낌은 안들더라. 오히려 엄청 흥분됨 ㅋㅋㅋ 레알 개새끼 인증


그래서 한창 섹스에 머가리 돌아가는 좆중딩 때부터 근친물만 존나게 받기 시작했다. 야설부터 야동에 야사든 암튼


엄마 키워드 들어가면 무조건 받고 봄 ㅋㅋㅋㅋ 근데 엄마랑 ㄸ치고 싶은 마음은 없었고 그냥 엄마라는 가족과 ㅅㅅ한다는


그 상황 자체가 흥분되었던 것 같음.



근데 고1 거의 끝나갈 때였음. 겨울 방학 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근친물 존나 싹쓸이 했는데


엄마가 컴퓨터 학원을 다녔었음. 그래서 나한테도 컴퓨터 알려달라고 했었음. 근데 아줌마들 그런거 배워도 사실


많이 모르잖아.  그래서 파일 관리 이런거 좆도 신경 안 쓰고 그냥 적당히 구석에 처박아 뒀는데 엄마도 기껏해야


인터넷으로 메일 보거나 뉴스 보거나 그러는 정도였음. 아빠가 가끔 메일 보내는 것 때문에 엄마가 스스로


컴퓨터 배우고 싶었다고 했음.


근데 겨울 방학이라서 학원 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컴퓨터 써도 되냐고 물어서 그냥 평소처럼 쓰라고 하고 나왔음.


시발;; 여기서부터 문제가 터졌는데 엄마 쓰라고 내가 쓰던거 그냥 두고서 학원 갔는데 피투피 다운로더 안 끈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그런데 나는 시발 쥐뿔도 생각 못하고 그냥 학원 갔는데


피투피 써본 형동생들 알지? 다운로드 완료되면 완료 됬다고 창 뜨는거. 근데 나는 다운로드 다 되면 폴더까지 열리게 설정


해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집 왔는데 엄마 어디 나갔는지 없어서 꼬추 긁으면서 컴퓨터 켰는데 문득 그제서야 다운로더 생각이 나더라


그 느낌 알어? 갑자기 개 좆같은 상황 되서 진짜 인생 씹창 날 것 같으면 온 몸에서 피가 말리면서 서늘한 기분.


갑자기 꼬무룩 하면서 손이 떨리더라. 다운로더 키니까 완료 다 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씨발 빼박 엄마가 봤을 거란 생각에 손 떨면서 이불속에 처박혀 있다가 엄마 왔는데도 그냥 자버림.


덕분에 학원 숙제 못해서 담날에 줘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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