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가슴 만져본 썰 > 썰게시판

때는 2002년 중2시절

우리반에 소연이라는애가 있었다..

덩치는 엄청컸는데 우리반 회장이었고 리더쉽이라기보단 매우 깝치는년이었는데

아이돌 되겠다고 설레발떨면서 오디션 보고다니는

지금으로치면 이국주랑 씽크로율 100프로다 진짜 이국주 어린시절이 딱 걔랑 똑같다고 보면됨


난 그시절 남녀공학 합반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애들과도 친했는데

그 소연이라는년이 제일 깝치고 다녀서 참 좆같았는데

제일 좆같은건 폐미년이라는거였다

그래서 그날 무슨일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무슨 여자 무시했다고 개발광하면서 좆지랄하면서

내몸을 밀치면서 개 ㅈㄹ을했음

나도 참다가 너무 개 좆같아서 열받아서 그년 어깨를 밀었는데

어 씨발 뭔가 물컹하는 기분이 드는데 씨발 하나도 좋은생각이안들고 존나 더럽고 불결하고 개 좆같은거다

시발 가슴을 밀었던거임.. 돼지년이라 가슴도 존나컸음

그래서 이년은 내가 그년 가슴 만졌다고 개 염병 지랄을떨고 씹오바를하는데

남자애들 표정은 저새끼 존나 불쌍하다 표정이고 여자애들도 겉으로는 어머어머 왠일이야 하면서도

나중에 너도 참 좆같았겠다라고 할정도로 참 좆같은 상황이었고





그날이후로 여자가슴 만져보거나 터치해본적도없다..

하 시발 이 더러운 기억을 부드럽게 바꿀날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