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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변기 막힌거 뚫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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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9 조회 4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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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킹에 썰 읽으면서 이게 무슨 개병신 좆빠는 소린가 하고 있는데 동생이 화장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나더라고

내 방이 바로 화장실 옆이라 바로 알았음. 동생도 중딩이었으니까 그런거 기분나빠할 법한데 걍 신경도 안쓰더라
하여간 얘가 들어가서는 15분 동안 안나오는거야 분명 화장실 변깃물은 여러번 내렸는데
나는 뭐 생리하다 실수한 팬티라도 빨고 있겠거니 했는데 얘가 내방문 열고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뭔일이냐 그러니까
아 오빠ㅋㅋ 막힘 ㅋㅋㅋ 이지랄하는거임
집에 약간 치매끼 오신 할머니가 계셔서 화장실은 항상 열려있어야함. 막혀있으면 안되니까 얘도 그거 알고 부탁한 거겠지
얘가 중딩들어가서 먹는 양은 훨씬 줄고 다이어트 상시하다가 시험기간땐 빠짝공부하는 스타일이거든
근데 씨발 중딩때 싸는 똥지랄이 어떻게 내거보다 굵은지 걔는 듸게 자주 막힘 나는 한번도 막힌적 없는데.
게다가 냄새도 진짜 씨발..... 나랑 똑같은거 먹고 사는데 얘 냄새가 더 심각함
뭔 어뢰를 쌌는지 잘 뚫리지도 않아서 땀좀 닦으면서 다시 뚜러뻥으로 조지면서 투덜거리고 있는데
얘가 뒤에서 쭈뼛쭈뼛 쪽팔리다는듯이 고개 숙이고 있는거임 얼굴은 존나 새빨개저가지고ㅋㅋㅋ
시발 그때 여동생 0.1초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똥내가 너무 심하더라고 갸아악
그때 평소에는 못본 여동생의 어느정도 "여자"의 면을 본것 같은 기분이 드네. 남자한테 이런거 부탁하는게 얼마나 쪽팔렸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걔도 쪽팔림 무릅쓰고 부탁한 거였을텐데 너무 투덜대지 말걸 그랬나봄




근데 요즘도 계속 막히고 이젠 그냥 대놓고 나 시켜서 뚫는다ㅋㅋ 씨발련이



세줄요약1. 여동생이 똥싸고 변기막힘2. 여동생 똥내는 니 똥내랑 존나 똑같음 병신들아3. 부끄러워하는게 커엽긴 했는데 그뒤로도 계속 막혀서 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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